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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결혼 사실을 숨겼는지 이해가 가네요.

ㅇㅇ 조회수 : 24,603
작성일 : 2024-05-06 12:24:16

여기 악플만 봐도 이해가 가요.

남의 사적인 생활까지 우웩거리면서 비난하는거 보면요.

조용히 살고 싶어도 고놈의 대중들의 입방아란...

본인이 좋다는데 남들 피해준것도 없구만

이미 결혼한걸 행복해라 해주면 안되나...

뭐 대단한 발견 한것 마냥 한심스러워요.

IP : 121.161.xxx.15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4.5.6 12:28 PM (211.36.xxx.78)

    책으로 떠든 말ㅇ랑 너무 다르니까 그렇죠.
    사람들이 공연히 그러겠어요.

  • 2. 누구
    '24.5.6 12:28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얘긴지 나만 모르나봄

  • 3. ㅇㅇ
    '24.5.6 12:30 PM (223.62.xxx.226)

    책만 안썼어도…홍정욱도 그렇고
    20대초반에 그렇게 패기넘치는척 해도
    결국 최종선택은 돈인게…

  • 4. ...
    '24.5.6 12:30 PM (223.62.xxx.139)

    이 건 관련 처음으로 댓글다는데,
    님처럼 새로 글 파서 쓰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있다가 결혼하면 누가 뭐라나요,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책도 썼으면서.

  • 5. ,,,
    '24.5.6 12:30 PM (118.235.xxx.214)

    여기 며칠째 계속 욕해대는 것만 봐도 오죽했으면 숨겼을까 싶네요

  • 6. 끝까지
    '24.5.6 12:31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숨기지 왜 밝혔는지 궁금. 아..밝힘 당했나요?
    한국을 모르네요, 이 좁은 동네에서 방송까지 나오는
    프로필의 인물이 비밀이 어딨나요.
    그런데, 이왕 할거 웬디 덩, 아 공식적으로는 웬디 머독이죠? 암튼 웬디처럼 크게 놀아보지, 고작 그 정도..? 아쉽~
    아.. 찐사랑일수도?

  • 7. ㅇㅇ
    '24.5.6 12:32 PM (121.161.xxx.152)

    인생이 내가 떠든대로 되나요?
    가치관이 바뀔수도 있지...
    불륜에 친부도 속이고 결혼하는 여자들 허다한데
    합법적인 부부보고 저질스런 상상하는
    사람들이 더 역겨워요.

  • 8. ...
    '24.5.6 12:35 PM (59.15.xxx.220)

    죽을만큼 노력해 니꿈을 펼쳐라. 주체적으로 살아라. 독립적인 여성이 되라...
    이 말들이 금나나가 책, 강연에서 강조하며 팔아먹던 말들이에요.
    그러니 지금 결혼기사 이후 이런 뒷감당도 받아들여야죠
    왜 남인생에 말들이 많냐구요? 앞뒤가 다르니 말을 할수밖에요.
    이런 것 싫으면 조용히 살았었어야죠.
    나처럼 내돈내산 책 산 사람들은 뭐가 되냐구요.
    미코 진에 연예계 생활좀 기웃거리다 30살 많은 재벌할배한테 시집간 한물간 여자연예인이었으면 관심조차 안가짐

  • 9. ㅎㅎ
    '24.5.6 12:36 PM (59.6.xxx.211)

    결혼 하고 나서도
    2023년에도 독립적 어쩌고 방송에서 말했어요.
    그거 참 독립적이네요.
    엔간했어야죠.
    유학 갈 때나 그 후에나
    틈틈이 책 써서 돈 벌고 자기는 여타 미코랑 다르다고 그러더니…

    당당해서 7년이나 미혼이라고 하나요?

  • 10. ~~~~~
    '24.5.6 12:41 PM (223.39.xxx.15)

    언행불일치.

  • 11. ㅇㅇ
    '24.5.6 12:46 PM (121.161.xxx.152)

    하버드까지 간거면 치열하게 산거 맞구요.
    그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은
    비혼이나 연하남자나 또래 남자랑 결혼해야지 되는건가요?
    인생과정에서 선택의 하나일 뿐인데
    배신의 아이콘처럼 과하게 욕하는것도 별로에요.
    입에 거품물고 과몰입하면서 욕하는 꼴이란...

  • 12. ㅇㅇ
    '24.5.6 12:47 PM (119.69.xxx.105)

    유명인은 유명세를 타기 마련이에요
    연애만 해도 구설수 오르고 결혼하면 기사화되고 화제에 오르고요
    이번건은 7녀이나 숨기고 미혼행세 하니
    더 화제가 되는거구요

  • 13. 제 말이
    '24.5.6 12:48 PM (211.197.xxx.25)

    연하나 또래와 결혼/ 비혼
    이어야지만
    주체 독립이 완성되는건가...??

  • 14. Co
    '24.5.6 12:50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자처해서 유명인 되었으니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얘기할 수 있죠
    그 사람의 결혼에 대해
    사람들 생각을 말할 수 있지 뭘 또.

    본인도 안 좋은 말 나올 줄 알았나보죠
    그러니 숨겼을 거고
    이걸 갖고
    입방아 찢는 사람들 탓하는 원글이 제일 웃기네요

  • 15. 저질들~
    '24.5.6 12:51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입방아도 입방아 나름이지
    잠자리 운운하면서
    비방하는게 좋아요?
    그게 윗님 수준인가 보네요

  • 16. Co
    '24.5.6 12:53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자처해서 유명인 되었으니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얘기할 수 있죠
    그 사람의 결혼에 대해
    사람들 생각을 말할 수 있지 뭘 또.

    결혼하고도 방송에 미혼인 척 나왔다는데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이 방송에 왜 나오겠어요?

    본인도 안 좋은 말 나올 줄 알았나보죠
    그러니 숨겼을 거고
    이걸 갖고
    입방아 찢는 사람들 탓하는 원글이 제일 웃기네요

  • 17. 동감
    '24.5.6 12:56 PM (39.112.xxx.205)

    본인 인생 본인이 선택해서 사는건데
    자기 인생 자기가 맘대로 못하나
    불법도 아니고
    그 생각만

  • 18. 저질탱이들
    '24.5.6 12:5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입방아도 입방아 나름이지
    잠자리 운운하면서
    비방하는게 좋아요?
    그게 윗님 수준인가 보네요

  • 19. 저질탱이들
    '24.5.6 12:58 PM (121.161.xxx.152)

    입방아도 입방아 나름이지
    잠자리 운운하면서
    비방하는게 좋아요?
    같은 여자로서 어쩜 그리 수치스러운
    글들을 쓸 수가 있는지...
    남자 성희롱 보다 더해~
    님들이 주체적인 여성 운운할 자격이 있냐구요.

  • 20. 나나 엄마가
    '24.5.6 12:59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82하나요?
    연초에도 결혼설 나왔을 때 절대 아니라고 쉴드치던 사람 생각나네요.
    부모가 보수적이라서 운운 했는데
    엄청 보수적이긴 하네요

  • 21. ...
    '24.5.6 1:00 PM (14.4.xxx.247)

    돈없는 늙은 남자랑 결혼했으면 이런말 안나오겠죠
    ㅎㅎㅎ 돈많은 늙은 남자랑 결혼하는 이유가 뭔지 다 알면서 모르는척 ㅋ

  • 22. ㅎㅎ
    '24.5.6 1:02 PM (118.235.xxx.110)

    뭐하러 쉴드까지 참 할일도없는

  • 23. 역겹다
    '24.5.6 1:04 PM (114.203.xxx.205)

    매일매일 올라오는 똑같은 사람 얘기.

  • 24. ㅇㅇ
    '24.5.6 1:07 PM (119.69.xxx.105)

    재벌가 혼사는 기사화되기 마련이고 더구나 상대가 유명인이면
    화제가 되고도 남는데
    7년이나 숨길수 있었다는게 놀랍죠
    얼마나 입단속하고 꽁꽁 숨겼으면

    부부동반 활동도 하고 그랬어야 했을텐데 말이죠
    장은영은 최원석 아들 결혼식에 혼주역할도 하고
    온갖데 다 나오고 그랬죠

  • 25. Dd
    '24.5.6 1:38 PM (182.219.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감
    이렇게 씹어댈거 뻔한데 내마음이지 그걸 알려야 함?
    왜들 불륜인거마냥 끝없이 욕하는지 모르겠음
    뭐가 문제.

  • 26. ....
    '24.5.6 2:01 PM (39.125.xxx.154)

    꿈은 이루어진다고 젊은 패기로 살 때와 인생의 쓴 맛 알아가는 나이에 하는 결정은 다를 수밖에요.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던 청년도 삼성 장학금 받고 프린스턴 갔다가 서울대 의전원 나와 피부관리하던데요.

    20대의 가치관을 평생 갖고 사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 27. ㅡㅡ
    '24.5.6 8:43 PM (14.0.xxx.88)

    ㄴㄴ 엄마 인가보네요
    그럴거면 그 결혼하고 방송엘 나오질 말던지
    나왔으면 결혼을 숨기질 말던지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음흉하고 당당하지 못한지?

    추앙은 받고 싶은데 할배 스폰서 들키긴 개쪽팔리고 품위유지하려면 할배 돈은 써야겠고 미치겠는건 알겠는데ㅋㅋ
    둘중 하나만 해야지 조용히 숨어살면 아무도 관심없었을텐데
    그러게 잊혀질만할때 방송엔 왜자꾸 기어나와서 대중들 속여요 돈도 차고 넘치게 있으면서

  • 28. ㅇㅇ
    '24.5.6 8:47 PM (14.0.xxx.88)

    다른 게 아니라 ㄱㄴㄴ의 선택이 여자로서 더 수치스러워요
    거의 동남아 매매혼 수준인데
    동년배 한국여자로서 수치스럽고 방송에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 29. ..
    '24.5.6 9:08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여기서 보면 남녀 소개할 때 학벌은 어디고 직장은 어디고 재력이나 부모직업까지 들먹이며 누가 손해니 기우니 저울질하고 따지지 않나요?
    일반적이지 않아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는 있는데 본인이 감당하겠다는 조건이겠죠. 사생활이구요..수치니 비위가 좋다느니 그런 말은 너무 나가는 거 같네요

  • 30. ..
    '24.5.6 9:12 PM (220.73.xxx.222)

    여기서 보면 남녀 소개할 때 학벌은 어디고 직장은 어디고 재력이나 부모직업까지 들먹이며 누가 손해니 기우니 저울질하고 따지지 않나요?
    일반적이지 않고 방송나와서 결혼여부 물었을 때 밝히지 않은 점이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는 있는데 본인이 감당하겠다는 조건이겠죠. 사생활이구요..수치니 비위가 좋다느니 그런 말은 너무 나가는 거 같네요

  • 31. ㅡㅡ
    '24.5.6 9:37 PM (14.0.xxx.88)

    할배랑 결혼생활은 본인 감당할 몫인데
    자꾸 책내고 방송나오고 인터뷰하고 잡지나오고
    알파걸 대표하는척 몇년을 해왔으니 지금 욕먹는거죠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 그래요

    본인도 너나 나나 할수있다 똑똑한 알파걸 이미지랑 동남아 버금가는 할배 매매혼이 모순되는거 아니까 숨긴거잖아요
    차라리 알파걸 세상이 반대하는 사랑을 하다! 이런 컨셉으로 떳떳하게 가던지ㅋㅋ 본인도 그게 너무 아니니까 그거까진 못한거잖아요 스스로에게도 부끄러운 선택이니 7년이나 속이죠

  • 32. ㅇㅇ
    '24.5.6 10:07 PM (222.233.xxx.216)

    댓글들 말처럼

    금씨가 엥간히 했었어야지요 멋진여성 홀로 자기의지로 성공한 포지션이다가
    그런 결혼을 했다는것.

  • 33. 그니까
    '24.5.6 10:48 PM (61.254.xxx.115)

    너나 나나 할수있다고 도전과 희망을 얘기하며 삼성장학금으로 유학갔다온 사람의 종착지가 재벌할배와의 결혼이니 얼마나 황당합니까 사람들의 배신당한 기분 모르시겠나요? 어이가 없는데요

  • 34. ㅇㅇ
    '24.5.6 10:57 PM (14.0.xxx.88)

    그 알파걸 이미지를 몇년을 대중한테 광고했나요?
    거의 2002년부터 20년 넘게 잊을만하면 미디어에 나왔던거 같은데
    본인한테 이득이 가니까 그 이미지 만들어서 책도 팔고 소위 셀프브랜딩을 한건데
    거기서 완전히 반대되는 선택을 한건 자기 선택이나
    그걸 속이고 방송에서 계속 기존컨셉으로 밀고나간건 대중을 기만한거죠.
    우리가 뭐 영양학 지식을 얻으려고 본건가요 그저 우린 알파걸 브랜드로 소비한거고 본인도 그거 아니까 알파걸 못버리고 할배 매매혼 숨긴거잖우
    그래서 황당하다는거지 여기서 할배 재산 질투하냐는 왜나와요 ㅋㅋㅋㅋ

  • 35. ..
    '24.5.6 10:59 PM (61.254.xxx.115)

    재산을 질투한다구요? 나같음 그런결혼 안합니다.세상 사람 모두가 돈에 환장하는건 아니거든요

  • 36. ㅇㅇ
    '24.5.6 11:03 PM (14.0.xxx.88)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은
    유명인에게서(그것도 모두가 부러워하던 워너비를 자청하던)
    너무 천박한 자본주의 민낯을 보니까 절망적인거예요
    우리 다 자본주의에 살고 어느정도 타협하며 살지만
    돈때문에 몸을 팔거나 매매혼을 하는건 차원이 다른 얘기잖아요
    똑똑하고 젊은 여자가 그런선택을 해야하는 이 세상이 충격이고 절망인거예요

  • 37. ㅇㅇ
    '24.5.6 11:06 PM (14.0.xxx.88)

    너나나나 할수있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고 쓴 책같은데
    지금은 젊은 여자들에게 절망의 아이콘 아닌가요?
    와씨 결국 저거냐? 이런 느낌

  • 38. ...
    '24.5.7 12:10 AM (49.169.xxx.138)

    비판의 목소리를 질투로 생각하는 댓글이 진짜 이해 안가던데요.
    아니 아무리 돈이 좋아도 아버지뻘되는 할아버지가 남편이면 그게 부럽겠나요?

  • 39. ..
    '24.5.7 12:21 AM (223.38.xxx.174)

    향상심이 강해서 죽어라 공부하고 책까지 여러 권 냈는데
    막상 의대 가서는 세월만 잔뜩 까먹고 몇년을 좌절만 맛보다 실패했으니..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
    심리적으로 많이 취약해진 상태였겠죠.
    좌절한 향상심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보상해야 했을듯

  • 40. 유명세
    '24.5.7 12:30 AM (211.219.xxx.121)

    유명해졌고 결혼 후에도 방송까지 나와서 이미지 소비를 했으니,
    나쁜 평판이 달릴 수 있는 거죠.
    그리고 그 동안 이미지랑 정 반대로 살고 있으니 사람들이 황당해 하는 거구요.
    그냥 "미혼인 척"만 하지 않았어두 이 정돈 아닐 듯

  • 41. ㅇㅇ
    '24.5.7 12:35 AM (116.47.xxx.214)

    너나나나 할수있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고 쓴 책같은데
    지금은 젊은 여자들에게 절망의 아이콘 아닌가요?
    와씨 결국 저거냐? 이런 느낌

    22222

  • 42. 누구든
    '24.5.7 2:08 AM (195.34.xxx.13)

    말과 행동이 다르면 한 소리 듣기 마련이죠.

  • 43.
    '24.5.7 6:30 AM (118.218.xxx.4)

    당당하게 열심히 산다고 주장하던 여성이
    결혼은 왜 당당하게 밝히지 못했을까요?

    진심인 선택이라면 타인의 비난이나 비판에도 당당하겠지요.
    사랑이라고 ,
    내 선택이라고 !!!!

  • 44. 세번째결혼
    '24.5.7 7:34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정다정이 왕제국이랑 결혼한 꼴이지

  • 45. ..
    '24.5.7 8:05 AM (125.168.xxx.44)

    질투라고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할아버지와 결혼한거 부러워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만큼 이상한 선택을 했으니 말이 많은거죠.

  • 46. 표리부동
    '24.5.7 8:21 AM (220.122.xxx.137)

    겉과 속이 너무 다르니까요.
    속내, 그 엄청난 재벌과의 결혼을 위한 노력들을 감추고 연기를 엄청나게 하고 살았으니까요.

  • 47. 저도
    '24.5.7 8:53 AM (223.39.xxx.178)

    그리 생각해요
    재벌이라 이 난리인지 뭐가그리 재미날까요 ㅋ

  • 48. 표리부동
    '24.5.7 9:22 AM (220.122.xxx.137)

    30살 차이 재벌...일반적이지 않죠

  • 49. ....
    '24.5.7 9:32 AM (124.49.xxx.33)

    너나 나나 할수있다는건... 그냥 30살나이많은 할아버지라도 돈을 위해서건... 결혼도 할수있다는 말인듯...
    그만큼 상류사회.. 부자... 가 되고싶었나보네요...

  • 50. 타이틀관종
    '24.5.7 9:3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떳떳하면 결혼했다 열심히 광고 했겠죠 쪽팔린건 아는지 7년을 아닌척 방송나와서까지 거짓으로
    30년차이나는 건설업 할배 ㅅㅍ하다 결혼이라니 멀쩡한 집안녀들은 기함할 일이지 이게

  • 51. ..
    '24.5.7 9:54 AM (122.40.xxx.155)

    다른 미코들이랑 다른줄 알았죠. 실은 더한거 같네요.

  • 52. 언급
    '24.5.7 11:11 AM (121.166.xxx.230)

    아예 이런글조차 올리지마세요
    방바닥긁어가며
    부러워 몸부림치는이들에게
    무슨대꾸를 해주나요
    강남고급아파트가봐요
    40대여자70대남자하고 재혼해살며
    반상회도 같이나오는집도
    있는데
    뭐새삼스럽다고
    그리고 금나나가 유명연예인도아니고
    자기들롤모델도 아니었으면서
    열폭들은
    개거품물고 뜯어대도 남이사
    니나잘하세요지

  • 53. ㅋㅋㅋ
    '24.5.7 11:39 AM (118.235.xxx.51)

    부러워서 그런다고 해석하는 댓글은
    평범한 분 아니죠?

    업소녀들의 로망인가?
    ㅋㅋㅋ

  • 54. 영통
    '24.5.7 11:40 AM (211.114.xxx.32)

    보통 여자들 결혼할 때 남자 조건 이것 저것 볼 거 다 보죠
    당연히 초혼이어야 하고 젊어야 하고..
    그러나
    금나나는 남자 나이도 봐 주고..초혼 아닌 것도 봐 주고
    그냥 돈 많은 조건만 본 건데..
    다 생각 나름. 관점 나름..

  • 55. 달라도너무달라
    '24.5.7 12:13 PM (110.70.xxx.92)

    20대의 가치관을 평생 갖고 사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180도 바뀌는 경우는 흔치 않죠.
    충격적인 계기가 있지 않은 한.

  • 56.
    '24.5.7 3:33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이세요?
    댓글만 봐도 표리부동 이상한 사람이구만 왜 욕하냐니

  • 57.
    '24.5.7 3:38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이세요?
    댓글만 봐도 표리부동 이상한 사람이구만 왜 욕하냐니
    공적인 삶을 살려면 다 그런거에요
    작은 회사 하나만해도 직원들 눈을 의식해 얼마나 조심해 사나요
    그렇지 않았을땐 욕을 먹고요
    공적인 곳이 다 그래요
    욕이 싫음 다 내려놓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살든지 공적인 자리가 좋았음 돈 욕구 참고 언행일치라도 하는 삶을 살든지

  • 58.
    '24.5.7 3:40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이세요?
    댓글만 봐도 표리부동 이상한 사람이구만 왜 욕하냐니
    공적인 삶을 살려면 다 그런거에요
    작은 회사 하나만해도 직원들 눈을 의식해 얼마나 조심해 사나요
    그렇지 않았을땐 욕을 먹고요
    공적인 곳이 다 그래요
    욕이 싫음 다 내려놓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살든지 공적인 자리가 좋았음 돈 욕구 참고 언행일치라도 하는 삶을 살든지
    다 하고 싶은거 하고 본능대로 살면서 욕도 없고 뒷얘기도 없는 그런건 없어요

  • 59.
    '24.5.7 3:43 PM (223.62.xxx.111)

    가족이세요?
    댓글만 봐도 표리부동 이상한 사람이구만 왜 욕하냐니
    공적인 삶을 살려면 다 그런거에요
    작은 회사 하나만해도 직원들 눈을 의식해 얼마나 조심해 사나요
    그렇지 않았을땐 욕을 먹고요
    공적인 곳이 다 그래요
    욕이 싫음 다 내려놓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살든지 공적인 자리가 좋았음 돈 욕구 참고 언행일치라도 하는 삶을 살든지
    다 하고 싶은거 하고 본능대로 살면서 욕도 없고 뒷얘기도 없는 그런건 없어요

  • 60. ㅇㅇ
    '24.5.7 7:14 PM (116.47.xxx.214)

    재작년까지도 나와서 이렇게 공부해서 성공했다 인터뷰하고 방송나왔었어요 미코출신 쇼핑몰사장이면 이런반응아니었을꺼에요 동기부여작가이자 현교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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