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돈줬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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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자녀
1. 아뇨
'24.5.5 5:47 PM (58.235.xxx.209)바라지도 않던데요.
2. ...
'24.5.5 5:47 PM (121.151.xxx.18)아니오...
본인필요시는 선택적 성인 ㅎ
안줍니다3. 00
'24.5.5 5:48 PM (121.190.xxx.178)10만원씩 줬더니 취준생 큰아이는 이런거 받을 나이 아닌데 하길래 경제적 독립할때까지 엄마아빠한테는 어린이다하고 줬구요
대딩 아이는 90도로 꾸벅 인사하네요
재미로 계속 주고싶어요 ㅎㅎ4. …
'24.5.5 5:49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작년까지 주다 올해는 그냥 넘어 갑니다.
저녁에 치킨 시켜줄라고요(밥하기 귀찮아서 핑계)5. 할머니가
'24.5.5 5:52 PM (223.38.xxx.151)손주들한테 10만원씩 주셨어요
6. 네
'24.5.5 6:06 PM (118.46.xxx.100)친정엄마가 모든 손자들 아직도 주세요,,30넘은 직장인 조카들도요...
전 군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줬어요~7. 성년
'24.5.5 6:07 PM (112.167.xxx.92)인데 왠 돈이요
8. ..
'24.5.5 6:10 PM (211.234.xxx.47)대학생도 어린이날을 챙겨요??
9. 저는 줬어요
'24.5.5 6:15 PM (58.225.xxx.216)해마다 주지는 않지만
올해는 5만원씩만 봉투에 넣어서 ...
어린이날 라벨스티커 오려서 붙여줬네요 ㅎㅎ10. 음
'24.5.5 6:2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군대도 다녀왔는데요....
11. ...
'24.5.5 6:26 PM (121.151.xxx.18)친정부모님은 꼭 아이들에게 이체해주시네요
12. 음
'24.5.5 6:27 PM (218.37.xxx.225)당연히 주지요
대딩뿐 아니라 직딩한테도 줍니다
죽일때까지 우리부부한테는 어린이들입니다13. 오타
'24.5.5 6:28 PM (218.37.xxx.225)죽을때까지
14. 당연히
'24.5.5 6:29 PM (1.236.xxx.114)줬어요 결혼해서 애낳을때까지 몇만원이라도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줄거에요15. QQ
'24.5.5 6:29 PM (221.138.xxx.100)대학생 아들에게 5만원 줬어요 직장 다니면 안줄거에요
16. 직딩
'24.5.5 6:34 PM (211.112.xxx.130)두딸들 5만원씩 쏴주고 장난감 사 하고 카톡 보냈어요.
17. ㅇㅂㅇ
'24.5.5 6:45 PM (182.215.xxx.32)만18세인데 줬어요
대1나이지만
기쁨주고싶어서18. 111
'24.5.5 6:55 PM (14.63.xxx.60)어버이날 때문에 시댁 친정 다녀왔는데 거기서 양가 조부모님들에게 몇십만원 받앗어요
19. ㅎ
'24.5.5 7:06 PM (220.94.xxx.134)어린이인가요? 저희 초등때 이후로 어린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20. 댓글보니
'24.5.5 7:2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이래서 어버이날도 챙김받고 싶어하는 가봐요...
뭔지 알겠어요.21. ...
'24.5.5 7:59 PM (42.82.xxx.254)가분이잖아요..대딩딸 5만원 넣어주고, 우리 어린이..어린이날 즐겁게 지내라 했어요..
그나저나 어린이날.어버이날.결혼기념일.시누생일, 스승의 날 돈 없음 어쩌나 하는 달이네요...
주위사람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돈 많아야하는 달입니다~22. ᆢ
'24.5.5 7:59 PM (121.167.xxx.120)어버이날 오래 챙김 받으니 어린이날도 결혼하기 전까지 줬어요
23. 오늘
'24.5.5 8:45 PM (39.7.xxx.37)오늘 나가서 옷 사주고 맛있는거 먹었네요
24. ...
'24.5.5 9:26 PM (39.125.xxx.154)돈 준 집들만 댓글 썼겠죠.
어린이날은 초등으로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댓글대로가 대세는 아니겠죠..25. ??
'24.5.5 9:53 PM (222.100.xxx.51)중학생부터 안줌요
26. ...
'24.5.6 12:42 AM (180.70.xxx.60)네?
대딩이는 물론
작은 중딩이도 생각도 않하던데요27. ㅇㅇ
'24.5.6 1:52 AM (59.16.xxx.115)저 위에 저랑 같으신분 계시네요^^
오늘 현금 5만원에 11만원짜리 네일에 샤브샤브 먹고 왔네요
전날 남편이 아이 주라던 용돈으로 제가 다 썻네요
시집가고 아기엄마가 되어도 챙기고 싶어요 저한테는 평생 아기다 생각해서 ㅎㅎ 재밌잖아요 ~28. 에고
'24.5.6 12:14 PM (119.70.xxx.43)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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