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땜에 일부러 출장갔다가 대전역내렸다가
다시 표 예매해서 가거든요
본점은 갔다오려면 기차 갈아타기엔 시간맞추기어렵고요
딱 좋은데 왜.ㅜㅜ
그 자리가 계단아래고 되게 가기불편한자리자나요
(첨에 전 찾지도 못함ㅋㅋ
아무리 돌아다녀도 어딘지몰라서 물어서 갔어요)
그전 업체가 장사안돼서 계약해지하고 나가고
유찰되고 그 이후에 성심당이 들어간건데
첨에.그 매장자리가 월 2천인가 그랬나본데
지금은 월 1억내고있나봐요
근데 감사원이 코레일보고 월 4억받으라고
지적하고 난린가봐요
헐 월4억이면 대전역사를 살거같네요
아 부가세하면 4.4억이죠?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790163
코레일이 멍청하네요 흠 그냥 빠지는게.낫겠어요
두 달 월세 안내고 신축건물 짓겠네요.
그 자리에 뭐가 들어오는지 눈여겨 봐야겠어요.
그나마 1억이라도 받는게 이익일걸..?
그러니까요
매출의 20프로정도인거 같던데
어이가 없네요
감사원이 뭘 안다고?
저 자리 가보긴 했나요?
다른 업체 구하기도 힘든 불편한 자리인데..
대전시가 항의해야 할 듯.
오직 대전에서만 살 수 있도록 정체성을 지닌 곳인데
감사원은 무슨 근거로 월세를 4배나 올리라고 하나요.
감사원은 상가임대차법도 무시하나봐요.
코레일 규정이 예상 매출 대비 몇 퍼센트 그런 식으로 임대료 내는 거 아닐까요?
성심당이 매출이 많으니 많이 내게 되는 걸로요
코레일이 임대료를 올리는 게 아니라 규정이 있겠죠
공기업이라 자기들 맘대로 어느 임차인만 임대료 규정과 다르게 받겠다고 하면 그거야 말로 누가 문제삼으면 걸릴테고요
코레일도 성심당이 박리다매인 거 알고 그 자리에 있길 누구보다 바랄거 같은데요
그러니 돈있는 자 모두 해외 이민가려눈 건가 싶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빵 잘팔린다고 거지같이 월세 4억을 내
나라에서도 못한 장기 고용창출도 했구만 상을 줘도 시원찮을판에
삼성도 세금때문에 힘들고
재산 있는 사람도 증여세,상속세 이중 삼중과세로 돈을 뜯으니
나라가 피곤하
백화점도 명품매장 들이려고 임대료 할인해주는건 모르고
멍청하게 단순계산만 하는군요
일억이면 넘치게 받았는데 ㅉ
짜증나요 코레일도 올리기싫겠죠. 황금알거위 배가르는거거든요. 근데 감사원이지적하고 그러면 안지킬수가없어요. 휴
어이없내요. 다른 업체에는 얼마 받는데요?
어제 커뮤니티들에 글이 올라와서 봤는데 좀 복잡해요.
코레일측에서는 역사내 계약은 월평균 매출의 10프로인지 여하튼 몇프로로 월세를 받아야 한대요.
그래서 성심당이 성행하니 처음 나온 입찰가가 4억몇천
그런데 그 자리에 그 돈 두고 들어올 업체는 아무도 없어 지금 3억5천으로 떨어지고 계속 떨어징 예정
몇년전에 성심당 매출액에 비해 너무 낮은 가격인 1억으로 임대해 주었다고 감사원에서 관련 공무원 불러다 싹 다 조사
여하튼 대전은 성심당의 특수 사항 고려하여 시장과 국회의원이라도 나서서 조율해야지 지금 법대로만 외치다 상황만 복잡하게 되었다고 뭐라하는데
한 번 풀어놓으면 각종 사기꾼들이 판치기 때문에 우선은 원칙대로 가는게 중요하고
계속 입찰 안되면 성심당과 협의하에 적정선에서 계약 연장하거나
최악의 경우 과거 부산역처럼 잘 나가던 삼진 어묵 쫓아내었듯이 망조가 들 예정 ㅠㅠ
읽어보니 그 그자리만 자산가의 몇프로 이런식으로 임대계약 한거네요. 위치가 진짜 매장을 낼수있는 자리가아니거든요. 그런 규정이 다 있는거고 맞게계약한거예요. 그 공간을 굳이 손님이 찾아 들어갈수있는건 제생각에 성심당뿐이예요.
매출액으로 계약하라니ㅋㅋ 이러면 나가는거죠뭐.ㄷ다른데도 못들어갈거고 공실이죠뭐
코레일 상규칙이 10%면
어쨌든 그자리에 월세 4억낼 업체가 대전에 없을테니
서로 조율해서 1억 8천에서 2억으로 했음 좋겠네요.
읽어보니 그 그자리만 자산가의 몇프로 이런식으로 임대계약 한거네요. 위치가 진짜 매장을 낼수있는 자리가아니거든요. 그런 규정이 다 있는거고 맞게계약한거예요. 그 공간을 굳이 손님이 찾아 들어갈수있는건 제생각에 성심당뿐이예요.
이러면 나가는거죠뭐. 그자린 어차피 너무 자리가 나쁘니 다른데도 안들어갈거고 공실이죠뭐
수수료 매장은 수수료 떼요. 백화점, 이마트, 교보 이런 데 다 수수료 매장. 성심당이 잘 버니 그만큼 내는 건데.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요.
빵집을 더 늘리지 않고 서너군대만 하더라고요.
ㄴ 거긴 수수료 매장 자리가 아니라서 그렇죠뭐. 걱정은안합니다
역사밖으로 가도될거고 성심당을 왜 걱정하겠어요. 제가 불편해지는게 싫은거예요ㅋㅋ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790000
월 4억이면 일년에 48억이 임대료로 나가네요.
세금이다 뭐다 하면 더 나가고
본점이 멀지도 않은데
단순히 생각해도 그돈 내느니
역내 지점을 없애던가
꼭 역주변에 있어야한다면 역 가까이 내건물을 사겠어요,
그럼 자산도 늘어나고 오히려 세제혜택보는것도 있을거 같고
빵 싸게 만들어 박리다매로 직원들 힘들게 팔아가지고 참 안타깝네요
Ktx도 정말 고난이네요 알짜라인 쏙 srt한테 무임승차당해서 뺏기고선 적자로힘든데..이런일까지. 저 자린 그냥 공실자리예요. 창고로나 쓸까요.
여튼 작은메아리랑 잠봉뵈르랑 이탈리안샌드위치랑 순수롤먹고프네요
코레일 대단해요~~
수입대비 월세 를 낸다내요
부산역도 원래 삼진어묵이 들어와서...월몇천 월세에서 2억인가로 올려서 ..
서로 최저기준 매출 기준이 엇갈려서 삼진이 나가고....그.월세 내는 다른 어묵이 들어왔어요.
맛있는 집은 좀 그냥두지...
욕심많은 코레일...어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성심당 입장에선 대전역 옆 건물을 사는게 나을듯하네요. 그 자리 다른거 들어와도 절대 장사 못해요. 내일은 성심당 우동야가서 점심이나 먹을까나..
성심당은 대전에 진심이니 뭐 지역사회 발전위해 잘 조율하겠죠.
대전분들이 힘내서 밀어주면 적정선에서 조율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법대로 외쳐도 여론이 항상 더 크게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나마 부산역 삼진어묵과는 약간 상황이 다른게 지금 대전역 성심당은 너무 위치가 최악이라 성심당 말고는 다 망해서 나온다고 하니..계속 유찰될 듯 하고 성심당은 원하는 가격으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 계약하면 될듯요.
그 자리는 성심당 있으니 튀소 사러 가는건데 다른매잘 들어오면 그 다음해는 월세 백만원으로 내려가겠네요
성심당은 광장 옆에 빌딩 하나 사서 하면 되겠구만
그 자리 진짜 안보이는 자린데
몇번 왔다갔다 할 동안 못봤어요. 세번째 갔을땐가 알았음...
구석이라 성심당이 아니면 안 갈 공간인 건 맞아요.
애매한 위치에 있더라구요.
4억 ㅋㅋ 미쳤네
1억 내고 들어올 사람도 없을텐데
월4억짜리 어떤 매장들어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월1억월세도 감당못할텐데.
차라리 나와서 역 앞에 한개 더 차리는게 낫겠네요
미쳤네요
코레일
대전역 성심당 진입로 진짜 어정쩡한 자리
성심당이니까 장사되는 자리임
성심당 빼면 그냥 놀려야할 자리
미친 것들...
그냥 성심당이 대전역 옆에서 분점 하나 내면 해결.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미친 감사원과 코레일
연간이라는데???
월이 아니라...
황금을 낳는 거위배 가르자는거죠?
성심당 이전해도 사람들 찾아갑니다
그 자리는 공실확정!
월 4억4천 맞아요. 대전뉴스에 나왔어요.
멍청하네요
성심당이니 장사되는건데
그 자리는 눈에 띄는 곳도 아니고 성심당 아니면 들어올 곳도 없을거예요.
대전역점 안그래도 좁아서 본점에 없는 상품 많은데
이참에 역옆에 건물하나 짓고
가짓수 늘렸으면 좋겠네요.
월세를 깎아서라도 성심당을 모셔야지 뭐하는거래요
노잼 도시에 성심당이라도 있으니 사람들이 가는건데
일년이면 52억 8천이네요. 부가세 포함. 헐. 성심당이 작년 영업이익이 300억 초반이라던데 번거의 6분의 1 내놓으란거네. 대전역매장 말고 성심당 전체 이익.
땅이나 건물이 거격이 높지 않는데
차라리 그 옆에 건물 짓더나 사서 입점하는게 낫겠네요.
옆에 아님 밑에 성심당 있음 다른 가게들도 너도나도 그 건물에 들어오랴하지요. 정신나간 공무원들 많아요 윗대가리가 그래선지..4억이 뭐여 미쳤지.
매출의 몇% 규정이 있나봐요. 성심당 매출이 높아서.
코레일도 성심당 너무 넣고싶지만 공기업이니 기준없이 성심당에게 특혜줄순없으니
유찰되가면서 잘 진행되고?있는거래요. (물론 그 돈에 들어올 업체도 없겠지만)
유찰될때마다 20%인가? 내려가나봐요. 지금 3차유찰.
그래서 코레일도 규정안에서 노력중인거라더라구
역시 양쪽 말을 들어 봐야한다는.
윗글 부산역 어묵이 어쩐지 맛없더라니ㅜㅜ진짜 돈아까웠네요 근처 초량시장에 파는 싼 어묵이 몇배나아요
강남역 한복판 빌딩 1,2층 통채로써도 월세 4억 내라하면 다 나갈텐데 대전 그자리에 월세 4억 ㄷㄷㄷ 미친거 아닌가
4억이면 차라리 역 근처에 건물을 짓겠네요.
저 대전사람인데도 성심당 처음에 그 자리에 매장 냈을때 못 찾음..ㅎㅎ
진짜 왔다갔다하다가 물어물어 찾아갔음.ㅎ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줄서고 찾기 쉽게 안내판 세워놓고해서 그렇지 대전역사내에서 제일 험지임..ㅎㅎ 꽁꽁 숨겨진 자리이고 매장이 길쭉하고 좁아서 다른 매장들 들어와도 월 1억은 커녕일걸요.ㅎㅎ
차라리 대전역사 나오면 낡은 건물 하나 사든 임대하든 리모델링해서 넓게 매장 냈으면 좋겠어요. 지금 대전역 매장은 좁고 사람은 너무 많아서 안간지 오래거든요.
이건 대전역이 물정모르는 감사원때문에 골치아플거같네요.ㅎㅎ
그 자리 진짜 대전역에서 보이지도 않게 숨겨진 자리인데..ㅎ
나가줘야~ 참교육 되겠어요.
4억을 주고 그 자리에 눌러앉으면 빵사러가는 사람들 마음도 우중충해지겠네요.
감사원하는 일이 그래요. 이런식 딴지걸며. 앚도 못하면서 지적질에
감사원하는 일이 그래요. 이런식 딴지걸며 알지도 못하면서 표적정해 무조건적 지적질에
감사원이 국짐 이군요.
빵집 갈려고 안 가도 될길 대전으로 환승해서 가는 사람도 있을텐데
대전 야구보로 자주가는 사람인데...역사 그 구석에 있다는것도 대전3번가보고 찾음...그구석에 장사 자리를 만들었다는게 설계하는 사람 입장이서 웃었음..그자리는 직원들 휴게소 만들면 딱인 자리임...
형평성을 맞춰야지
코레일이 다른 입점 업체들에겐
30%가 넘는 수수료을 받아왔으면서
성심당에게만 계속 5% 를 받으면
경쟁자의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을텐데 ..
그 자리가 보이기는 하는데 어디로 들어가야 할 지 몰라 왔다 갔다 한 기억이...
대전역 근처 허접한 물건 파는데 근처로 옮기면 되겠네요.
탁상행정도 정도껏이지
자리가 어이없어서 사람들 줄서있는거 보구 알았는데
감사원 미쳤네
감사원 뒤에 누구냐
별걸 다 하네
예비비도 모자라 여기저기 삥 뜯는구나
매출의 10프로라도 대박 매출 집은 최대 얼마까지 규정도 만들어야죠
매출의 10프로라도 대박 매출 집은 최대 얼마까지 규정도 만들어야죠222225
저도 내용 보면서 딱 이 생각했어요. 월세의 상한선은 있어야지. 그래야 성심당처럼 지역에서 잘되는 업체들이 역내에 팝업으로라도 들어오고 지역상생 윈윈인건데 ㅉㅉ
있고,
임대료 매장이 있어요.
월세 4억 못 박은걸로는 임대료매장이네요.
장사 잘 하는곳은 왠만하면 임대료 매장이 나은데,
만일 수수료 매장이 월 4억이면
매출이 40억이라야하네요…
판 만큼 내라는것도 아니고,
도둑놈들이 따로 없네요.
코레일 날강도네요
타업체와 형평성 얘기 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가고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솔직 저 자자리 대전역 이용객이라면 화장실 정도 되야 갈 자리에요
급하지 않음 안 갈 자리
아마 가면서도 욕 바가지로 할거에요 이따위? 장소...누가 설계했냐고...
계단 중간 어정쩡해서 창고로도 애매하고 딱 역무원들 휴게소 자리임
타업체와 형평성 얘기 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가고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솔직 저 자자리 대전역 이용객이라면 화장실 정도 되야 갈 자리에요
급하지 않음 안 갈 자리
아마 가면서도 욕 바가지로 할거에요 이따위? 장소...누가 설계했냐고...
계단 중간 어정쩡해서 창고로도 애매하고 딱 역무원들 휴게소 자리임
타업체와 형평성 얘기 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솔직 저 자자리 대전역 이용객이라면 화장실 정도 되야 갈 자리에요
급하지 않음 안 갈 자리
아마 가면서도 욕 바가지로 할거에요 이따위? 장소...누가 설계했냐고...
계단 중간 어정쩡해서 창고로도 애매하고 딱 역무원들 휴게소 자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