보다가 너무 화나서 껐어요. 초5아이 우진이가 반아이들 11명이 집단으로 괴롭히고 때리고..담임은 애들 거짓말만 믿고 부모에게 전화해 학폭운운하고 교감은 엄마에게 전화해 우진이가 여자애들 넷을 성추행했다고 협박하고
, 근데 우진이가 조금 장애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애들이 우진이를 계속 괴롭히고 때린거고 성추행했다 거짓말하고ㅠ 정말 이럴 수가 있나요
그부모라면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힘들거같아요.아이가 너무 가엾구요
보다가 너무 화나서 껐어요. 초5아이 우진이가 반아이들 11명이 집단으로 괴롭히고 때리고..담임은 애들 거짓말만 믿고 부모에게 전화해 학폭운운하고 교감은 엄마에게 전화해 우진이가 여자애들 넷을 성추행했다고 협박하고
, 근데 우진이가 조금 장애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애들이 우진이를 계속 괴롭히고 때린거고 성추행했다 거짓말하고ㅠ 정말 이럴 수가 있나요
그부모라면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힘들거같아요.아이가 너무 가엾구요
저 봤어요.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도 솔직히 왕따 주도는 선생님들이 했죠.
가난하거나 약한 애가 있으면 한놈 찍어서 죽어라 괴롭히는.. 그게 아직도 남아있다니 답답하더군요.
저건 선생들도 아니에요. 진짜 악마에요
일진한테 휘둘리는 일 많아요. 일진들하고 친해지면 자기가 생활 지도 잘했다고 생각하죠. 사실 일진들이 영악스러워서 선생 가지고 노는 중인 건 모르죠.
교감도 장난아니던데요 사람 하나 바보만드는걸 학교에서 가르치고있네요
교편 못 잡게해야해요
교장, 교감, 담임 인터뷰 들으니 다 이상해요. 교육자가 맞나 싶어요.
교장왈.. 교감이 착해서 이런 일 처음 겪어봤다는식.. 교육자가 할 말이 아니죠. 아이들 사이에 분쟁이 있으면 조율해줘야하는데..
어떻게 밝혀진건가요??
그 가해 애새끼들 진짜 어린놈들이 싹수가 노랗네요.
너무 열받아요.
그 피해 학생 어머니 심정이 어땠을지.. 아오 진짜.
여직도 저러나요
맞아요 초등샘들 왕따주동자 몇몇있죠
극성학부모 있듯이
저건 선생이 애들을 저렇게 만든거죠. 우진이 엄마도 선생님이시던데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요..본인이 모르는 직업도 아니고.. 교감 담임이 거짓말을 아주 웃기지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