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로또에 당첨됐는데... 아는것 하나 없으면서
인정을 바라는 글을 쓰면 반감을 사게 되어있어요.
더 많이 노력 하고 전문가급으로 알아봐도 자식 로또에 당첨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로또에 당첨되면 바람직한 행동양식을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자식 로또에 당첨됐는데... 아는것 하나 없으면서
인정을 바라는 글을 쓰면 반감을 사게 되어있어요.
더 많이 노력 하고 전문가급으로 알아봐도 자식 로또에 당첨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로또에 당첨되면 바람직한 행동양식을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무슨글인지 도통 이해가 불가합니다
자식이 로또에 당첨 되었다는건지
자식이 로또 당청급으로 잘풀렸다는건지
알아야하는데 옚른건뭔지
어디다 무슨 인정을 바란다는건지
반감을 가지는건 누구라는건지
그걸 원글은 어찌 아는지
바람직한 행동양식은 뭔지, 기준의 근거는?
더 노력하고 전문가급으로 알아본다는
글들이 더 웃겨요
꼭 자기들이 노력해서 애가 잘된것처럼
말하쟎아요
그리고 사교육은 사실 별효과가 없어요
그걸 인정 못하니 사교육 없이 잘하는애들을
로또로 치부해버리는데 그냥 애들 역량에
따라 각자 잘하는게 다른걸 인정하면 됩니다.
윗님 글에 답할정도면
저렇게 글을 쓰지 않죠 ㅋㅋ
왜 효과가 없어요.. 그럼 대치로 모이는 그 사람들 다 바보에요?
자식 로또 ; 잘난 자식을 낳는 로또.
공통점이 부모는 자식이 왜 잘났는지 모름. 왜냐 로똔
의대 보냈다
스카이보냈다 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더 웃겨요
기득권 위에 얹혀가며 배타를 능사로 삼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알아서 공부잘해서 영과고도 가고 설대도 가고 의대도 가는 케이스를 말하는거죠.어제부터 영재교준비 중1때 했는데도 갔다 즐거워한다 이런글 올리는 분땜에 하는 말들이에요 그리고 진짜 그렇게 간 애들엄마들 대부분은 겸손하게 가만히들 계십니다..
겸양. 겸손. 감사라는 단어도 있답니다
그리고
자식 로또는 2ㅡ3 집중 한집 해당합니다
그런집일수록 겸손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부모중 한사람이상은 자식에게는 생색. 주위에는 기세등등해요.
자식입장에서 어떤 의미에선 개천용이죠.
결혼이후가 관건입니다.
어제 오늘 영재고 보낸 학모 얘기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