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서 꼭 저렇게 쓰는데
처음에는 오타인 줄 알았거든요,
보니까 계속 그래요, 괜히 슬쩍 거슬리는데
혹시 이것도 사투리인가요?
톡에서 꼭 저렇게 쓰는데
처음에는 오타인 줄 알았거든요,
보니까 계속 그래요, 괜히 슬쩍 거슬리는데
혹시 이것도 사투리인가요?
첨봐요 ㅠㅠ
줄임말이잖아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애교라고 하는 건가요
애교같은 상황은 0.00000000001 도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가보네요
혹시 어느지역 사투리인가 했었어요
나중에를 꼭 난중에 라고 하는데..
그 분이랑 사이가 틀어지니 그 말투도 싫더라구요.
말투가 거슬리는게 아니라 사람이 맘에 안 들어 거슬리는거 아닌가요.
전 그랬어서요.
잘 모르는 사람이라 싫고 좋고 할 일도..
난중에는 사투리일거에요
근데 발음은 몰라도 글로 저렇게는 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