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늦둥이있거나 늦둥이였던분은 실제로도 이러나요?

엘살라도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24-05-07 22:01:02

https://www.instagram.com/reel/C5LV48jpgd4/?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

우연히 인터넷 눈팅하다가

 

한 여성분이 애기 업고 있는데

 

여자분이 16살 

 

남자애가 3살

 

무려 13살차이더군요 ㄷㄷ 

IP : 183.106.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7 10:01 PM (1.232.xxx.61)

    늦둥이를 주둥이로 읽은 나
    에혀 ㅠㅠ

  • 2.
    '24.5.7 10:04 PM (125.183.xxx.123)

    윗님..
    ㅋㅋㅋㅋ

  • 3. ...
    '24.5.7 10:06 PM (1.232.xxx.61)

    (주)위에 늦(둥이) 이렇게 읽은 듯 ㅠㅠㅠㅠㅠ

  • 4. ㅇㅇ
    '24.5.7 10:11 PM (175.192.xxx.113)

    누나가 16살,동생이 3살이란거죠?

  • 5. 엘살라도
    '24.5.7 10:14 PM (183.106.xxx.88)

    ㅇㅇ/네 그렇습니다

  • 6. ...
    '24.5.7 10:17 PM (220.75.xxx.108)

    저 대학생때 친구가 늦둥이 남동생 유치원 재롱잔치에 바쁜 엄마 대신 갔다가 세컨드라고 소문 났다고...
    걔 콘택트렌즈를 남동생이 변기물에 헹구고 놀아서 엄청 짜증내던 기억도 있구요 ㅋㅋ

  • 7. 행복한새댁
    '24.5.7 10:24 PM (118.235.xxx.8)

    제가 늦둥이, 저도 늦둥이 낳았어요.
    보통 기억이 5,6세에 있다고하면 그때부터 언니 오빠들은 대입준비, 대학가면 바빠지고..취업하고 결혼하고.. 생각보다 외롭게 큽니다ㅎㅎ

  • 8. 바람소리2
    '24.5.7 10:28 PM (114.204.xxx.203)

    친구딸 고딩때 늦둥이 낳음
    16살 차이

  • 9. 있어요
    '24.5.7 11:01 PM (121.166.xxx.230)

    아들 고1때 학부모 총회 하는데
    친구엄마가 아기 데리고 왔어요.
    돌 다된아이였던가
    엄마가 총회 하는동안 오빠가 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오빠 친구들이 다 모여 들어
    안아주고 안고 어디론가 가버려
    총회 끝나고 보니 제일 끝반에 아기가 오빠들 한테
    둘러쌒여 있더라구요.
    남자아이들도 아기를 좋아하나봐요.

  • 10. 제주변에
    '24.5.7 11:23 PM (218.48.xxx.143)

    형님이 27살에 첫째 40살에 둘째 낳아 13살 나이차 형제예요.
    첫째가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동생 데리고 다니면 아들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40대에 갓난아기 키우니 젊게 사시고 행복하신것 같아 좋아보이는데.
    문제는 둘째가 대학가면 퇴직한답니다.
    그래서 둘째 대학 등록금용으로 꾸준히 저축하고 계세요.

  • 11. 친구
    '24.5.8 12:32 PM (221.162.xxx.60)

    친구가 첫째 23살이고 늦등이 셋째 지금 10살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618 최다니엘 예능 게스트로 웃기네요 1 .. 2024/05/19 898
1594617 (조언절실) 친구에게 돈 빌려줄때 어떡할까요 34 안타깝다 2024/05/19 4,139
1594616 라벨의 생산년도 읽는법 부탁요. 2 냉장고 2024/05/19 512
1594615 부산 드라이브 순서 여쭙니다. 6 질문 2024/05/19 588
1594614 안국역 가까이 주변 한정식집 알려주세요 27 ♡♡ 2024/05/19 1,938
1594613 좋은 의미로 캐릭터가 확실하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5 2024/05/19 646
1594612 초보운전 의정부 에서 하남미사 운전가능할까요? 3 2024/05/19 644
1594611 키성장과 얼굴골격도 상관이 있나요? 8 ㅇㅇㅇ 2024/05/19 1,408
1594610 공감능력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 후기(책 추천) 7 고민 2024/05/19 1,485
1594609 지금 실내온도 몇도인가요? 8 노노 2024/05/19 1,181
1594608 삼쩜삼이란곳에서 환급금조회하라고 계속 카톡이 오는데요 9 의심 2024/05/19 2,388
1594607 부자가 되면 마사지사 고용하고 싶어요 7 부자라면 2024/05/19 1,412
1594606 찰흙 clay의 복수형이 있나요 ? 2 ㅇㅇ 2024/05/19 857
1594605 송혜교 너무 이쁘지않아요? 38 .. 2024/05/19 4,214
1594604 어머님은 비즈옷을 좋아하네요 5 .. 2024/05/19 1,508
1594603 라이프 온 마스 재밌어요 11 ㅇㅇ 2024/05/19 1,356
1594602 파더브라운,명탐정몽크 같은 잔잔한 추리물 13 ㅇㅇ 2024/05/19 754
1594601 서울에 한상차림 푸짐하게 나오는 한정식집 18 한정식 2024/05/19 3,115
1594600 연하남 로맨스...영화 달달하네요 ㅎ 6 ㅇㅇ 2024/05/19 1,788
1594599 유홍준 - 안목 '미를 보는 눈' 5 sam 2024/05/19 2,200
1594598 카페에서 '옆집이 꽉 차서 왔다'는 말 크게 하는 사람 와..... 36 배려 2024/05/19 6,505
1594597 자코모 소파 색깔 선택 좀 도와주세요 10 소파 2024/05/19 1,070
1594596 오른쪽 갈비뼈 끝나는지점 옆구리뒷쪽이 콕콕 쑤시는데요 2 ㄴㅡ 2024/05/19 491
1594595 지인 자녀들 축의금과 식사비 22 투ㅇㄹ 2024/05/19 2,827
1594594 넷플릭스 밤쉘 영화추천 1 .. 2024/05/1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