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시계
목걸이
신발 등등
주위 초등교사 승무원 아는 동생,언니들
짝퉁 많이 쓰네요.
하기야 그 많은 신상들을 아무리 돈많다 한들 어떻게 다 진품 사겠어요.
저두 믹스해서 씁니다.
가방
시계
목걸이
신발 등등
주위 초등교사 승무원 아는 동생,언니들
짝퉁 많이 쓰네요.
하기야 그 많은 신상들을 아무리 돈많다 한들 어떻게 다 진품 사겠어요.
저두 믹스해서 씁니다.
초등교사나 승무원이 수억 버는 줄 아시나 봐요..^^
짝퉁 사용은 범죄에요.
본인 범죄 고백을 왜 여기다 하세요?
전직 승무원 형님ㅡ어느날 저랑 명절 장보러 왔는데 명품 쇼퍼가방(오백만원대)안에 장본걸 넣드라고요.놀래서 제가 말렸더니 이십만원대 짝퉁이라고.
그러면서 저보구 자기가방 가짜아니야?그러네요.ㅠㅠ
진짜냐고 물어보는거두 아니고 가짜라고 단정짓고.
제껀 구찌 백화점구매 가방.
그리구 백화점 직원도 같은 브랜드 가짜 주얼리 하고있드라고요.
ㄷㆍㅇ화장품 사러갔는데 직원이 ㄷㆍㅇ반지 끼고있길래 에쁘다 했더니 가짜라고ㅠㅠ
범죄를 정당화 시키는 글인가요..?
믹스한다는 말도 웃겨요;;;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제품 쓰면서 왜 당당하세요?
그들이 고수익자인가요? 아니예요
진짜랑 똑같은 가짜 같이 갖고 있는 사람도 봤어요.
비오는 날 아님 훼손 가능성 높을 때 가짜 들어요.
뭘 믹스해시 써요. 나도 짝퉁 삽니다. 죠.
이런건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성향인거죠
짝퉁이 부끄러운 사람이 있고 그게 아무렇지가 않은 사람이 있는거죠
교사들이 유별나게 명품을 좋아 하기는 하더라구요.
해외에서 십 몇년을 살면서 주재원들 엄청 많이 봤는데
교사들이 열이면 열 모두 명품 엄청 좋아하고
많이 가지고 있더군요. 사기도 많이 사고요.
진품 짝퉁 다 교사들이 제일 많이 샀어요.
2~3년, 3~4년에 한 번씩 바뀌는데 보면 와이프들이 교사인 경우가 많아서 정말 많이들 봤는데 겉보기에 수수해보이는 사람 조차도
명품 없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어요
짝퉁을 들든 말든 관심 없네요.
저같은 눈은 다 진짜 같고
다 가짜 같아요. 사람에 따라 진위가 달라 보임
그런데 명품가방 만드는데 원가 20도 안한다고 뉴스떴는데
그걸 브랜드 붙여서 수십배 받는건 당연한거구요?
명품은 제조사 기준인가 유통사 기준인가?
이미 많은 명품제조가 갑싼 인건비인 중국으로 옮겨가서
거기서 만든 제품을 제조 원가에 이윤 좀 붙여서 뒤로 유통시키는 물건도 가끔 보이는데.. 이런건 불법 유통이라봐야하는지 짝퉁이라 봐야하는지.. 정말 퀄리티는 아무리 뒤집어 봐도 정품과 똑같으니...
아는 돈많은집 딸이 있는데요.
진품도 많고 살 능력되고 실제로 돈도 많이 써요.
근데 이상하게 로고 범벅돼있는 짝퉁 옷을 입더라고요.
저한테도 추천하고요??
그분의 다른 명품까지 짝퉁으로 보이는 효과가...
저는 만원짜리 보세도 잘입지만 짝퉁은 싫더라고요..
지인들 다 잘살고 직업도 좋은데 보석을 카피로 많이 사더라구요. 18k에 다이아로하니 정품가격의5분의1? 물론 진품도 많이사고..
가품 안사는사람은 저 혼자예요. 그래서 보석이 몇개없어요.
초등교사 월급 200 얼마에요
저 월급에 명품 구입이 이해 불가죠
거기에 왜 교사나 승무원이 붙지요? 친구랑 가족들 교사, 전업주부, 대기업 사원, 승무원, 기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데요. 특정 직업군이 명품을 더 좋아한다라는것은 음..... 아니고 성향일뿐이지요. 보여지는것에 민감한 직업군은 있더라고요. 보여지는것이 조금 중요한 여자많은 직장에 다녔었는데 저란 친구들은 짝퉁은 안 샀어요. 차라리 안사지 짝퉁사는 사람 많이 없잖아요? 위축되고 창피하고.
믹스하는순간 다 짝퉁이 되어버려요
하나짝퉁이면 저사람 다 짝퉁쓴다가 됩니다
그럴바엔 걍 진짜랑 나머지는 걍 로고없고 메이커없는 보세제품쓰세요
믹스가 젤 빈티나요
누구나 어디나 다들 있죠
로스 어쩌고 다 거짓말임
뒤로 빼낼수가 없어요
교사들이 유별나게 명품 좋아한다는 발언하신 분 근거는 뭔지요? 좋아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지 도대체 뭘 근거로 얼토당토않은 일반화를 하는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8399 | 라스 박영규편 보는데요 11 | 현소 | 2024/05/15 | 4,778 |
1588398 | 회사에서 요거트만들어 먹는거요 15 | 회사 | 2024/05/15 | 3,485 |
1588397 | 큰맘먹고 파묘 결재했는데 결국 못보고 중단했어요 22 | ... | 2024/05/15 | 6,770 |
1588396 | 졸업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7 | … | 2024/05/15 | 3,599 |
1588395 | 보일러 틀었어요. 9 | llIll | 2024/05/15 | 2,096 |
1588394 | 요즘 두리안 맛있어요. 18 | 두리안러버 .. | 2024/05/15 | 2,497 |
1588393 | 절임배추 10키로 김치하려면 찹쌀풀은 얼마나 만드나요? 3 | 어 | 2024/05/15 | 838 |
1588392 | 상견례 접선? 위치 11 | .. | 2024/05/15 | 1,994 |
1588391 | 아들바라기 할매들 거진 경상도? 97 | 지역특색? | 2024/05/15 | 4,578 |
1588390 | 2023년 정유라가 장시호 얘기 폭로하긴 했었어요 9 | ㅇㅇㅇ | 2024/05/15 | 4,763 |
1588389 | 아파트월세 받으시는 분들, 종소세신고 직접 하시나요? 9 | 소네카 | 2024/05/15 | 2,127 |
1588388 | 간헐적단식 시간에 두유마셔도 될까요? 5 | 두유 | 2024/05/15 | 1,853 |
1588387 | 가스렌지에서 타타타타타 소리가 계속나요 5 | 소리 | 2024/05/15 | 1,820 |
1588386 | 비와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도대체 왜..? 6 | 이해불가 | 2024/05/15 | 1,854 |
1588385 | 냉동피자 쪄먹어도 될까요? 9 | ㄱㄴㄷ | 2024/05/15 | 1,545 |
1588384 | 간헐적 20:4 하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15 | 궁금 | 2024/05/15 | 3,694 |
1588383 | 휴일인데 돈 안 쓰려고 쇼핑 마트 앱도 안 들어가고... 6 | 발악 | 2024/05/15 | 2,320 |
1588382 | 서툰 고백 3 | 오페라덕후 .. | 2024/05/15 | 1,512 |
1588381 | 오늘은 수영을 했어요. 2 | 소소한 일상.. | 2024/05/15 | 1,355 |
1588380 | 이효리씨 엄마랑 같이 새로 예능하네요. 20 | .. | 2024/05/15 | 8,490 |
1588379 | 제가 52살인데 산부인과 간호사가 놀라네요 34 | 잉 | 2024/05/15 | 32,549 |
1588378 | 드라마 졸업? 공감되시나요 18 | ㅇㅇ | 2024/05/15 | 4,350 |
1588377 | 애호박 부추전에 달걀 넣으면 6 | 달걀 | 2024/05/15 | 1,834 |
1588376 | 청양고추랑 풋고추 중간맛 나는 고추가 있을까요 12 | ㅇㅇ | 2024/05/15 | 1,064 |
1588375 | 유튜브에서 의사 약사가 추천하는 약 조심하세요 2 | ........ | 2024/05/15 | 4,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