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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치아, 안면비대칭 얘기가 나와서...친구가

...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4-05-09 13:23:58

저는 한쪽의 어릴때부터 베프에요.

40대 부부와 미성년 자녀 둘인 집이구요.

여자가 어릴때부터 아랫 치아가 훨씬 돌출되어 입이 안다물어져 음식물을 못씹어

유동식 위주로 식사를 했어요. 치아가 다물어지지 않는데다, 삐뚤삐뚤 했고,

안면비대칭이 심했구요. 이걸, 10년 넘는 세월동안 국내 최고 권위자에게 수억들여

싹 고쳐놓았어요. 그러고는 남자를 만나 20대에 결혼..어릴때 사진은 싹 다 태워버렸데요

그리고 아이 둘을 낳고 사는데, 애들이 어릴땐 이쁘더니 10살쯤 넘어가면서 

둘 다 엄마를 닮아 입이 안다물어지는 심한 합죽이에 입이 완전 삐뚫어져서

둘다 치료에 들어가는데,,,치료비가 상상초월이랍니다. 오래걸리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 이걸 말하지않고 결혼한 여자 잘못인가요?

아니면 여자가 이해가 되는 입장이신가요?

여자는 철저히 숨기고 결혼식때에도 친구들 입단속 했다고 하구요.

남편에게는 얼굴에 손댄것 하나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결혼했다하네요

IP : 59.15.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9 1:26 PM (1.225.xxx.130)

    별개 잘못이네요
    그럼 성형한 사람들 다 잘못이게

  • 2. ...
    '24.5.9 1:28 PM (211.218.xxx.194)

    양악수술했나보네요. 질환때문에.

  • 3. ...
    '24.5.9 1:28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그게 성형인데 성형했다고 다 말하고 결혼해요?
    연예인들도 나와서 다 뜯어고쳐놓고선 쌍꺼풀만 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쌍수도 자연산이라며 교복사진 가짜로 찍어올린 연예인도 있는데요

  • 4. 0.0
    '24.5.9 1:29 PM (223.33.xxx.3)

    유동식 위주의 식사를 할정도면 질병아닌가요? 이정도면 이야기 해야죠...

  • 5. ㅇㅇ
    '24.5.9 1:36 PM (121.161.xxx.152)

    유전될 정도면 책임이 있죠..
    가족력은 다 얘기해야 한다고 봐요.
    적어도 선택권은 줘야지

  • 6. 보통은
    '24.5.9 1:37 PM (115.21.xxx.164)

    배우자에게 연애할때 다 말하죠. 속얘기이고 내얘기잖아요. 진짜 속인거 맞긴하네요. 요새 양악 너무 흔해져서 그런가보다 하긴 하는데 아이에게 유전되는 게 안타깝네요.

  • 7. Yes
    '24.5.9 1:44 PM (39.123.xxx.130)

    부정교합은 유전입니다ㅠㅠ.
    이건 양악해야 고칠 수 있으니 다 얘기해야죠.

  • 8. ..
    '24.5.9 1:44 PM (211.46.xxx.53)

    근데 치아문제는 진짜 유전이 맞아요... 주걱턱도 유전되는데 이게 교정으로는 힘들어요. 꼭 수술 병행해야 하더라구요. 저정도면 얘기안하고 한게 사기죠... 이번 나솔20기에도 광수가 대수술이 필요한 구강구조던데..

  • 9. ...
    '24.5.9 1:46 PM (175.223.xxx.174)

    부정교합도 유전이군요 ㅠ

  • 10.
    '24.5.9 1:50 PM (1.225.xxx.130) - 삭제된댓글

    꼭 유전은 아니에요
    외가 친가 남편 저 부정교합 없는데
    딸은 심한 부정교합
    10년째 교정하는데
    차라리 양악이 날듯
    제대로 교합되지도 않고
    그래도 질병이라는 생각은

  • 11.
    '24.5.9 1:55 PM (1.225.xxx.130)

    꼭 유전은 아니에요
    외가 친가 남편 저 부정교합 없는데
    딸은 심한 부정교합
    10년째 교정하는데
    차라리 양악이 날듯
    제대로 교합되지도 않고
    그래도 질병이라는 생각은 안 해 봤네요

  • 12. ..
    '24.5.9 1:58 PM (58.79.xxx.33)

    부정교합은 유전맞구요. 그게 발현되나안되나 그차이죠. 제 친구는 치아교정기끼고 선보고 결혼해서 신혼때 양악수술했어요.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참 난감하죠? 말을 안하고 결혼해서 그게 사기다 아니다 기준이 뭘까요?

  • 13.
    '24.5.9 2:05 PM (99.239.xxx.134)

    사진을 태워버린 정도면 작정하고 거짓말한 게 맞지요
    데이트하면 자연스럽게 어릴 때 사진 보기도 하는데.. 목적의식을 갖고 숨긴 거잖아요
    근데 못생긴 유전자는 더 잘 발현하는 거 같아서..신기해요

  • 14.
    '24.5.9 2:11 PM (99.239.xxx.134)

    다시 보니 적극적으로 거짓말했네요 손댄 것 없다고
    그럼 사기죠

  • 15. ...
    '24.5.9 2:14 PM (121.132.xxx.15)

    그 정도로 심한 유전이라면 부모나 친인척 중에서도 비슷한 케이스가 많은가요?
    집안 자체에 유전적으로 심한 케이스면 작정하고 숨긴 것일 수도 있겠네요.
    더구나 연애 아니고 선으로 결혼한 거면요.
    근데 본인한테만 특발성으로 발현된 되어 그게 자식한테도 나타난 거면 고의는 아니고 말할 책임도 없죠.

  • 16. ,,,
    '24.5.9 3:28 PM (118.235.xxx.154)

    수억 들일 정도면 양악만 한 게 아니겠죠 그런데 음식도 못 먹을 정도면 너무 심한 케이스인데 저건 말을 했어야 하지 않나요 장애 수준이짆아요 그나저나 애들 둘이 다 저러니 정말 깝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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