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들 프사. 어버이날 받은 것으로

배리아 조회수 : 5,891
작성일 : 2024-05-09 07:00:12

엄청  바뀌어있네요~^^

자고나서  보니  11명이나 프사가  .

  초딩 카네이션 만든것 부터   

꽃바구니.   가게앞 축하화환  , 케이크,   카드 내용 펼쳐서 올리고 

집안 풍선장식도 해준 자식이 있네요.

   

자랑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나 챙겨준 자식들  고마워서 보라고도 올렸겠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IP : 222.233.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24.5.9 7:02 AM (61.105.xxx.11)

    저도 바꿨어요
    챙겨준 애들
    고마워서요

  • 2. ㅇㅇ
    '24.5.9 7:03 AM (59.9.xxx.125) - 삭제된댓글

    그게 자랑보다 그거 준 자식 보라고 올리게 되드라고요.

  • 3. ...
    '24.5.9 7:05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화환을 보내요?

  • 4. ㅇㅇ
    '24.5.9 7:06 AM (125.130.xxx.146)

    이 글 읽고 꽃바구니 사진으로 저도 바꿨어요,

    다른 점은
    제가 자식한테 받은 게 아니라
    부모님께 드린 거 ㅎㅎ

  • 5. 윗님좋네요
    '24.5.9 7:09 AM (223.39.xxx.106) - 삭제된댓글

    내가 드린 걸로 바꾸는 거 좋네요^^
    바로 택배로 보내서 엄마가 찍어보낸 것 밖에 없지만...

  • 6.
    '24.5.9 7:09 AM (61.101.xxx.163)

    마음이 고마운거겠지요.
    어제 언니도 사진찍어서 저한테 자랑하더라구요.ㅎ

  • 7. ㅇㅇ
    '24.5.9 7:11 AM (125.130.xxx.146)

    내가 드린 걸로 바꾸는 거 좋네요^^
    ㅡㅡㅡ
    감사해요.
    팔순이시라 꽃바구니가 컸어요^^

  • 8. ...
    '24.5.9 7:1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우리올케도 어린이집에서 만든 조카 카네이션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거 완전 이해가 가는데요 .ㅎㅎ
    그 조막만한 손으로 카네이션 만들고 있는거 생각하니 너무 기특한게
    저는 자식도 안낳았아봤는데도 올케 사진 올리고 하는거 완전 이해가 가더라구요

  • 9. ...
    '24.5.9 7:16 AM (114.200.xxx.129)

    우리올케도 어린이집에서 만든 조카 카네이션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거 완전 이해가 가는데요 .ㅎㅎ
    그 조막만한 손으로 카네이션 만들고 있는거 생각하니 너무 기특한게
    저는 자식도 안낳았아봤는데도 올케 사진 올리고 하는거 완전 이해가 가더라구요

  • 10. ...
    '24.5.9 7:53 AM (106.101.xxx.182)

    맞아요
    고마운 마음~

    사회 쵸년생 아이들아 비싼 밥에 커페에서 커피까지~
    고마워서 용돈 보내줬어요
    서로 마음 표현하게 되니 고마운 하루가 되더라구요

  • 11. 글게요
    '24.5.9 9:04 AM (121.162.xxx.234)

    게으르고 무심해서 모든 sns 구경만 하지만
    당연히 뭐든 해준 사람에 대한 감사죠
    내게 자랑하나? 는 세상 중심이 나라는 교만.

  • 12.
    '24.5.9 9:18 AM (218.155.xxx.211)

    저는 주로 아들 엄마들이 친구인데
    프사 바꾼 사람들은 딱 두명 딸 엄마네요. ㅎㅎ
    아들들은
    포기 한듯. ㅋㅋ

  • 13. 저요 저요
    '24.5.9 9:47 AM (211.177.xxx.49)

    저 바꿨어요.!!!
    프사에 개인 일상이나 감정 유추되는 사진 절대 안올려요
    멀티 프로필 관리할만큼 부지런하지도 않아서요

    그런데 올해는 당일 아침 카네이션으로 올렸답니다
    대딩 아이들 둘인데
    어쩜 친구들 기념일은 그리 바리 바리 챙기면서
    부모에게는 무심할까요

    부모님 선물도 콕 찝어 지정해주고 카드도 쓰라했어요
    양가 조부모님 어버이날 행사에 같이 참석시키고요

    나도 프사에 이런 거 올릴 거다 … 압박 좀 줬습니다

  • 14. 저요 저요
    '24.5.9 9:51 AM (211.177.xxx.49)

    꽃 비싸죠. 암요. 그런데 내가 1년에 한 번 저정도 꽃도 못받나 싶어요
    엄청 커다란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도 아니고 …

    어제 저녁에 보니 꽃집에서 고등 여자아이가 걸어 나오는데
    소박한 카네이션 꽃다발이 들려 있어요
    이 시즌에 비싼 꽃을 용돈 털어 샀구나 - 안쓰럽기도 했지만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대견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 15. 아~
    '24.5.9 10:16 AM (1.224.xxx.104)

    아들 엄마는 정녕,
    고양이아들 얼굴로만 프사하고 살아야되는걸까요?ㅠㅠ

  • 16. ㅋㅋ
    '24.5.9 10:59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딸엄마도 고양이얼굴로 살아요~~
    아이들 고마움에 올리는 마음도 알지만 때마다 입시때는 합격증, 성적표까지 올리는 걸 보면서 그러지말기로 했어요.
    집에서는 유난도 떨어주고 오래 전시도 해놓습니다^^

  • 17. 아휴
    '24.5.9 11:12 AM (211.206.xxx.191)

    이러니 세월이 흐르면 자식도 부담이 되는 겁니다.
    단지 꽃 한 송이, 편지 한 통이면 족해야 하는데.

    저는 자축 기념으로 장미 화분 큰 거 하나 샀습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808 파킨슨 유용한 사이트 소개 2 시원 2024/05/08 1,293
1566807 공부 못하는 애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살게 되나요... 33 다인 2024/05/08 12,287
1566806 거니 프로포폴 중독 의심 25 허걱 2024/05/08 30,979
1566805 동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 ... 2024/05/08 1,690
1566804 차는 큰 차가 안심이네요 6 ... 2024/05/08 2,325
1566803 악세사리 큐빅 수선? 2 바비 2024/05/08 1,485
1566802 트윈워시 vs 워시콤보가 다른 건가요??(가격 두배 이상) 3 저요저요 2024/05/08 2,023
1566801 김건희 특검해도 지엄마처럼 2 ㄱㅂ 2024/05/08 1,501
1566800 미국에 사시는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3 ㄴㅇㄹ 2024/05/08 2,245
1566799 한예슬 결혼상대에 대한 여론을 보면 잣대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 26 이중잣대 2024/05/08 6,288
1566798 지지율은 어차피 노답이니 맘대로 하기로 했나봐요? 7 ??? 2024/05/08 1,433
1566797 제습기 5 솔향기 2024/05/08 1,208
1566796 빠르게 걷기 5 ... 2024/05/08 1,950
1566795 어버이날은 솔직히 엄마 아빠가 나한테 챙겨줘야 한다 생각 ㅋㅋ 8 ㅇㅇ 2024/05/08 4,611
1566794 윤석열이 효자네요 9 .. 2024/05/08 4,694
1566793 저도 선업튀질문. 말도 안 됨 18 ㅇㅇ 2024/05/08 3,512
1566792 판다들 자주 보다보니 채식주의자가 되어가요 6 ........ 2024/05/08 1,330
1566791 공복에 아메리카노 마시면 신호가 옵니다 7 2024/05/08 2,450
1566790 해외에서 이름 소개할 때 이름과 성의 순서 6 테나르 2024/05/08 1,404
1566789 뒷목이랑 어깨죽지 아픈게 신기하게 사라졌어요. 15 . . 2024/05/08 6,130
1566788 선업튀에선 선재가 너를 위해 죽겠다는데 현실에선 8 뱃사공 2024/05/08 2,604
1566787 20년 넘은 아파트 10 이사 2024/05/08 3,799
1566786 선업튀 질문이요.. 솔이 현재로 오는 조건이? 12 ... 2024/05/08 2,280
1566785 평소 먹던 약? 쎄… 2024/05/08 561
1566784 직장이 을지로 입구나 백화점 바로앞이면 16 111 2024/05/08 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