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화법

남편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24-05-05 10:58:19

서울살아요

어느 지방도시를 우연히 갔는데

그 역에 핸드폰가게가 유난히 많고

그 가게 직원이 외국인이었고

그 외국인도 줄잡아 대여섯명이 있고

그런 가게들이 붙어있는데다가 가게수도 많이 있어서 놀랬다니까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서울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

지방 소도시라 외노자들이 엄청 많은가본대?

내가 말하고자하는 포인트 그 지역이 외노자들이 많은가보다라는것에

그 외국인점원 고용하려면 그 핸드폰가게 엄처 돈 버나보다라구 했더니

그 가게 가서 열으래요

 

도대체 대화가 안되요ㅡㅜ

왜 저러나요?

앞으로 말을 말아야겠어요

IP : 175.209.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5.5 11:18 AM (211.36.xxx.24)

    남한텐 안그런다는 점

  • 2.
    '24.5.5 11:21 AM (112.166.xxx.103)

    삐딱선을 타는 순간
    전 말을 안합니다.

    또는
    그래 맞아.
    하고 더 얘기자체을 끝내요.

    왜냐하면
    남편이 원하는 게
    삐딱하게 말해서
    나를 화나게 하거나 놀리거나
    본인 스트레스 풀려는 걸테니

    절대 거기 응대 안하는 거죠.

    삐딱한 순간부터 아무말도 안 하고 입을 닫아요

  • 3. ㅡㅡ
    '24.5.5 11:24 AM (175.209.xxx.48)

    되려
    그렇게 말하면 회사에서 짤린대요
    내가 말하는게 문제래요
    나이먹도록 본인화법문제있는걸 모르냐고 버러버럭

  • 4. ...
    '24.5.5 12:30 PM (61.253.xxx.240)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아 그래?서울도 일부는 그런곳이 있구나 지방만큼 심하지는 않겠지만.. 점점 이렇게 다문화가 되어가나보다
    ..

    그냥 동조해주고 빨리 마무리 ㅠ

  • 5.
    '24.5.5 12:39 PM (175.209.xxx.48)

    저런화법인줄 빨리 자각하고
    대화하지말아야겠녀요ㅠ

  • 6. 111111111111
    '24.5.5 5:26 PM (175.118.xxx.40)

    전 상대가 대화가 안통한다 싶으면 네.....그러고 다른화제로 넘겨요 ㅋㅋ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957 요즘 젊은이들의 워너비 키는 어느정도 인가요? 31 궁금 2024/05/09 6,371
1567956 신성우의 상남자 포스 눈을 뗄수가 없네요 18 멋있어 2024/05/09 7,331
1567955 목욕탕, 온천 가는것 싫어하는데 2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요. 6 ..... 2024/05/09 4,143
1567954 백내장 혼자 가도....답글입니다 9 답글 2024/05/09 4,704
1567953 대학생 딸아이 한테 목걸이 사주려는데요.. 8 목걸이 2024/05/09 3,697
1567952 갑자기 턱 밑이 아픈데 임파선염인가요? 2 해피 2024/05/09 837
1567951 오늘 고터갔다가 로버트할리 보고 충격 40 ㅇㅇㅇ 2024/05/09 39,382
1567950 잿빛 자연갈색,애쉬브라운이 흰머리 염색 되나요? 6 염색약 2024/05/09 2,609
1567949 커피숍말고 cafe발음은 까페 혹은 카페 뭐에요? 12 Mz 2024/05/09 2,623
1567948 이런 성격도 있을 수 있네요. 12 내남자친구 2024/05/09 3,297
1567947 배홍동이랑 진비빔면 있어요 6 ㅇㅇ 2024/05/09 2,347
1567946 길에서 손주 오줌 누이는 할머니 8 제발 좀 2024/05/09 2,945
1567945 스카프매시는 분 계세요? 1 바람 2024/05/09 2,854
1567944 이 정도면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8 이상 2024/05/09 3,144
1567943 60 중반을 달려가는 즈음에 12 블루커피 2024/05/09 6,146
1567942 2000명 의대증원 열렬히 응원하시는 분들! 38 의료민영화 2024/05/09 2,761
1567941 남편이 친구랑 태국 패키지 여행 가는데 환전? 23 태국 2024/05/09 4,992
1567940 여러분 우린 며느리한테 밥얻어 먹지 맙시다 54 ... 2024/05/09 12,293
1567939 여자들끼리 잘지내는건 불가능 한거죠? 8 ㅇㅇ 2024/05/09 3,130
1567938 나이들면서 운명이나 종교에 심취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4 Y 2024/05/09 1,902
1567937 담석증 병원 5 나모 2024/05/09 1,438
1567936 기침감기 낫는데 좋은거 있나요 5 ㅡㅡ 2024/05/09 1,612
1567935 평산책방에 온 손님 jpg 15 펌글 2024/05/09 5,773
1567934 아동 학대로 고소하는 사건들이 많은데 4 2024/05/09 1,418
1567933 신호대기중에 뒷차가 콩하고 박았는데 번호만 받고 왔어요. 그냥 .. 28 ... 2024/05/09 5,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