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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자체가 유치하고 웃긴 상황일 수 있는데요...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4-05-06 07:41:25

내 부모가 나 어릴때도 그렇고 내 자식도 어린이날 인데 안 챙겨줬어요.

그럼에도 나는 어버이날 챙겨드려야 맞는거죠?

IP : 223.62.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게
    '24.5.6 7:44 AM (121.133.xxx.137)

    어딨어요

  • 2. ....
    '24.5.6 7:44 AM (182.209.xxx.171)

    적당히 해드리세요.
    억울한 마음없게.

  • 3. ....
    '24.5.6 7:49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명잘 생신만 챙겨도 된다고 생각해요.

  • 4. 그냥
    '24.5.6 8:01 AM (122.43.xxx.190)

    돈만 10만원? 5만원? 부쳐 드리세요.
    뭐라하면 바쁘다. 애들 챙겨줘야 한다.
    핑계대세요.

  • 5. ㅇㅇ
    '24.5.6 9:48 AM (222.233.xxx.216)

    시어머니 남편을 홀대하셨어서

    어버이날에 남편이 10만원 보내드리고 뵈러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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