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어떻게 판결할까요
판결과 상관없이 사립대는 등록금 장사하려고
무조건 증원할까요..
결국 1천명 넘게 증원되는건 확실할까요
법원에서 어떻게 판결할까요
판결과 상관없이 사립대는 등록금 장사하려고
무조건 증원할까요..
결국 1천명 넘게 증원되는건 확실할까요
정부가 국민당 1천만원 주겠다고 하면서,
국민 100% 찬성하면
국민이 각각 1천만원씩 받으면 되나요?
못하죠.
과학적 증거 내놓으라는데 회의록도 못 내놓는데 무슨 증원이 되겠어요?
나가리되는겁니다.
증원은 해야죠 27년간 정원동결 말이 되나요 그것도 의약분업때문에 350명 축소화하고
법원에서 인용하면 대학에서도 진행못해요
대학 상대로 소송들어갈 거예요
ㄴ 의약분업 전으로 돌아가는거 찬성이요
앞으로 내과 갔다가 내과에서 약 지어서 나올수 있으면 좋겠어요. 따로 약국 가는거 너무 귀찮고,
건보에서 복약지도료? 조제료? 이런거 나가는것도 싫어요
내과에서 약 타게 해주세요
증원없이도 잘 굴러갈수 있는데 의사들 정원동결 괘씸하니 늘려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빈대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워야합니까?
이제 정신들차리고 의료보완이나 제대로 해내라고
식물 정부한테 요구해야합니다
정부측 의료 전문가도 그렇게 주장했어요.
27년간 증원못했어도 인구도 줄어드는데 왜 하나요?
있는 의사들 필수과를 가게해야지
좋아요 2000명 더 뽑아서 교수들도 못가르친다지만 무조건 졸업시키라해서 실습도 제대로 못하더라도 무조건 졸업도 시켰다해요. 그담에 그럼 수련은 어디서 합니까?
충북대인가 3배 증원이라는데 전공의 늘면 환자가 3배 늡니까? 인구가 적고 환자가 지방에 없는데 전공의 3배 되면 그 월급은 어떻게 줘요? 결국 그 전공의들 수도권에 6000병상 짓는다는 대형병원들로 흡수될텐데 지방의료 살린다고 하는게 웃겨요.
27년 동결했으니 증원해야한다는게 뭔 소리에요?
인구 막 주는데 의사수만 늘려요?
교사수는 인구와 비례해 줄이던데 의사수는 인구가 막 줄어들어도 막 늘려야 하는건가봐요?
의약분업 때 축소한 거는요 김영삼때 지방에 사립의대들 대거 만들어줘서 그 당시에 의사과잉이라는 보고서가 많았고 그래서 정부에서 원래 축소하려고 계획한 거였지 의사들 좋으라고 의약분업 당근으로 축소한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지금에 보복부가 자꾸 의약분업 당근으로 의사 감원해줬다고 언플하는겁니다. 참 정부 하는 짓이 그렇습니다.
치료 수요가 폭팔적으로 늘었는데 인구 줄어드는게 뭔 대수?
그리고 신생아가 줄었지 의료가 필요한 인구는 늘고 있음
그 유명한 백만 수험생을 자랑하던 71년들이 이제 중노년에 막 진입.
여기서도 늘 몸이 안좋다 관절이 어떻다 건강이 다수의 이슈되잖슴?
그러니까 노온들 늘어나니까
의대 교육 할만한 환경도 아닌데
무조건 증원해서 젊은이들에게 치료해내라는건가요?
아무튼 이 나라 50대 이상들은 정말 본인들밖에 몰라요
의약분업 전으로 돌아가는거 찬성이요
앞으로 내과 갔다가 내과에서 약 지어서 나올수 있으면 좋겠어요. 따로 약국 가는거 너무 귀찮고,
건보에서 복약지도료? 조제료? 이런거 나가는것도 싫어요
내과에서 약 타게 해주세요222222
정부정책은 정책담당자 재량이라서
헌법이나 행정법의 일반원칙을 침해하지 않으면
행정정책적 결정은 사법부가 개입하지 않는게 원칙이라서
판단 안하고 각하시키는게 일반적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소송하고 난리치니 요식행위로 보여주고
절차가 적법하다는걸 더 부각시킬수도 있어요
각하시키면 대통령과 장차관 탄핵 구속 거론하고
증원결정한 관련 지자체공무원들 학교관계자들 처벌까지 엮여서
더 시끄러워지죠 야당도 가만 안있을거고
일단 올해는 강행한다에 한표
그래서 병원에 100세까지 꼼짝않고 누워있는 노인들을 위해
애들이 건보료나 세금좀 내야되는데
애들이 없어서
비싼 아파트 갖고있는 노인들이 재산세 많이 내고
연금 많이 받는 노인들이 연금세도 많이 내줘야죠
아주 많이내서 82 좋아하는 소외계층 노인들 의료비도 더 내주시고.
의사 간호사 인력만이 아니라 장비나 약값등도 많이 들어요
의료시장 재벌대기업에 내어주는
의료민영화 이유도 있고
공무원 성적안되는 자식들 의사만드려는
속내도 있는듯해요
제주도대는 내신도 수능도 무관하게 면접만으로 뽑는 의대전형도 있구요
지방대 의대생들 졸업후
수도권 올라와서 의사생활하게 하는이유도
다 고위층 공무원 자녀포함이라
지방대 의대졸업후 수도권으로 올라오는거 막지않는 이유같아요
게다가 박민새 자녀도 고3이라 의심스럽죠
유학보낸다고 하지만 믿거나말거나죠
증원 해야죠. 주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의대생 가족이 대부분임.. 지겨워요.
의약분업 때 축소한 거는요 김영삼때 지방에 사립의대들 대거 만들어줘서 그 당시에 의사과잉이라는 보고서가 많았고 그래서 정부에서 원래 축소하려고 계획한 거였지 의사들 좋으라고 의약분업 당근으로 축소한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지금에 보복부가 자꾸 의약분업 당근으로 의사 감원해줬다고 언플하는겁니다. 참 정부 하는 짓이 그렇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 언플 대단하군요
증원에는 찬성인데 이런식으로는 절대 안되죠
향후 5년간 2천명씩 늘린다고 했는데 이번년도는 1500명선
내년부턴 2천명 ..
공공의대나 지방의대 지역인재전형은 졸업후 필수 몇년 지역에서 근무. 필수과 부족한 의료진 문제 이런것들이 해결되야죠
무조건 인원만 늘린다고 해결되나요?
늘리긴해야죠.
실버인구폭발이고요.
점진적으로라도 반드시 증원은 해야죠.
지방소도시는 피부과도 안과도 부족하긴해요
다 나왔어요
1509명
대학들 의대 설명회 시작했어요
그동안 의대생들 잘쉬었다고 하고있어요
2000이나 1500이나 못할거 같아요. 말도 안되는 증원이고요.
천공 2000명 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본인들이 하는 소리가 천공2000이랑 다를 게 없다는 게 인지가 안 되나봐요.
개나 소나 한마디씩.
지겹다 지겨워.
증원말도 안된다는분들
밥줄 적어져서 걱정하는듯 ㅎㅎㅎ 언제 국민위해 걱정햇대요 이기적인집단들
ㄴ 저는 의사도 아닌데 무슨 밥줄요. 저나 가족이나 아플때 도움 많이 받아서 의사가 특히 이기적이란 생각 안들고요. 검사만 할까요.
이천명 증원이 말이 안된다는건 82에서만 찾아보셔도 아실테고요.
설마 윤석열이 국민들 위해 2000 증원한다고 믿어요? ㅋ
같은 논리로
증원 찬성하는 분들은 의사들 밥그릇 뺏어서
자기 밥그릇 커지길 바라는 집단들인가요 그럼?? ㅋㅋ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고빠르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333
반대로 증원 찬성하는 사람들은
정부 랑 윤석열이
정말 국민을 걱정해서 증원하는거 같아요?
증원하면 건보료도 하나도 안오르고
의료서비스도 더 좋아지고요?
속으로는 아닌거 알잖아요 말은 바로해요
그냥 배아프던 부럽던 의사 밥그릇 깨질것 같아 좋아하는거잖아요
반대로 증원 찬성하는 사람들은
정부 랑 윤석열이
정말 국민을 걱정해서 증원하는거 같아요? 과연?
증원하면 건보료도 하나도 안오르고
의료서비스도 더 좋아지고요?
속으로는 아닌거 알잖아요
그냥 배아프던 부럽던 의사 밥그릇 깨질것 같아 좋아하는거잖아요
노인들 통장에 돈많아도 세금내게 해야죠
어떤 정책을 찬성반대할때 질투심 , 밥그릇 저격하며
찬성 반대하지 않잖아요
다같이 살기좋자고 지지하는거죠
그게 더 나은 방향이니까
필요성이 있으니 증원정책 나온거고
국민들이 많은 공감하니 계속 추진되는거겠죠?
제생각에도 올해는 최소 천명이라도 강행한다에 한표
지금 취소하면 그 여파가 말도 못하죠
올해만 하고 그걸로 땡.. 이렇게 합의할수도..
근데 어차피 현의대생들이 학교높여 다시 수능치는 인원이 상당할겁니다
그러니 속으론 증원 찬성하는 이도 많을듯
다들 안락사 할거라고 다짐들 하더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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