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좋지만 말이 많은사람!! ㅜㅠ 어떠세요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4-05-09 17:42:21

같이 일하는 분인데 정말 좋은 분 이세요

일도 칼같이 잘하시고 예의바르시고 성격도 좋으세요

근데 정말 열정열정..

1을 하라고 하면 5를 찾아 하시는분 ㅠㅠ

같이 일하는데 조금 비교됩니다

사실 저도 꼼수부리고 일하는 편 전혀 아니고 일 잘한단 소리 듣는데 그 분께는 택도 아닌것같아요

 

게다가 말이 정말 많으세요 물론 예의 바르게 그리고 알고있는 정보를 아주 많이 알려주시고 그 정보속엔 본인 이야기도 있으시고 생활의 지혜도 도움될만 한것도 많지만

예를 들어 가볍게 어디 스시 음식점이 괜찮아요? 하면

정말 모든 식당의 정보를 상세하게 친절히 알려주세요

질문 하나했는데 들으려면 기본 5분 10분

근데 좀 피곤한건 뭘까요 제가 문제일까요

 ㅜㅜ

IP : 203.251.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5.9 5:46 PM (203.142.xxx.27)

    당연히 피곤하죠
    그사람의 안들어도 되는 긴 얘기에 적절하게 리액션 해줘야하니
    안들을 수도 없고 그런분과 몇시간 보내고 나면 에너지딸려 너무 피곤하죠
    전그런 사람과는 1대1로 만나지않는게 답이죠

  • 2. 원글
    '24.5.9 5:48 PM (203.251.xxx.194)

    정말 좋은 분인건 확실한데.. 이건 저랑 맞지 않나봐요 텐션이 달라요 ㅠㅠ

  • 3. 저도
    '24.5.9 6:08 PM (223.62.xxx.21)

    그런 타잎과는 안맞아요. 정말 딱 물어본것만 대답해주면 되는데 미주알고주알+한말 또하고 또하고..학을 떼겠더라구요. 그다음부턴 그 사람에겐 아예 안물어봐요. 지쳐요.

  • 4. ..기빨림
    '24.5.9 6:41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입에서 독 나오는 사람들

    지금 친절하고 알려달라는 거 잘 알려주는것도 말하고 싶어서예요

  • 5. ..
    '24.5.9 7:41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얼마 전 비슷한 질문 올렸는데 82분들이 그 사람 좋은 사람 아니래요
    원글님 힘들어서 여기다 쓰신 거잖아요
    보통 힘들면 여기 잘 안 올리거든요
    남이 어떨지 배려 없이 말 길게 하고 많이 하는 거
    배려가 없는 게 맞아요
    전 아무리 사람 좋아도 혼자 지내는 게 훨씬 낫더라구요
    한 번 소통하면 다음 날은 기진맥진해요
    저는 끊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811 길에서 손주 오줌 누이는 할머니 8 제발 좀 2024/05/09 2,928
1571810 스카프매시는 분 계세요? 1 바람 2024/05/09 2,831
1571809 이 정도면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8 이상 2024/05/09 3,131
1571808 60 중반을 달려가는 즈음에 12 블루커피 2024/05/09 6,122
1571807 2000명 의대증원 열렬히 응원하시는 분들! 38 의료민영화 2024/05/09 2,746
1571806 남편이 친구랑 태국 패키지 여행 가는데 환전? 23 태국 2024/05/09 4,960
1571805 여러분 우린 며느리한테 밥얻어 먹지 맙시다 54 ... 2024/05/09 12,263
1571804 여자들끼리 잘지내는건 불가능 한거죠? 8 ㅇㅇ 2024/05/09 3,118
1571803 나이들면서 운명이나 종교에 심취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4 Y 2024/05/09 1,889
1571802 담석증 병원 6 나모 2024/05/09 1,409
1571801 기침감기 낫는데 좋은거 있나요 6 ㅡㅡ 2024/05/09 1,593
1571800 평산책방에 온 손님 jpg 15 펌글 2024/05/09 5,753
1571799 아동 학대로 고소하는 사건들이 많은데 4 2024/05/09 1,396
1571798 신호대기중에 뒷차가 콩하고 박았는데 번호만 받고 왔어요. 그냥 .. 28 ... 2024/05/09 5,265
1571797 머리빗 청소 어떻게하시나요? 10 주말비 2024/05/09 2,227
1571796 주얼리 사려고 백화점 돌아봤는데요 8 50대 2024/05/09 5,265
1571795 올리브 나무 분갈이 후 잎이 처져요 ㅠ 7 ㅠㅠ 2024/05/09 2,448
1571794 우리 엄마는 왜이리 저를 무시하는지 11 22 2024/05/09 4,383
1571793 종교단체에 많이 내는 분들은 얼마나 매달 내셔요? 2 교회 2024/05/09 1,531
1571792 모든 사람이 저마다 짊어지는 짐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45 ... 2024/05/09 7,425
1571791 아래 미용일 취미로 배우고싶다던데 저는 간호조무사요 4 ct 2024/05/09 2,473
1571790 친정엄마가 왜 이리 싫을까요? 12 친정엄마 2024/05/09 8,781
1571789 키가 줄었어요 8 .. 2024/05/09 1,899
1571788 화장 잘 하시는 분. 이 순서 맞나요?? 4 ㅠㅠ 2024/05/09 2,857
1571787 오랜만에 남녀대학동창회 갔는데 9 ㅇㅇ 2024/05/09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