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빙의 됐다고해도 역사속 임금님에게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주인공.
의금부장 주제에 임금에게 칼을 겨누다니, 이건 역사왜곡이 아니라 상식왜곡 아닌가요?
의금부장이 철종에게 도적질해서 용돈벌이 하려는거 아니냐는 장면에서 시청 포기.
무려 임금에게 두레상을 내놓는 거, 종종 보이는 중국식 인테리어는 흐린눈하고 넘긴다고해도요...
코메디라고해도 도를 넘어선것 같아요.
82에서는 명작이라는 글도 있던데.
아무리 빙의 됐다고해도 역사속 임금님에게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주인공.
의금부장 주제에 임금에게 칼을 겨누다니, 이건 역사왜곡이 아니라 상식왜곡 아닌가요?
의금부장이 철종에게 도적질해서 용돈벌이 하려는거 아니냐는 장면에서 시청 포기.
무려 임금에게 두레상을 내놓는 거, 종종 보이는 중국식 인테리어는 흐린눈하고 넘긴다고해도요...
코메디라고해도 도를 넘어선것 같아요.
82에서는 명작이라는 글도 있던데.
드라마를 좀 드라마로 보세요.
그리고 임금에게 칼을 들이대는 역사적 사실이 한 둘인가요? 원글님이야말로 역사를 환타지로 생각하시는듯요.
맞아요
그 프로 유튜브에 쇼츠라도 나오면 걸러요
천박함의 극치
조선의 역사를 완전 쓰레기로 만드는 드라마
중국자본인지 뭔지
우리나라 노리는 것들 너무 많다
작가가 조선족인지 중국인인지 그렇지 않나요?
대놓고 우리나라 역사 문화 욕 보이려고 쓴 ㅆㄹㄱ 드라마죠.
천박하고 재미도 없고.
주인공이 아무리 현재에서 과거로 넘어간 남자라 하지만
몸짓이나 말투가 완전히 깡패.
주안공 역 맡은 배우까지 비호감 된 드라마.
대사중에 조선왕조실록이 찌라시라고 했던 그 드라마 맞죠?
보지마세요
첫번째 댓글이 조선족인가봐요. 임금에게 신하가 칼들이댄 역사가 도대체 뭐죠? 이완용인가?
그 들마는 어디서 만든지 모르지만
좀 딴 이야기인데 카카오가 중국의 텐센트? 의 투자를 받는다나? 협업한다나? 소리가 있는데 카카오가
만든 드라마, 영화들 보면
은근 한국 역사 문화 왜곡하는 거 많은 거 같아요
쭉 보면
우리나라 영웅 이름 희화화하는 드라마도 있고
한국 문화에
중국자본 투입시켜 입맛대로 은밀히 각색하는 거 같아요
저기 이건 장르가 역사 드라마가 아니라 로맨스 핀타지입니다.
코디에서 다큐를 원하시면 안 되지요.
왕한테 칼을 겨누는 것도 여주에게 진심인 서브남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고 여주를 빛내주기 위한 수단이지요.
저는 여주, 남주 연기가 능청스럽고 웃겨서
조선시대 빙자한 로맨스 소설을 읽지도 않는데 이건 재미있게 봤어요.
역사드라마아니고 로맨스 판타지라고 우기려면 최소 실존인물은 건들이지 말았어야죠
실존인물을 그대로 다 가져다 차용하면서 괴상하고 천박하고 전혀 고증 안된걸 작가상상력이라고 하는게 모독이예요
작가도 작가지만 연출도 .. 유치해요
뭔 3류 개그마냥
여기서 누가 명작이라고 했다구요?
제작 시점부터 쓰레기라고 다들 그러셔서 볼 생각도 안했어요
설정도 천박하고,역사 왜곡에
남자의 정신을 가진 중전이라니,한국의 역사를 이렇게도 비틀수 있나 싶은 장면들이 많아요.
현재 한국에서 가르치는 역사관도 일제때 왜곡을 심하게한 내용인데
거기서 한번 더 비틀어진 역사라니...
중국색, 역사왜곡
문제 많은 작가와 비호감 주인공들.... 안 볼 이유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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