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화법

남편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24-05-05 10:58:19

서울살아요

어느 지방도시를 우연히 갔는데

그 역에 핸드폰가게가 유난히 많고

그 가게 직원이 외국인이었고

그 외국인도 줄잡아 대여섯명이 있고

그런 가게들이 붙어있는데다가 가게수도 많이 있어서 놀랬다니까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서울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

지방 소도시라 외노자들이 엄청 많은가본대?

내가 말하고자하는 포인트 그 지역이 외노자들이 많은가보다라는것에

그 외국인점원 고용하려면 그 핸드폰가게 엄처 돈 버나보다라구 했더니

그 가게 가서 열으래요

 

도대체 대화가 안되요ㅡㅜ

왜 저러나요?

앞으로 말을 말아야겠어요

IP : 175.209.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5.5 11:18 AM (211.36.xxx.24)

    남한텐 안그런다는 점

  • 2.
    '24.5.5 11:21 AM (112.166.xxx.103)

    삐딱선을 타는 순간
    전 말을 안합니다.

    또는
    그래 맞아.
    하고 더 얘기자체을 끝내요.

    왜냐하면
    남편이 원하는 게
    삐딱하게 말해서
    나를 화나게 하거나 놀리거나
    본인 스트레스 풀려는 걸테니

    절대 거기 응대 안하는 거죠.

    삐딱한 순간부터 아무말도 안 하고 입을 닫아요

  • 3. ㅡㅡ
    '24.5.5 11:24 AM (175.209.xxx.48)

    되려
    그렇게 말하면 회사에서 짤린대요
    내가 말하는게 문제래요
    나이먹도록 본인화법문제있는걸 모르냐고 버러버럭

  • 4. ...
    '24.5.5 12:30 PM (61.253.xxx.240)

    용산역에도 외국인 고용한곳 있대요

    아 그래?서울도 일부는 그런곳이 있구나 지방만큼 심하지는 않겠지만.. 점점 이렇게 다문화가 되어가나보다
    ..

    그냥 동조해주고 빨리 마무리 ㅠ

  • 5.
    '24.5.5 12:39 PM (175.209.xxx.48)

    저런화법인줄 빨리 자각하고
    대화하지말아야겠녀요ㅠ

  • 6. 111111111111
    '24.5.5 5:26 PM (175.118.xxx.40)

    전 상대가 대화가 안통한다 싶으면 네.....그러고 다른화제로 넘겨요 ㅋㅋ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455 명언 *** 2024/05/08 724
1574454 어릴적 다방가서 우유에 소금 넣어 마셔보신분 7 추억방울 2024/05/08 1,680
1574453 의대증원 사실상 1509명 확정 24 네네 2024/05/08 4,860
1574452 겨드랑이 제모 여쭙니다 5 .. 2024/05/08 1,443
1574451 수능만점자가 데이트폭력을 저지른사건이네요. 18 ㅇㅇ 2024/05/08 5,918
1574450 퇴사한 회사가 엉망이 되가고있다 들었는데 16 달달 2024/05/08 5,192
1574449 시부모님께 전화드렸어요 8 ** 2024/05/08 2,911
1574448 폭력으로 이혼합니다 9 2024/05/08 4,710
1574447 6000만원 보석도 관저도 지인에게? 3 2024/05/08 1,665
1574446 통풍이 콜라겐 섭취 영향인것 같아요 1 나만아파 2024/05/08 2,421
1574445 듀오링고 광고 안보기/무한하트 5 ..... 2024/05/08 2,750
1574444 어버이날 7 아이고 2024/05/08 1,346
1574443 자식이 공부를 못하는건 ㅜㅜ 27 부모 2024/05/08 6,322
1574442 정신과 약먹으면.. 7 .. 2024/05/08 1,693
1574441 아이크림 추천 해 주세요 3 .... 2024/05/08 1,096
1574440 새우깡이 저에겐 우울증 치료약이에요 21 ㄹㄹ 2024/05/08 4,510
1574439 미국주식 공부를 하고싶은데요 5 ㅣㅣ 2024/05/08 1,728
1574438 고2 외동딸. 오늘이 어버이날인거 학교 가서 알았다고;; 3 .. 2024/05/08 2,319
1574437 한동훈 딸 부모찬스 의혹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들 수사/펌 jp.. 8 하아 2024/05/08 1,811
1574436 딸에게 내년부터 어버이날 선물 하지 말라고 했어요. 34 .. 2024/05/08 8,243
1574435 3000억원 제2집무실 짓는중 14 2024/05/08 3,071
1574434 초5학년 여자아이 치아 예방교정 후 2 바른이 2024/05/08 1,024
1574433 직계가족사망시 부고를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25 ㅇㅇ 2024/05/08 6,497
1574432 요즘도 USB 사용하나요? 더 편리하고 좋은 것이 혹시 있나요.. 10 요즘 2024/05/08 2,128
1574431 가족들이 더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3 ddd 2024/05/08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