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반때부터 10년좀넘게 일주일에 세네번씩
자유수영 즐기는데 헬스와별도로
그동안은 부분왁싱만 하다가 이번에 첨으로 전체왁싱
으로 쫙밀었는데
음 아무래도 인터넷에선 흔해보여도 전체왁싱한사람이
현실에서 흔하진 않아서그런가
좀 시선이 느껴지네요;; 남편도 탐탁치않아하는거 같고..
20중반때부터 10년좀넘게 일주일에 세네번씩
자유수영 즐기는데 헬스와별도로
그동안은 부분왁싱만 하다가 이번에 첨으로 전체왁싱
으로 쫙밀었는데
음 아무래도 인터넷에선 흔해보여도 전체왁싱한사람이
현실에서 흔하진 않아서그런가
좀 시선이 느껴지네요;; 남편도 탐탁치않아하는거 같고..
본인이 젤 중요해요. 이미 했는데 남의 눈치봐도 달라질게 없잖아요. 시원하시겠네요. 누리세요~~~
그렇군요.
남편들은 좋아할거 같은데 의외군요.
전체왁싱하면 수영장에서 티가나요?
남편이 싫어해서 안하는 사람도 많은 걸요.
그냥 한번 해 보신거에요?
흔치않아서 그런가 샤워할때 쳐다보게 되긴하더라구요
네 날도 슬슬 더워지는데 편할거같아서 했어요
시선이 느껴진다는 건 샤워실에서의 이야기인가요?
샤워실에서 일부러 누굴 특히 그 부분을 본 적이 없어서..
털ᆢ별로 안보이는 분들 많은데 전체왁싱~
뭔가 ~깔끔?ᆢ매력있나봐요
ㅇㅂㅇ/샤워실이나 탈의실에서는 보이니까요..
수영다니는대요
샤워장에서 씻을때 그런느낌 받는거죠 ?
수영하는사람들은 신경안써요
무슨느낌인지 알겠는데 걱정안하셔도 되요 ㅋㅋㅋ
하는데, 수영은 안해봐서 사람들눈길은 모르겠고
너무 시원하고 청결해서 좋아요 ㅎ
수영장 사우나 자주 가는데 현실에서는 이제껏 단 1명도 못 봤어요 ㅎ
수영장10년차인데요 딱 한분봤어요,
연령대잇는 시간이라 그른가.
저도전체왁싱 하고싶다가도 한사람이 너무없으니 하기민망ㅠ
캐리비언같은데 가야 한사람들 많은가싶네요
수건으로 안가리고 샤워하나요?
가림막 안되어있나요?;;; 목욕탕도 아니고 수영장 샤워실인데..칸이 안나눠져 있나봐요
전 전체왁싱한지 오래됨 너무 편해요
넹 가림막이 없어요 ㅎㅎ 근데 어차피 탈의실같은데서 자연스럽게 보게되지 않나요??
탈의실에서 남의 몸 기웃거리지 않는데..ㅠㅠ
제가 워낙 남한테 관심이 없긴 해요
등짝 머리 이런 건 원하지 않아도 시야에 들어올 수 있지만
몸 숙이고 갈아입고 있는 중심부를 쳐다보다니.. 놀랍네요
샤워하면서 남의 몸 일부러 보는 사람없어요 그냥 무심코 내 시야에 들어왔을 뿐이지. 그럼 그만이에요
님이 남들이 본다고 생각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읽었는데
왁싱하고 소변보면 사방팔방 튀어서 쉬프링클러라고
진짜 그래요??
브라질리언 하셨다는거죠
시선이 가긴 하겠어요
나도 모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읽었는데
왁싱하고 소변보면 사방팔방 튀어서 쉬프링클러라고
진짜 그래요??
아 진짜 그럴꺼같네요 ㅋㅋㅋㅋ
털없으면 이상하지않나요?
저는 몸에 털이 적어서 아예없는거랑 별차이가 없 ㅋㅋ
그래서 몇가닥안남은 털도 소중하네요 ㅎ
저도 소변 볼때 불편하더라구요.
49님 좀 그런게 있긴해요 ㅋㅋ
218님 음 좀 허전하긴해요 ㅋㅋㅋ 근데 편해요 한편으론
저는 유독 거기가 좀 많..ㅋㅋ
정영진이 자기는 많은 여자 무섭다고 ㅎ
나이드니 희어져서 하고 싶어요. ㅠ
얼마나들 많으시길래 소변볼 때 묻으실 정도라니
수영장에서 1명 봤어요
여자수영강사인데 문신 때문에 쳐다봤다가 털도 없더란
그 강사는 문신때문인지 노는 사람 분위기 나더라구요
전 왁싱후기 볼 때 궁금한게 무성(?)하신 분들은 그.. 똥꼬주변까지 털이 나나요?
왁싱하고 차후 인구로우때문에 더 이상 안 하지만
남편 무지 좋아할텐데요
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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