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의지가 없는 어르신

걱정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4-05-07 17:16:59

병원입원하여 병상생활 오래 하셔서 못걷게 되었는데

원인치료를 끝내고 걷기 위해 재활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환자 본인이 재활의지가 없으시고 

병원밥이 맛이 없어서 못먹겠다며 누워계십니다

매번 외부음식 나르는 것도 너무 힘든데

이것저것 갖다 드려도 잘 드시지를 않아서 보람도 없어요

뉴케어 같은 영양유동식 주로 드시고

먹는게  부실하니 기운이 없어 재활운동도 유야무야되구요

평생 고집 세게 맘대로 산 분이라

자식들, 의료진 말도 잘 안듣고

갈수록 화도 많아지고 괴팍해지는것 같고

섬망증세도 있어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자식들이 많이 지쳤고 재활병원에서도 힘든 환자에요

환자 본인이 재활의지가 없으니 방법이 없어보이구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10.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없어요
    '24.5.7 5:19 PM (114.204.xxx.203)

    그러다
    결국 못음직여서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 하는거고요
    엄마한테 요양원 가기 싫으면 믾이 걷고
    많이 드시라 했어요
    80 넘어서도 잘 걸으시니 다행이죠

  • 2. 그러면
    '24.5.7 5:47 PM (211.250.xxx.112)

    요양원 가셔야하고 금방 돌아가신다고 얘기해주세요. 절절매거나 애원하지는 마시고요.

  • 3. ...
    '24.5.7 8:28 PM (61.253.xxx.240)

    병원에 물리치료사분께 누워있는상태로 할수있는 근력운동 몇가지 알려달리고 하시고 병상에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함께 하면 어떨까요
    아버지를 돌본 작가분의 책을 읽어보니 누워있는 상태로 계속 근력운동 해주었다고 ..특히 다리쪽이었던거같아요
    재활치료실 내려가서 하는 절차있는 재활치료 하기싫어하시면 누운채로 발 미는거라도 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간병인이나 간병가족에게 부탁하셔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665 정말 좋지만 말이 많은사람!! ㅜㅠ 어떠세요 3 2024/05/09 1,829
1574664 큰 일 있고 나서 모든 관계들이 시들해졌어요 6 2024/05/09 4,033
1574663 초딩 자녀가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면? 15 ... 2024/05/09 1,449
1574662 국민의힘, '尹 조기 하야론' 꿈틀 16 .... 2024/05/09 5,944
1574661 5/9(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4/05/09 639
1574660 01/05/2024 유럽 표기 3 ... 2024/05/09 775
1574659 본인 이름 넣어서 대화하는 말투 7 이해 2024/05/09 2,316
1574658 여자 평균키 20 애버리지 2024/05/09 4,910
1574657 간고등어로 생선 조림될까요? 14 궁금 2024/05/09 1,633
1574656 日 총무성 화나게 했다..일본 언론이 본 라인 강탈 이유 7 적반하장 2024/05/09 1,951
1574655 임규형 “Run”, “혜야” 10 강추 2024/05/09 1,436
1574654 종합소득세 분당세무서 1 ... 2024/05/09 1,563
1574653 돼지꼬리처럼 생긴 삭제표시 1 생각안나 2024/05/09 1,278
1574652 일본한테 왜케뺏기는지 김태효 7 ㄱㄴㄷ 2024/05/09 1,667
1574651 요즘 전세가가 진짜로 많이 오르나요? 12 .. 2024/05/09 3,621
1574650 이 흑인 여성좀 봐주세요 7 ..... 2024/05/09 2,524
1574649 열무김치 성공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16 카라멜 2024/05/09 2,691
1574648 미국 자녀증여세 12 . 2024/05/09 1,905
1574647 하루에 소변 몇번 보세요? 11 물을 안먹어.. 2024/05/09 3,208
1574646 들기름은 원래 침전물이 가라앉아 있나요? 2 들기름 2024/05/09 1,832
1574645 41일만에 20km거리 집 찾아온 진돗개 7 ㅇㅇ 2024/05/09 2,347
1574644 정수기에서 건더기가 나와요. 5 굿 2024/05/09 2,476
1574643 꽁돈은 아니지만 꽁돈 200 생겼을때 6 .. 2024/05/09 2,050
1574642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홍이삭이 불렀어요 6 ... 2024/05/09 2,061
1574641 예전엔 시댁 갑질을 갑질인지도 모르고.. 8 .. 2024/05/09 3,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