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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이름 소개할 때 이름과 성의 순서

테나르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24-05-08 16:15:27

우리나라 선수가 해외에서 하는 경기를 보고 었었는데

외국 캐스터가 이름을 가령 철수김 이 아니라 김철수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최근 스포츠 경기 볼 때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을 해외처럼 이름+성 의 순서가 아니라

성+이름 즉 원래 우리나라 순서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이 일부의 경우일까요

그냥 일반인들은 자기 소개할 때 영희킴 이라고 소개하는 게 대세인 거죠?

서구사회를 기준 삼아서요 

 

근데 저 경기 보면서 나도 외국인들 만나면 내 이름 순서 그대로 말하고 우리는 성과 이름의 위치가 반대야 나를 00이라 부르면 돼, 라고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P : 221.147.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8 4:20 PM (114.201.xxx.29)

    이름이 김철수 면
    김철수라고 이야기하고
    성이 김이고 철수가 이름이라고 말해주면 될 것 같아요.

  • 2. 원글이
    '24.5.8 4:22 PM (221.147.xxx.20)

    네 맞아요 안그래도 그 내용을 추가했네요 사실 말하고 싶은 게 그거였거든요
    한번 설명을 추가해야 하긴 하지만 외국 친구를 사귄다거나 하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3. ....
    '24.5.8 4:23 PM (116.41.xxx.107)

    15년전에
    미국 신문에서
    김 정 일,김 정 은
    이 순서대로 한 글자씩 띄어서 표기하더라구요.
    북한에서 그렇게 표기해서 따르는 것 같고
    미국 애들은 어느 게 성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더라구요.
    외국인에게는 어느게 성이고 이름인지 무심한 듯했어요.

  • 4. ㅇㅇ
    '24.5.8 4:51 PM (73.109.xxx.43)

    굳이 궁금해하지 않아요
    서양이나 일본이나 이름 한글자만 부르기도 하고 성만 부르기도 하고
    남의 이름 어느 게 성인지 이름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 5. 원글이
    '24.5.8 6:56 PM (221.147.xxx.20)

    우리나라는 성으로만 부르면 10명중 네 명은 다 김이고 세 명은 이고 한 두명은 박이고 그렇잖아요 그걸로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으니 이름을 알려준다는 거죠
    우리도 뭐 외국 사람 성이 뭔지 이름이 뭔지 궁금한가요 그냥 뭐라고 불러야 하나가 문제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나이 많은 분들은 항상 핵심보다 뭔가 다른 요소에 빠져서 그걸 문제삼으니...)
    이름을 알려주는 방식이 서구의 방식에 맞추느냐 아니면 이제 우리나라 방식을 소개하느냐 하는 거에요

  • 6. 요이
    '24.5.8 9:59 PM (113.130.xxx.77)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을 해요.
    굳이 서구 사회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서
    미국등에 가서 김영희를
    영희킴으로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이름은 고유명사이잖아요.
    탐 크루즈가 우리나라와서
    성-이름 순서인 나라에 왔으니
    크루즈 탐이라고 자기를 소개하지 않잖아요.
    박태환도 완영 후에 본인레인에 영어로
    박태환(Parkt~)이라고 적은걸 봤어요.
    태환박이 아니라.
    김연아는 연아킴인건 다들 아실거고요.
    원글님 말씀처럼 내 이름을 소개해야 될때면
    우리나라는 성먼저 이름 뒤라고 말하면서
    내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말해야 야죠.
    서구권에 가서
    이름 성으로 말하는 것도
    일종의 사대주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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