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억 혹은 몇십억짜리 팔아놓고 as는 없는데 어째야 하나요?

층간소음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4-05-07 14:56:36

요즘  가전이  비싸져서  몇백  혹은  몇천만원대들도  있지만 어쨋건  그런거 팔고도  as안해주면  난리가  나는데  아무리  싸도  억 단위인  집이건만 층간소음은  엄연한  건설사  하자인데  왜  건설사들은  as를  안해주나요?

건설사들은  우린  팔았으니  끝이고  니들끼리  싸워  하는거잖아요  지금은..

그러니  점점  각박해지고  내집에서  뛰는건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걸어다니는것  마저  고양이나  도둑처럼  다녀야하고  인테리어  멋지게  해놓은들  뭐하나요?

애들  놀이방  매트  깔아두고  샤워할때  물소리  들리네  심지어 부부관계시 소리 들리니  조심  좀  하고  살자 등등

이건  심각한  사생활  침해인데  건설사들은  나몰라라

무슨법을  어떻게  뜯어고쳐놔야  건설사들이  꼼짝  못하고  층간소음  하자  인정하고  as를  해줄까요?

소음이라는게  개개인의  차이가  있어서  애매하다  하지만  요즘은  층간소음  재는  기계(?)들도  있고  층간소음 기준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기계에  잡히고  기준이  있다는건  "층간소음이  있다"라는걸  인정하는거고  그렇담 집  자체에  하자가  있다는게  인정된거잖아요

국회의원들  재벌  건설사들이랑  얽혀있어서  입법자체가  안될거다  라고  하시겠지만  이건  전국민중  대다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참고살고  이웃들이랑만  싸우는  결과만  벌어진것  같아요

영화  기생충처럼  부자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지하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조차 모르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피터지게  싸우고  누군가는  죽어나가는  이  상황

무슨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IP : 112.15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개들이
    '24.5.7 2:59 PM (118.235.xxx.225)

    법을 바꾸면 되는데 야당이나 여당이나 밥그릇 싸움에만 마음이 있죠.
    주복 살았을때 소음 거의 없었어요.
    기술이 없는게 아니였어요.

  • 2. 윗님
    '24.5.7 3:13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그 주복도 소리 엄청나요. 윗 집이 조용했던 거에요.
    설계만 잘해도 소음 없어요....이건 인정.
    지금 소음없는 아파트에 살고있고 소음 없애는 설계도 아주 단순한건데!!!
    왜 안하나 몰라요.

    리모델링 아파트 들어가지 말래요. 층간소음이 더 시끄러울수밖에없는 구조래요.
    증간에 공간이 생긴다나...

  • 3. 원글
    '24.5.7 3:14 PM (112.153.xxx.65)

    그러니까요 기술부족이 이유라면 이해가 가죠 저도 지금 주복 살고 층간소음 문제 전혀 없어요
    근데 전세라 여기서 천년만년 거주할게 아니니 다른곳으로 이사해야 하는데 솔직히 저희 식구들 밤 늦게 들어오는 편에 그때서야 뭘 먹고 치우고 샤워하고 세탁기 돌리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왔다갔다 소리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아랫층 사람이랑 얼마나 마찰이 많겠나요?

  • 4. ...
    '24.5.7 3:21 PM (42.82.xxx.254)

    살인사건이 날 정도로 국민정신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부실시공인데, 왜 법규가 안 만들어지는지...
    뻔한 이야기 같아 넘 씁쓸합니다..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없는걸까요...

  • 5. 잘지은
    '24.5.7 3:26 PM (118.235.xxx.13)

    주복은 소음 없는거 주민들이 다 인정했어요.

  • 6. @@
    '24.5.7 4:37 PM (49.165.xxx.103)

    온 국민들이 아파트에 미쳐 대충 지어도 물이새고 서랍이 안닫히고 윗집아저씨 소변소리가 더 들려도 수십억을해도 못사서 안달인데 계속 대충짓죠

  • 7. ...
    '24.5.7 4:40 PM (114.204.xxx.203)

    정부가 제대로 관리 처벌 안하니 그래요
    순살 아파트도 웃기고요

  • 8. 법안
    '24.5.7 5:0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건축법과 하자에 관한 법안마련이 시급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568 치실 자주 해도 이가 시릴 수 있나요 5 .. 2024/06/18 2,073
1579567 감자탕 14 ㅠㅠ 2024/06/18 2,528
1579566 냉동짬뽕 세일해요 고메 중화짬뽕 8 ㅇㅇ 2024/06/18 3,314
1579565 편의점 알바, 50대 뽑아줄까요? 24 2024/06/18 8,785
1579564 박세리는 아빠거부하기 힘들었을거 같긴해요 4 ... 2024/06/18 7,548
1579563 목포쪽에는 물놀이할곳은없나요 5 여름휴가 2024/06/18 1,110
1579562 남편이 언성높이는거 싫어하는집 있나요 16 .. 2024/06/18 3,420
1579561 곽튜브 우즈베키스탄( 유투브강추) 14 추천 2024/06/18 5,452
1579560 추천해주신 눈물꽃 소년 너무 좋네요. 4 천천히 2024/06/18 2,693
1579559 스텐 연마제 제거 대체 어떻게 하는거에요? 화나네요.. 18 2024/06/18 4,925
1579558 서울시 노인 기준 70세 상향 추진 25 ㅇㅇ 2024/06/18 6,084
1579557 홈플 치킨 오늘 못먹었는데 실온에 둬도 될까요? 2 ... 2024/06/18 1,166
1579556 시부상 마치고 오니 지인이 유산 뭐 받았냐고 묻는데 39 ... 2024/06/18 15,423
1579555 pd수첩 의료비상사태보세요 15 ㅇㅇ 2024/06/18 4,275
1579554 중고등학교 선생님 월급 16 ... 2024/06/18 6,691
1579553 무거운 수저세트 추천해주세요~ 8 살림교체중 2024/06/18 1,807
1579552 간만에 성공적이였던 겉절이 7 ... 2024/06/18 2,475
1579551 홈파티 자주하시는 분들 계세요? 테이블 세팅 질문요ㅠ 2 노루궁뎅이 2024/06/18 1,150
1579550 화장실 청소 걍 락스와 세제 뿌리고 물로 씻어내면 되나요? 8 2024/06/18 3,751
1579549 최근에 마툴키(벌레약) 써보신분~ 1 ㅁㅁ 2024/06/18 906
1579548 초1 여자아이 있는 집인데 여행 많이 안다녀도 될까요? 9 .. 2024/06/18 3,175
1579547 상간녀들 본처 엄청 질투하더라구요. 4 2024/06/18 5,257
1579546 이런 증상 1 2024/06/18 1,059
1579545 기벡은 왜 선택자가 적은가요 7 ㅇㄱ 2024/06/18 1,720
1579544 저는 첫명절 가니 집에서 떡을 하시더라구요 14 저는 2024/06/18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