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ㅡ 영화 내가 죽던 날 좋아요. 를
읽고서 드는 생각이예요.
저도 김혜수씨 미모와 성품 너무 멋지고 좋아해요
직장의 신. 타짜 슈릅 좋아해요
그런데
어떤작품은 매력 넘치고
어떤 작품에서는 어색? 하다 싶은데
어떤 면이 그럴까요
저는 목소리가 좀 어려서 그런가 싶은데요
밑에 글 ㅡ 영화 내가 죽던 날 좋아요. 를
읽고서 드는 생각이예요.
저도 김혜수씨 미모와 성품 너무 멋지고 좋아해요
직장의 신. 타짜 슈릅 좋아해요
그런데
어떤작품은 매력 넘치고
어떤 작품에서는 어색? 하다 싶은데
어떤 면이 그럴까요
저는 목소리가 좀 어려서 그런가 싶은데요
김혜수 씨 좋아합니다.
옛스런연기
옛스런발성이 마이너스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김혜수는 왜 까는 거에요?
김혜수가20,30대도 아니고.
김혜수가 연기로 까일만 한 가요?
김혜수와 김희애의 연기가 유독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 것 같아요. 배역이 그렇기도 하고요
발성이 그렇다 보니 그런 배역이 주어진 것 같기도 해요.
목소리어 분위기가 없어요
항상 똑똑한 발음 그걸로 천편일률적으로
모든역을 소화하니,,,,,
그래서 연기 잘 한단느낌이 안들어요
자연스럽지가 않아서요
느물느물거리는 걸음걸이
개인적으로 목소리가 별로
발성과 톤이 문제인듯
못하지요.ㅎ
타짜 정마담을 기점으로 많이 늘기는 했어요.
저는 우정사보고 좋아하지만.. 연기에 힘이 너무 들어갔고 어색해요.
요즘은 진짜 많이 나아진거지요.
저는 그래도 매력있고 예쁘고 ㅎㅎ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김혜수씨 좋아합니다.
어떤 면모는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하지만 연기에 대해서는 잘 한다 생각들지 않아요.
자연스럽지가 않아서에요.
제가 연기를 잘한다 생각하는 배우는 박병은, 박정민 등등인데요,
연기할 때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서일 것 같아요.
전도연도 그런 점에서는 탁월하구요.
너무 강한 연기
연기한다 뿜뿜ㅋ
김희애와 투탑
연기가 어색하다 싶은 사람은 항상 발성과 톤이에요
톤이 업되어 있어요
대표적인 예가 김고은
표정연기로 보면 최고인데 목소리랑 같이 들으면 갑자기 어색해져요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는 아니죠
직장의신 미스김역이 목소리에 젤 맞는거 같아요
목소리와 발성의 한계가 너무 형편없어요
가끔 완전 다른 장르 연기할땐 가끔 벗어나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연기틀을 못 깨고 매번 반복해요.
사람들이 느끼는 건 다 비슷하네요 ㅎㅎ
16세부터 슬럼프없이 쭉 탑이라니 굉장해요.
연기의 신은 아닐지언정 ~~
어떤 연기를 하든 작품속 그 사람으로 온전히 보이지 않고 김 혜수씨가 튀어 나와요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깜찍 발랄느낌이 난다고 할까 그래도 항상 눈이가고 좋아하는 배우
자연스럽지 않고 항상 뭔가를 의식하는듯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김혜수 나오면 언제부턴가 채널을 돌리게 되더라고요
얼굴, 눈빛은 카리스마인데
목소리 톤이 높아서 뭘 연기해도 좀 떠보이고
뭔지 모르겠는데 연기는 열심히 하지만 나 연기한다~ 라는게 보여 자연스럽진 않은것 같아요
그럼에도 본인 일 열심히 하는 멋진 배우라 생각합니다
염정아가 아주 자연스럽고 때론 능청스럽게 연기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하이톤의 목소리요
아님 너무 저음
그냥 평소 말할때처럼 하면 좋겠는데
저는 장희빈 좋았어요 ㅎ
김혜수, 김희애 남자는 송승헌, 차승원은 그걸 못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지를 못하고 동동 뜨는 느낌이 있어요. 캐릭터가 강하거나 비현실적인 역을 맡으면 나름 독특하고 멋있다고 느껴질때도 있는데 생활연기나 내면연기를 하면 많이 어색해 보여요.
타고난 연예인이고 50 넘어서도 반짝반짝 빛나지만, 연기 잘하는 배우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나 결이 같은, 오버스러운 연기(뭔가 자신을 그 속에 몰입한다기보다 자신의 미를 강조하는 듯한 영혼없는 연기)
그래서 연기는 하나 고급진 감정표현보다 싼티가 난다는거죠
그럼에도 자기관리, 아름다움은 탁월합니다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그리고 연기하고있는걸 시청자가 의식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보기 매우 불편
거기에 도널드덕 같은 입술에만 눈이 감
저도 김혜수씨 좋아하는데 연기는 .... 하이애나에서 정말 너무 별로였어요 시그널애선 그래도 괜찮았는데.. 더 퇴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