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랑 미소는 높은 시급이 15000원이네요.
12000원-13000원도 많고;;
당근이랑 미소는 높은 시급이 15000원이네요.
12000원-13000원도 많고;;
최저시급이 얼만데
도우미가 2만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2만원글 어딨나요?
여기서 누가 2만원이래요
도우미들이 지들이 뭔줄알고 막 부르고 앉아이써요.
아무나 다 하는걸 면접 보면 만원 줘야한다니 어쨌다니 아주 배때기 불러서는 웃기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어느 엄마 올린 구인광고까지 들고와서 흉보고요.
이제는 이것들 보기도 싫어요.
도우미가 집 청소에 애 밥해주는거 있지 않았나요?
가격이야 하는 업무에 따라 천차 만별이긴 하죠
도우미와 택배천국 ㅋㅋㅋ
네 동네 당근에서 동일한 업무 시간에 13000원으로 올리셨는데 5명 지원했더라고요
똥오줌 치워도 최저시급인데
가사도우미 후려치며 전업 올려치는게 더 웃기죠
댓글 하나 집어서 말할 건 아니죠
댓글봐요 직업 혐오만 조장
우린 대중교통 불편하고 전원주택 많은 곳이라 도우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하는 분들도 다 차 몰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기름값 때문인지 시급 2만원 부르더라고요.
82에 도우미 업무, 페이 관련 글 올리시면 정확한 답변 못 받아요..
도우미 이모님들도 많은 것 같고..
제가 깜짝 놀란 게, 평생 전업인 친정엄마도 도우미 월급 그거 가지고 안된다고 열변을 토하시더라고요..
그게, 도우미 월급을 그거라고 계산하면 평생 전업인 본인 가치가 그거밖에 안 된다는 거야? 싶어서 화가 나시나 보더라고요..
82에 평생 전업인 50대 60대 70대 분들 많으시다보니..
전업인 본인이 평가절하당한다고 생각해서 급발진 하시는 경우가 많은 듯요..
4시간 주1회 5년째 같은 분인데 작년부터 4시간 6만원이예요. 그전엔 4시간 5만원이었고.
안그래도 댓글에 4시간 8만원이래서 조만간 올려드려야겠군... 하고 있었어요.
아니라 전업이 많아 그런거죠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라 생각했는데
사실은 하찮은 시급 일이란게 화나겠죠
그게, 도우미 월급을 그거라고 계산하면 평생 전업인 본인 가치가 그거밖에 안 된다는 거야? 싶어서 화가 나시나 보더라고요..
82에 평생 전업인 50대 60대 70대 분들 많으시다보니..
전업인 본인이 평가절하당한다고 생각해서 급발진 하시는 경우가 많은 듯요.. 222222222
하는일이 사실은 4시간 도우미 보다 하찮은거죠
그들이 더 깨끗하고 정리 잘하죠
근데 엄마가 하는건 그렇게 아웃소싱되는 물리적인게 아니긴 하죠. 그 집안의 분위기랑 문화까지 사실 다 엄마한테 달린듯
엄마에게 달렸다고 하긴 집안 분위기는 아빠에게 달렸다고
82님들은 생각하던데요 .
또또 전업 무시하네.
ㅓ떻게 도우미가 전업을 대체할수 있나.
하여튼 똘대가리들.
왜 대체못하니
대체는 커녕 가사일은 도우미보다 못한 전업이 널렸음.
게을러터지고
여기만봐도 휴일에 짜증내는 전업많고.
도우미는 돈받고 하니 다 기본이상은 함.
누가봄 전업은 다 가사일 완벽하고 애 잘키우는 줄 알겠음.
애 공부 오지게 못하고 집안 개판인 전업이 훨씬 많음.
아니 오히려 잘하는 전업이 드물지
여기 댓보면 도우미가 세게 제일이네요.
도우미 데려다 살림 해주고 치워주고 애까지.키워달라고 하라고 하세요.
도우미님들이 알아서 다 잘해주시겠네 ㅋ
도우미 얘기하는데 전업은 왜 끌려나와요?
어떻게 살던 그건 그집 사정인거고요.
도우미는 돈 받고 하는거니 고용주 맘에 들어야 하는게 정상이죠.
남편 자식이 고용주는 아니죠 가족이지;;;;
82는 도우미지망자들이 많은지 맨날 시급2만 타령.
15000으로도 지원자 엄청 많아요.
강
'24.5.10 5:21 PM (58.120.xxx.117)
왜 대체못하니
대체는 커녕 가사일은 도우미보다 못한 전업이 널렸음.
게을러터지고
여기만봐도 휴일에 짜증내는 전업많고.
도우미는 돈받고 하니 다 기본이상은 함.
누가봄 전업은 다 가사일 완벽하고 애 잘키우는 줄 알겠음.
애 공부 오지게 못하고 집안 개판인 전업이 훨씬 많음.
아니 오히려 잘하는 전업이 드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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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자랐는지 불쌍하네...
너님이 이상한 곳에서 자란거에요.
그런 로우클라스에 있으니 그것만 보이죠.
그러니 그 돈 어찌산정된거냐니깟
전업들이 가사노동 운운하며 도우미 시급 올려치기한거
말한거죠
열등감에 별게 다 거슬리나보네요
똘대가리라 말하는거는 소름이다 진짜 여자 맞아요?
양아치도 아니고 ㅉㅉ
그러니 그 돈 어찌 산정된거냐 물으니
전업들이 가사노동 운운하며 도우미 시급 올려치기 한거
말한거죠. 몇몇은 전업 열등감에 별게 다 거슬리나보네요
똘대가리라 말하는거는 소름이다 진짜 여자 맞아요?
양아치도 아니고 ㅉㅉ
도우미 시급 어찌 산정된거냐 물으니깐
전업들이 가사노동 운운하며 도우미 시급 올려치기 한거
말한거죠.
몇몇은 전업 열등감에 별게 다 거슬리나보네요
똘대가리라 말하는거는 소름이다 진짜 여자 맞아요?
양아치도 아니고 ㅉㅉ
이것들이니 배때기니
나도 저따위글 보기 싫소
글고 도우미 시세야 사이트 보면 나오는데
전업이 올려치나 당사자들이 올려치나
언제는 82기준이 세상 기준이던가요?
알량꼴량 몇푼 들도 저 따위 댓글 내 기억엔 처음도 아닌 곳.
내 입에 안 맞으면 떼로 몰려왔다는 곳이구만.
도우미글 82가 제일 웃겨요.
교사보다 급여가 높다니 말도안되죠
저 작년기준 초등1명에 청소 요리 다해주시고 아이랑 잠시놀아주시기도 하는 이모님 시급 14천 드렸어요.
이것도 상당히 높은편이었어요 주변시세에 비하면요.
강남구이고 아이는 고학년이었어요.
시급 2만은 쌍둥이 시터도 불가능해요.
여기 시터페이 정말 말도 안되어요.
구인사이트만 봐도 답나오는데 부르는게 값이라니 진짜 웃겨요
전업 얘기가 왜 나왔는지
댓글 흐름을 봐라.
머리가 나쁜가. 이해를 못하네.
가사노동 오지게 올려치는 전업 플러스 도우미 지망자 많으니
82에서 터무니없이 시터 2만 타령하니
나온 얘기잖아.
어디가도 전업은 잉여취급이고
평균연령 70대 할매들 82에서나 대단한 희생인 전업 주부 찬양.
경쟁심한 도시면 시터 1.5만 2만 은 흔하긴 해요~~~
근데 그정도면 시장에 풀리질 않아요 ㅎㅎ
동네서 애잘봐주기로 소문나서 이집 저집서
모셔갈 정도 되야됩니다~~~
당근서 이제 시세 아실정도면 최저시급이니
말그대로 무경력 무입소문 알바월급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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