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서 운명이나 종교에 심취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Y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24-05-09 21:51:27

세상에 너무 많은게 얽혀있어서 나만의 노력이 아니구나

기도가 필요하고 정성이 필요하구나 

신이 있구나 운명이 있구나

똑똑한 사람들도 종교에 심취하는거 보면..

또 성공한 사람들도 비법이 그냥...운인거 같다 말하는거 보면 정말 정해진게 있나 싶기도 하네요.... 

진짜 높은 자리 같 사람들 다 신이나 잡신이라도 다 심취해 있는거 같아요

IP : 211.234.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9 10:0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성공한 사람들 비결이 운만으로 되겠어요 .. 그들 나름 죽어라고 노력도 했죠 .. 거기에 운도 좀 따라주긴 했을테구요...

  • 2. ...
    '24.5.9 10:08 PM (114.200.xxx.129)

    성공한 사람들 비결이 운만으로 되겠어요 ..???? 그들 나름 죽어라고 노력도 했죠 .. 거기에 운도 좀 따라주긴 했을테구요... 당장 우리가 뭔가를 성공 시킬때 본인 스스로 죽으라고 노력을 하잖아요. 운이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만..솔직히 운으로 되는건.. 그냥 부모 재산 증여나상속 받는건 그건 복이니까 운빨일수도 있겠지만.. 그나머지는 다 본인들이 그만큼 노력하는 과정들이 있었죠 .

  • 3. ???
    '24.5.9 10:48 PM (211.58.xxx.161)

    자연스럽다고요???
    가장 한심한 짓인데

  • 4. ????
    '24.5.9 10:51 PM (211.58.xxx.161)

    그럼 기도많이하고 헌금많이내는순으로 잘살아야지요
    교회백날 열심히 다녀도 암걸리고 치매걸리고 고생하다죽고
    아닌사람중 행복하게 평생살다가 고생도 없이 자다죽는건 뭔가요??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 살면 됩니다
    그런 쓰잘데없이 데에 매달리지말고
    종교관계자들 좋은꼴이나 하지말아요

  • 5. 욕망
    '24.5.9 11:07 PM (73.148.xxx.169)

    젊음, 복음, 기도, 장수 다 욕심과 욕망을 위한 기복신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010 무생채에 마늘 다진 거 빼도 되나요? 13 무생채 2024/05/10 1,734
1576009 스승의날, 이건 현실이었을까요? 30 제기억이 2024/05/10 6,657
1576008 코 앞쪽 성형수술이 많이 어려운 수술인가요? 8 궁금 2024/05/10 1,588
1576007 애가 자꾸 입을 벌리고 자는데 어떻게 하나요 10 ... 2024/05/10 2,204
1576006 어제 돌싱글즈를 보고 8 돌싱 2024/05/10 3,824
1576005 한달만 회사에 제 이름을 올려도 될까요? 10 ㅇㅇ 2024/05/10 2,499
1576004 단기로 미국 방문할 때 초딩이 영어 배울 방법? 19 초딩맘 2024/05/10 1,407
1576003 저 좀 황당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44 ... 2024/05/10 14,385
1576002 대학생 아들, 딸 용돈 똑같이 주시나요 32 용돈 2024/05/10 4,580
1576001 깻잎김치를 잘못 담근 걸까요~~? 2 생깻잎 2024/05/10 1,055
1576000 직장, 대학원에서 만난 어린분 치대는거 받아주시나요? 6 .. 2024/05/10 1,504
1575999 제주도 흑돼지 7 DD 2024/05/10 1,337
1575998 말티즈 사료 9 냥이 2024/05/10 693
1575997 항암 환자 가습기 추천부탁드립니다 6 .. 2024/05/10 1,153
1575996 시댁에 과일을 사 가면 같은 말만 반복을 해요. 77 ddd 2024/05/10 19,815
1575995 한국갤럽 역대 집권 2년차 최저 지지율 12 어쩔 2024/05/10 2,205
1575994 졸업식 때 입었던 옷 버리라고 해주세요 ㅠ 29 ㅠㅠ 2024/05/10 4,070
1575993 무릎에 물 차보신 분 계신가요? 3 ... 2024/05/10 1,255
1575992 티빙에서 볼 수 있는 재밌는 것은? 9 ㅡㅡ 2024/05/10 1,366
1575991 주인세 안고 매매하려면 5 고민 2024/05/10 1,031
1575990 어도어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광고주한테 직접 입금받아? 15 미니진 2024/05/10 2,699
1575989 직장다니시는 분들 퇴직이후의 버킷리스트 있으신가요? 7 힘드네요 2024/05/10 1,833
1575988 위가 안좋은데 마누카꿀이요 11 이것이 2024/05/10 2,632
1575987 인테리어 평당 200은 줘야 한다던데 11 ㅇㅇ 2024/05/10 3,425
1575986 박찬대 “아무리 비싸도 1주택자 종부세 면제” 31 ㅇㅇ 2024/05/10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