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간첩단 사건'은 지난 1977년 거문도 일대에서 간첩 활동을 해왔다는 혐의로 김씨와 이씨를 포함한 일가족이 누명을 쓰고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말한다.
https://v.daum.net/v/20240506080020000
'거문고 간첩단 사건'은 지난 1977년 거문도 일대에서 간첩 활동을 해왔다는 혐의로 김씨와 이씨를 포함한 일가족이 누명을 쓰고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말한다.
https://v.daum.net/v/20240506080020000
당시 책임자한테 책임을 물을 수도 없고
권력을 잘못 사용한 댓가를 결국 혈세가...
2024년 지금도 빨갱이를 써먹는데
1977년대에 빨갱이라면 진짜 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한 고통이 어마어마했을겁니다.
저 55억으로나마 보상이 된다면 다행입니다만
나라세금을 저따위로 써제끼는 공권력남용자들
처벌은 어찌 안되는지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는 사과 안하겠죠?
그것이 K-검찰이니까
검찰이 범죄자를 잡는게 아니고
범죄자를 만들어내는 거.
요샌 간첩이 잘 안먹히니까
약속잡고 만났는데 주거침입죄, 스토킹으로 고소.
국마소통 위해 5명이 식사했는데 152000원. 김영란법으로 애써 걸어서 2000원 초과했다고 압수수색. 등등등
검찰은 해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