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난 아파트가 광화문 소재잖아요. 그 아파트 어딘지 아는데 김앤장 도보 5분거리에요.
남자 직장은 광화문
여자분 직장은 판교
코이카는 판교 외곽이라 여자분은 광화문 판교 자가운전 왕복 52-60키로 혹은 광역버스 2번 타고, 고된 출퇴근.
남자는 초직주근접 도보 5분거리로 걸어서 출퇴근.
살인사건 난 아파트가 광화문 소재잖아요. 그 아파트 어딘지 아는데 김앤장 도보 5분거리에요.
남자 직장은 광화문
여자분 직장은 판교
코이카는 판교 외곽이라 여자분은 광화문 판교 자가운전 왕복 52-60키로 혹은 광역버스 2번 타고, 고된 출퇴근.
남자는 초직주근접 도보 5분거리로 걸어서 출퇴근.
그래서 그 살인자가 아이들을 더 케어하고 우위에 있었던거네요.
그 먼거리를 출퇴근하면서 아이들 돌볼시간이 어디있었겠어요
집에오면 기진맥진 나가떨어지겠구만..
좀 의도적이었던거네요 ㅠ
출퇴근 거리 편도만 1시간 이상이에요.
양재 초입부터 미치게 막혀 환장하는 구간인데
그길울 10년간 출퇴근이라ㅠㅠㅠ
어쩔거에요. 의처증에 애들 담보로 여자 꼼짝 못하게 하는데요.
친정도 딸에게 냉정한건가? 우리잡처럼 출가외인이니 알라서 해라 했나 모르나
최악의 상황인데 어찌 살아냈을지 10년도 잘살아낸거고
죽기살기로 살았을건데
시아부지 아내의 부고를 오래전 기사로 읽었는데
장지가 아흔 아홉마지기 인가라는 곳이라서 잊어버리지 않았고
아득히 까마득히 죽음과 같이 먼곳 처럼 느껴져서 아흔아홉마지기란글자를 한참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티비에서도 아들 결혼 사람으로 줄이 굉장히 길었다 해서 살짝 부러웠던 ㅠㅠ
지금 생각하면 다 부질없고 부러울것도 없는 무서운 집안인것을요.
혼자 해결하려 하다 목숨까지 없어진건 아닌지.
살인자 엄마가 묻힌곳이 아흔아홉
출퇴근 거리 편도만 1시간 이상이에요.
양재 초입부터 미치게 막혀 환장하는 구간인데
그길울 10년간 출퇴근이라ㅠㅠㅠ
어쩔거에요. 의처증에 애들 담보로 여자 꼼짝 못하게 하는데요.
친정도 딸에게 냉정한건가? 우리잡처럼 출가외인이니 알라서 해라 했나 모르나
최악의 상황인데 어찌 살아냈을지 10년도 잘살아낸거고
죽기살기로 살았을건데
시아부지 아내의 부고를 오래전 기사로 읽었는데
장지가 아흔 아홉마지기 인가라는 곳이라서 잊어버리지 않았고
아득히 까마득히 죽음과 같이 먼곳 처럼 느껴져서 아흔아홉마지기란글자를 한참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티비에서도 아들 결혼 사람으로 줄이 굉장히 길었다 해서 살짝 부러웠던 ㅠㅠ
지금 생각하면 다 부질없고 부러울것도 없는 무서운 집안인것을요.
윗댓글님 ㅠㅠㅠ 친정 얘기는 좀 ㅠㅠㅠ 모르시잖아요 .. 지금 피해자 모친 피 토하는 심정으로 딸의 죽음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다 조사하고 계십니다 피해자도 몇 번이나 이혼하려고 했는데 가해자 집안이 워낙에 그렇다 보니 이혼하고 싶어도 못하던 상황이었다 합니다
아들이 열이나 응급실 갔는데
아마 지아들 먼저 해달라고 의사랑 싸웠겠지요.
내가 어떤 사람이란 생각에 응급실 순서 없이요.
그걸 아내가 말렸다는데 모성애 운운하며 그후 부터 때렸다네요
제가 친정이 방입했다 하지 않았어요.
글의 본질은 안보고 단어 한개한개 찝어대서 왜 꼬투리를 잡아서
요점을 흐리시는지
비난이 아닌점을 모르겠나요?
비난임 글을 지울께요.
아내측 변호사 섭외하면 상대방을 알고나서는
다 못하겠다고 손사래쳤다네요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 이혼변호사 못구하는것 같은 상황인듯
그 아들은 정상적으로 자랄수있을까
그 딸을 살인 현장으로 데려오라고 한 검사출신 국회의원 할아버지는 얼마나 냉혈한인지도 아들이 얼마나 모지리인지도 알것같고
헉..내 남편이 자기 직장 위주였는데
시간이 지나먼서 내가 휘어잡았지만.
이기적인 남자였음..
제 시어머니가 저런 분..
저는 을지로출근
남편은 수원출근
남편회사 가까이 이사하고
나는 2시간걸려 출근하라고
출근, 퇴근시간 자동차안에서 가다서다 무한반복이면
지쳐버립니다 30-40분거리이면 ok 그 이상걸리면
너무나 힘들듯. 늘 컨디션 좋으면 모를까 출퇴근시간 길어지면
퇴근해서 돌아오면 아무것도 못함..
맞벌이면 여자직장 가까운곳 집 구하는게..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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