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이니 국밥 한그릇 하시죠~~~

딸아이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24-05-09 09:24:21

20대 공부하는 딸입니다

딸:아빠~~ 어버이날인데

기념으로 국밥한그릇 함께 하시죠~!

남편:우와~!!  니가 사주는거냐?

딸:아뇨~전 따라가서 함께 맛있게 먹어드리겠습니당

 

어제 아이와 부부 셋이서 국밥먹고

딸이 후식사줘서 함께 먹고 즐겁게 지냈어요

대학생 아들은 카카오 캐릭터? 귀여운걸로 보냈어요

 

코로나때부터 집안이 어려워져서 용돈도 못주고

부족하게 키운 아이들인데 넘 감사했어요

둘다 공부 열심히 하고 저희부부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아이들 입니다

 

 

 

 

 

 

IP : 112.15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9 9:26 AM (1.225.xxx.102)

    그니까요 애덕분에 울가정이 행복하고 의미있어졌고 풍성해졌자나요
    더이상 멀바라나요
    그저 지몸잘챙기면서 잘살아주면 됐어요
    존재자체로 이미 효도 다했습니다
    아무것도안해줘도 돼요

  • 2.
    '24.5.9 9:29 AM (220.125.xxx.37)

    아 세상에..
    이렇게 이쁜 말을 하다니..
    귀엽고 예쁘네요.
    정말 존재자체로 효도 다했어요..ㅎㅎㅎㅎ
    복받으신거예요. ^^

  • 3. 꽃은 거절
    '24.5.9 9:33 AM (112.152.xxx.66)

    예전에 아이들이 선물한 꽃화분들
    남편이 정성껏 키웠더니 꽃이 몇년간 계속 핍니다
    그래서 어버이날 꽃선물은 거절했어요

  • 4. 저는
    '24.5.9 9:3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딸이 저렇게 말하고
    엄마가 이렇게 반응하는게

    이집의 부모자식 관계가 엄청 건강하고 가깝다는걸로 느껴지네요.

  • 5. 우왕~
    '24.5.9 9:5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너무 말을 이쁘고 유머러스하게 하네요.
    집안의 활력소 되겠네요.
    물질적으로 뒷받침 못해준 애들이라도
    부모 마음에 사랑이 내포돼 있으면
    차분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나 봐요.
    저도 우리 아이들 부족한 가운데서도 잘 자라줘서
    뿌듯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요.
    행복한 원글님 가정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6. ㅎㅎㅎ
    '24.5.9 10:56 AM (211.206.xxx.191)

    정말 훈훈한 어버이날 풍경입니다.
    카톡 캐릭터 내 돈으로는 못 사는 선물 받으신 것 부럽습니다.

  • 7. ^^
    '24.5.9 11:44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큰선물 주고받는것보다 건강하고 유머러스한 이런 이야기가 더 좋아요.
    찐선물 받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331 얼굴에 흑자 11 ... 2024/06/19 5,405
1579330 군만두..맛있는거 알려주세요 8 ㅡㅡ 2024/06/19 2,010
1579329 키움증권 영웅문에서 .. 2024/06/19 1,000
1579328 박찬대, 여 '법사위 교대' 윤이 1년동안 거부권 안쓰면 OK 6 아오 열받아.. 2024/06/19 1,423
1579327 이국종 대전국군병원장 "의료계 벌집 터졌다…전문의 사라.. 48 ... 2024/06/19 6,657
1579326 민주당 "권익위 예산 삭감" 통보...'운영비.. 4 ../.. 2024/06/19 1,845
1579325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미국에서 가능? 4 ㅇㅇ 2024/06/19 3,062
1579324 접촉사고 도움말 주실 분 계실까요? 9 Wo 2024/06/19 1,222
1579323 채상병 실종1시간 전 사단장 엄청 화냈대 추가 통화 녹취 3 asd 2024/06/19 2,497
1579322 K의료는 우리에게는 과분했다. 74 여름 2024/06/19 6,475
1579321 샐러드에 넣는 올리브 오일은 3 샬라드 2024/06/19 2,936
1579320 제가 어떤 수업을 받는데 점점 이상해지는 수업시간 8 ... 2024/06/19 4,691
1579319 반클리프 지금 사기 너무 늦었을까요? 6 아.. 2024/06/19 4,113
1579318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 2024/06/19 1,245
1579317 명품의류를 선물 받고 딱 한번 입었어요. 4 요거트 2024/06/19 2,751
1579316 인구 감소는 당연한 것 1 ㅜㅜ 2024/06/19 1,985
1579315 훈련병 살인한 중대장(펌) 13 눈물 2024/06/19 5,035
1579314 살면서 기뻤고 감사했던 것 12 뮤직 2024/06/19 3,974
1579313 제가 충격적인 빈부격차를 처음 느꼈을 때 104 Rainy 2024/06/19 32,227
1579312 이사당일 청소도배.. 2 2024/06/19 1,537
1579311 부의 세습 참 어려운 문제에요 20 …… 2024/06/19 4,172
1579310 전주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몽글해지는 노래 57 ..... 2024/06/19 4,401
1579309 기후가 바뀌었다니깐요. 이젠 비만 올거에요 11 .. 2024/06/19 6,226
1579308 어머님이 누구니 어머님이 누.. 2024/06/19 1,331
1579307 무슨 사업으로 돈 버셨어요? 1 . 2024/06/19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