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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도대체,왜,무슨 죄를 지었다고~

.... 조회수 : 6,517
작성일 : 2024-05-08 12:08:48

며느리가..

아니 며느리란 말도 싫으네요

내 자식의 배우자죠

전화를 해, 말어, 욕먹을까, 하지말까,

이런 고민 왜 해야하나요

그리고 여기 시어머님들 많으니까

시어머님들아~~ 오늘 며느리 전화오면 그냥 제발 받지 마세요!

오늘 전화오는거 뻔하거든요?

나중에 기회되면 어~ 그때 내가 바빠서~ 별일 아니었지?하고 넘겨주세요

며느리 전화받으면, 뿌듯합니까? 배가 불러요? 내 자식처럼 사랑스러워 이뻐죽겠든가요?

그런거 아니면 그냥 조용히 받지말고 서로 불편히만 안지내면되요

그렇게좀 삽시다 다들

 

IP : 125.128.xxx.2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8 12:11 PM (182.225.xxx.83)

    맞아요
    정작 남편들은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함

  • 2. ..
    '24.5.8 12:11 PM (175.223.xxx.139)

    착한며느리병 환자가 더문제죠. 이혼당할까바 무서워 벌벌 평생 시짜들 눈치보며 도우미짓...

  • 3. ..
    '24.5.8 12:1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ㅎㅎ 오는 전화를 받지 말라니..
    아니 왜.. 찾아오는 것도 문열어주지 말라하시죠.

  • 4. 피곤들하게
    '24.5.8 12:13 PM (119.71.xxx.160)

    사시네
    오는 전화는 그냥 받으시고요.
    편하게 삽시다. 오버하고 그래요.

  • 5. 미리했으면
    '24.5.8 12:14 PM (203.81.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안하면 되는데 너무 번거롭게 사신다

  • 6. 어느날이라도
    '24.5.8 12:15 PM (175.211.xxx.92)

    다른 집도 다들 그렇게 힘들고 강요받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왜 화풀이를 여기다... 참 나...

  • 7.
    '24.5.8 12:16 PM (125.128.xxx.25)

    네 문도 열어주지 맙시다

    전 지금 어버이날 전화안받기 운동을 하는중이에요, 방해하지 마세요

  • 8.
    '24.5.8 12:17 PM (116.122.xxx.232)

    일반적 가정이면 기념일 챙기는건 기본이죠.
    남편은 처가에 부인은 시가에 전화 한통 넣고
    왠만하면 용돈 조금씩은 부치고요.
    아들은 자기들이 가정교육 안시켜 놓으니
    암것도 모르니 괜찮고 며느리만 닥달하는
    시부모들이 문제인거고.

  • 9. ...
    '24.5.8 12:17 PM (125.128.xxx.25)

    화풀이 아니고 운동하는거에요. 캠페인 며느리들 위한 캠페인요

  • 10. 이후
    '24.5.8 12:17 PM (210.223.xxx.17)

    오늘 며느리가 전화하는 집 시어머니들은
    반성을 하세요
    본인들이 얼마나 티를 냈으면 며느리가 전화를 하는지
    그 하기 싫은거를

  • 11. ㅇㅇ
    '24.5.8 12:20 PM (1.231.xxx.41)

    쿨병 시어머니도 좋진 않네요. 그래도 어버이날이라고 전화하면 "그래, 고맙다. 잘 지내라." 하고 따뜻하게 받아주면 될걸. 전화 안 받으면 오히려 내가 그동안 뭐 섭섭하게 한 게 있어서 삐졌나, 싶어서 더 마음 불편하죠. 다음에 또 해야 하고.

  • 12. ..
    '24.5.8 12:20 PM (221.162.xxx.205)

    연휴 길어서 만날 사람들은 연휴에 다 만났어요
    이미 챙겼는데 또 전화해야하나 고민을 말란 얘기

  • 13. 도대체
    '24.5.8 12:2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어버이날 집안어른에게 전화 한통 하는게
    고민이라는건지 이해불가 ..

    정말 죄 지은게 있지 않고서야 ..






  • 14. 도대체
    '24.5.8 12:2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어버이날 집안어른에게 전화 한통 하는게
    그렇게 고민이라는 건지 이해불가 ..

    정말 죄 지은게 있지 않고서야 ..

  • 15.
    '24.5.8 12:28 PM (210.96.xxx.47)

    요즘 우리 생활이 모두 극단적인지...

  • 16. ..
    '24.5.8 12:29 PM (211.208.xxx.199)

    원글이 오바육바 마세요.
    저는 진심에서 우러나
    남편을 이렇게 잘 키워 저 주신 시어머니께
    고마워서 전화했습니다.
    저희 아이도 몇 년 훈육 잘해주셔서
    지금 사회의 좋은 인재로 일하고요.
    어머님이 전화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 사이죠.

  • 17. 안쓰럽네요
    '24.5.8 12:3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왜들 이렇게 힘들고 예민하고 히스테릭한가요...

  • 18.
    '24.5.8 12:34 PM (118.235.xxx.2)

    나키운준 부모한테만 잘하면됩니다. 앞으로 내자식들도 그리교육해서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생활을 우리대에게 끊어야한다고 봅니다. 내자식도 나 신경 안쓰는데 내자식과 결혼했다고 클때 밥한끼 옷 한벌 학비한번 안대준 남편부모에게 잘하길 바라며 안되죠 ㅠ 곧 혼기닥치 아들 키우는데 전 이리교육하고 있어요ㅠ 저때부터라도 끊어내려고

  • 19.
    '24.5.8 12:36 PM (125.179.xxx.40) - 삭제된댓글

    하하하
    이런글은 도대체 왜 쓰시는지
    그렇게 계몽하고 싶으면 정치를 해서 입법화 시키세요

  • 20. ...
    '24.5.8 12:49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아 예 그럴려구요,
    국회의원되서 "며느리 어버이날 및 명절 전화금지법" 어길시 벌금 천만원 때림
    이라도 하고 싶네요
    옛날에는 , 아니 옛날도 아니죠 15년전만해도 실내에서 담배 뻑뻑 피워댔는데 법으로 금지하니 순식간에 사라졌잖아요. 지금 실내에서 담배펴봐요, 당장에 미친놈 되겠죠?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며느리들 많을바에 아싸리 법으로 정하죠뭐
    야야, 며느리가 어버이날에 몰래 전화했대, 엄어 어쩔, 벌금 천만원아니야?
    아니 도대체 왜그랬대~ 왜 혼자서 미풍양속을 해치고 그랬대~ 어머어머 세상에

  • 21. ...
    '24.5.8 12:49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아 예 그럴려구요,
    국회의원되서 "며느리 어버이날 및 명절 전화금지법" 어길시 벌금 천만원 때림
    이라도 하고 싶네요
    옛날에는 , 아니 옛날도 아니죠 15년전만해도 실내에서 담배 뻑뻑 피워댔는데 법으로 금지하니 순식간에 사라졌잖아요. 지금 실내에서 담배펴봐요, 당장에 미친놈 죽일* 되겠죠?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며느리들 많을바에 아싸리 법으로 정하죠뭐
    야야, 며느리가 어버이날에 몰래 전화했대, 엄어 어쩔, 벌금 천만원아니야?
    아니 도대체 왜그랬대~ 왜 혼자서 미풍양속을 해치고 그랬대~ 어머어머 세상에

  • 22. .....
    '24.5.8 12:51 PM (125.128.xxx.25)

    아 예 그럴려구요,
    국회의원되서 "며느리 어버이날 및 명절 전화금지법" 어길시 벌금 천만원 때림
    이라도 하고 싶네요
    옛날에는 , 아니 옛날도 아니죠 15년전만해도 실내에서 담배 뻑뻑 피워댔는데 법으로 금지하니 순식간에 사라졌잖아요. 지금 실내에서 담배펴봐요, 당장에 미친놈 죽일* 되겠죠?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며느리들 많을바에 아싸리 법으로 정하죠뭐
    세상에, 며느리가 어버이날에 몰래 전화했대, 엄어 어쩌려구 그랬대, 벌금 천만원아니야?
    아니 도대체 왜그랬대~ 왜 혼자서 미풍양속을 해치고 그랬대~ 어머어머 세상에

  • 23. 에구
    '24.5.8 12:5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옆에 있으면 물 한잔이랑
    내가 먹는 신경안정제 한 알 주고 싶네요.

    싫으면 안해도 괜찮아요..

  • 24. ㅎㅎ
    '24.5.8 12:52 PM (121.161.xxx.152)

    싫으면 혼자 안하면 되지
    왜이리 광광거리나요?
    명절도 싫어 어버이날도 싫어
    혼자 안 할 자신은 없어
    남들도 안하게 해야
    내 맘이 편해
    그죠?

  • 25. ...
    '24.5.8 12:52 PM (211.60.xxx.151)

    적당히 하세요
    과유불급이에요

  • 26. .....
    '24.5.8 12:53 PM (125.128.xxx.25)

    나키운준 부모한테만 잘하면됩니다. 앞으로 내자식들도 그리교육해서 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생활을 우리대에게 끊어야한다고 봅니다. 내자식도 나 신경 안쓰는데 내자식과 결혼했다고 클때 밥한끼 옷 한벌 학비한번 안대준 남편부모에게 잘하길 바라며 안되죠 ㅠ 곧 혼기닥치 아들 키우는데 전 이리교육하고 있어요ㅠ 저때부터라도 끊어내려고
    ====================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딸만 있어서 아들엄마 마음을 모르지만,
    아들엄마가 이렇게 생각하시기 쉽지 않다는건 알아요!!!

  • 27. ㅇㅇ
    '24.5.8 12:55 PM (121.161.xxx.152)

    집집마다 다 사정이 다른데
    딸맘들은 이리 피해의식이 심해서...
    이정도면 병원이라도 가보세요.

  • 28. ....
    '24.5.8 12:57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전 모셔야할 시부모 없어요..
    저도 반 장난으로 하는건데.. 광광이라니 약이라니..
    왜 이렇게들 예민하세요? 제글이 화나세요?

  • 29. ㅋㅋ
    '24.5.8 12:58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극단적이니까 극처방을 내놓는 거죠..

  • 30. ...
    '24.5.8 12:58 PM (125.128.xxx.25)

    전 모셔야할 시부모 없고, 제딸도 사정이 있어서 결혼할 일이 없어요.
    저도 반 장난으로 하는건데.. 광광이라니 약이라니..?
    왜 이렇게들 예민하세요? 전 반 장난인데, 진지하게 제글이 진심 화나시나보죠? ㅋㅋㅋ

  • 31. ㅋㅋ
    '24.5.8 12:58 PM (121.161.xxx.152)

    극단적이니까 극처방을 내놓는 거죠..

  • 32. 저는안함
    '24.5.8 1:02 PM (118.235.xxx.107)

    양가에 돈부치고 카톡

  • 33. 공감입니다^^
    '24.5.8 1:04 PM (210.100.xxx.74)

    울 시어머니 평소에 너무나 잘챙겨 드리니 이쁜 우리 며느리라고 맨날 얘기하시는데 30년이 넘어가니 이런날이라고 전화하는거 진심으로 귀찮습니다 그래서 안합니다.
    내아들 둘다 배우자 있지만 전화 받고싶지않습니다.
    생일 챙겨 주는것도 그닥, 애들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이좋게 지내주니 넘나 고맙습니다.

  • 34. ㄹㄹㄹ
    '24.5.8 1:12 PM (211.192.xxx.145)

    못 배우고 가난해서 받을 돈 없고 기대도 없는 가정은 나름대로 하시면 됍니다.

  • 35. 아예
    '24.5.8 1:1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자식 안낳기 운동을 하고 주위 사람들을 계몽시키세요.
    무슨 죄로 아이들은 낳음당함을 감내해야하나요?

  • 36. 세상에나
    '24.5.8 1:17 PM (182.226.xxx.161)

    어후 한심하다

  • 37. ㅎㅎ
    '24.5.8 1:23 PM (223.38.xxx.129)

    며느리라고 다 똑같지 않고 시댁이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본인이 경험하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 이리 꼰대짓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원글님도 그리 행복해보이지는 않으니 남의 인생에 참견마세요.

  • 38. ....
    '24.5.8 1:31 PM (125.128.xxx.25)

    여기에 내맘대로 글 쓰는거야 제 자유인데, 제가 언제 남의 인생에 참견까지 했단 말씀이십니까?남의 인생에 참견이라뇨?
    이런생각 하는 사람도 있네 웃기네 하고 넘기시면 될걸, 참견말라 어쩌라 지적하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시나 보죠? 꼰대들의 습성입니다.

  • 39. ㅇㅇ
    '24.5.8 1:33 PM (49.175.xxx.61)

    그냥 어버이날을 없애면 좋겠어요. 젊은애들 애도 안낳는데 날이 갈수록 어버이, 어린이 없어지니 싹다 없앱시다

  • 40. ㅇㅇ
    '24.5.8 1:36 PM (121.161.xxx.152)

    캠페인이라는 자체가
    남들에게도 권하는 거에요.
    글 쓰는 자유만 있고 지적은 마음에 안든다고
    발끈하는 꼰대짓 하고 있네요.

  • 41. 저는
    '24.5.8 1:43 PM (111.171.xxx.3)

    원글님글에 진심 동의합니다만 다들 예민하시네요.
    사실 며느리나 딸이나 어버이날이라고 특별히 챙기는것도 부당되고 귀찮고 또한 아이들이 어버이날 안챙겨주면 섭섭하고 아니 챙겨주는거 은근 기다리고 이거 감정낭비 시간낭비 라고 생각해요.
    물론 무슨날에 챙기는거 즐기는분도계시고 그걸 낙으로 삼는분도 계시겠지만 더 많은사람들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죠.
    어버이날 폐지 했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잘하고 살면 되는거고 그게안되면 안되는대로 부담느끼는날없어서 좋구요.

  • 42. ㅎㅎㅎㅎ
    '24.5.8 1:47 PM (125.128.xxx.25) - 삭제된댓글

    글 쓰는 자유만 있고 지적은 마음에 안든다고
    발끈하는 꼰대짓 하고 있네요
    =================================
    아 네~~네~~ 그러죠 뭐 제가 꼰대 할께요. 알고 보니 제가 꼰대네요
    어르신 말씀에 발끈해서 따박따박 ~ 상꼰대였네요 제가
    됐죠? ㅋㅋㅋ

  • 43. ...
    '24.5.8 2:11 PM (114.203.xxx.111)

    부담스러워서 결혼은 어떻게 해요
    그래서 결혼율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부담갖지 말고 걍 하지 말지
    동거하고 상대가족 안챙기고 그렇게 살아야하나봅니다
    좀 오바육바로 보임

  • 44. 하거나말거나
    '24.5.8 2:23 PM (182.219.xxx.35)

    각자 알아서 할일이죠.
    원글님 딸한테 절대 시부모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잘 가르치세요.
    저는 아침일찍 양가에 전화해 인사하고
    선물도 보내드렸네요. 그게 잘못인가요?
    저는 누가 안시켜도 부모님들한테 그 정도는
    하고 살아요.

  • 45. ㅡㅡ
    '24.5.8 4:08 PM (121.143.xxx.5)

    원글님 반 장난이라셨지만
    글에 유머가 없고
    너무 진지해요.

  • 46. 받지
    '24.5.8 4:38 PM (121.130.xxx.38) - 삭제된댓글

    받지 않으면 며느리가 더 전전긍긍할테니
    진짜로 며느리를 위한다면
    이번에는 전화받아서
    말로 하셔요...친절하게.
    아니 더 위한다면 먼저 거시지요?

  • 47. .....
    '24.5.8 8:05 PM (110.13.xxx.200)

    착한 며느리병이 아니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조금 해드리면 좋겠지 싶어 하는거죠.
    처음엔 그렇게 맞춰주다가 현타와서 사이 나빠지는 거구요.
    저도 그렇게 적당히 노인이라고 맞춰주다가 연끊은 케이스.
    잘해줄때 잘해주는 줄 알아야지. 머리가 나쁘니 당연한줄 알고 기고만장.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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