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잘 벌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선물도 잘 사줍니다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예요
근데 시부모 두분을 돌아가실 때까지 모시게 해서
저는 병만 남구요
자기도 스트레스로 지병을 안고 삽니다
사랑스럽다가
밉다가
측은했다가
감정이 왔다갔다해요
내마음이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돈도 잘 벌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선물도 잘 사줍니다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예요
근데 시부모 두분을 돌아가실 때까지 모시게 해서
저는 병만 남구요
자기도 스트레스로 지병을 안고 삽니다
사랑스럽다가
밉다가
측은했다가
감정이 왔다갔다해요
내마음이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럴 만해요.
만약 저보고 저런 남자인데 시부모 세상 떠날 때까지 합가해야한다면 저는 절대 안 만날 거거든요.
근데 시부모 두분을 돌아가실 때까지 모시게 해서
저는 병만 남구요
자기도 스트레스로 지병을 안고 삽니다
---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아니네요..
모신건가요? 오영실 아나운서 치매 엄마 집으로 모셔올거라던데 여자는 저래도 되나? 저래서 딸낳나 싶던데
남자도 일관두고 부모 집에 모셔올수 있으면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결혼과 동시에 두분 합가해 평생 살고
시모님 치매, 대소변 3년 받아내고
시모님 소천 후 홀시아버지 내내 모시다 임종 모시고...
서방ㄴ 도 지금까지 제 속을 썩이고 있고요,
이후, 저는 지금 암환자가 되어 투병 중이랍니다.
머리칼 다 빠져서 민머리에
독한 항암제 맞으며ㅡㅡㅡ
너무힘드셨겠어요.
의리로 하셨겠지만..
남편분도 그 공을 인정하겠죠.
이제라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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