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규현 변호사 글

ㄱㄹㄱ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24-05-05 09:39:30

♧김규현 변호사 글♧
채해병 순직 진상규명
박정훈 대령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유튜브입니다

많은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TSqzvixyKSLoy99B/?mibextid=oFDknk

 


(해병대 예비역연대 유튜브)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168인 찬성, 통과)

https://m.youtube.com/watch?v=DP2BLn9JnRs

 

 

IP : 118.235.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5.5 9:42 AM (61.81.xxx.26)

    대활약중이시죠
    해병대 활약보고 감동받았어요
    거부권 또다시 행사할 경우
    '100만 해병대원들이 탄핵에 앞장설것이다'라고 합니다
    매불쇼 나와서 하신 말씀

  • 2. 이분
    '24.5.5 9:43 AM (39.122.xxx.3)

    정치쪽으로 나올것 같은 예감이요
    말도 너무 잘하심

  • 3. 이력이 재밌어요
    '24.5.5 9:52 AM (211.247.xxx.86)

    어렸을 때 아버지 여의고 조부모 슬하 성장.
    독일에 유학한 엄마에게 가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귀국해 고졸 검정고시.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후 삼일회계법인 근무중 미국CPA. 우연히 영화 변호인 관람 번개에 갔다가 만난 김광진 의원. 보좌관으로 국회 입성.
    법이 중요함을 깨닫고 로스쿨 진학해 검사가 됨
    사직 후 변호사.

  • 4. 어머
    '24.5.5 9:55 AM (61.43.xxx.204)

    이력이 진짜 특이하네요

  • 5. ...
    '24.5.5 9:55 AM (116.125.xxx.62)

    지난 총선 때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졌어요.
    빨간 해병대 옷 입고 연설하는게 유튜브에 떠서 국힘인줄 알고 외면했는데, 매불쇼 나온 거 보고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과 박대령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됐어요.

  • 6.
    '24.5.5 9:55 AM (211.36.xxx.29)

    김규현 변호사 제 시조카예요… 요즘 생업에 지장 있을 정도로 열일 중이죠… 심지어 대학 때 백혈병 어린이에게 골수 기증까지 한 훌륭한 아이랍니다^^

  • 7. 211님
    '24.5.5 9:59 AM (116.125.xxx.62)

    대단한 조카를 두셨네요. 요즘 김 변호사 관련 유튜브를 찾아보고 있는데 로스쿨 다닐 때 1학년 기말시험 앞두고 딸이 태어나 공부와 육아 돕기를 함께 했다고 하더군요. 육아는, 군대 때 24시간 불침번 서는 것의 연장인 것처럼, 힘든거라고...
    얼굴은 부잣집 아이처럼 말갛게 생겼는데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요.

  • 8. 우와
    '24.5.5 10:03 AM (118.235.xxx.116)

    시조카시군요 부럽네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전해주세요
    요즘보면 해병대가 탄핵의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 9. 선플
    '24.5.5 10:14 AM (182.226.xxx.161)

    세상에나 진짜 멋지네요 와..골수기증ㅜㅜ

  • 10. 저도
    '24.5.5 10:20 AM (118.235.xxx.205)

    시조카시군요 부럽네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2222222222


    골수기증 까지 진짜 대단하네요 선뜻 그러기 쉽지 않은데

  • 11. 세상에..
    '24.5.5 10:53 AM (172.56.xxx.66)

    뭐든 맘 먹으면 해내는 멋진 능력남에다 개념에 헌신까지.
    국회에서 보고 싶은 인재네요.
    다음 경선에선 꼭 이기고 본선에서도 이겨 국회 입성하시길!

  • 12. 정말
    '24.5.5 11:06 AM (211.206.xxx.191)

    저런 분이 국회에 가셔야지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해주세요.2222222222222
    멋지다!!!

  • 13.
    '24.5.5 11:33 AM (118.32.xxx.104)

    여리여리 강인함. 멋짐

  • 14.
    '24.5.5 1:59 PM (211.234.xxx.69)

    민주당 서울 서대문구에 경선 나왔는데
    제가 투표 했던 후보 였어서 알아요.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정의로운 인재라 생각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744 인생 살다보니 참 ㅎㅎ 3 ㅇㅇ 2024/05/05 3,408
1581743 윤정부 복지부, 의대증원 회의록 없다. 19 기가찬다 2024/05/05 2,652
1581742 두유(콩) 하루 권장량이 있을까요? 3 .... 2024/05/05 1,549
1581741 야채 일본말 아니에요 둘다 표준어에요 19 일본말? 2024/05/05 2,774
1581740 프라타천 검정반팔 크롭셔츠 살까요? 4 2024/05/05 721
1581739 안번지는 아이라이너는 없나요? 13 눈화장 2024/05/05 1,878
1581738 제가 보청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2 2024/05/05 1,241
1581737 아버지가 1억을 이체해주시면 상속시? 4 ioo 2024/05/05 3,837
1581736 튜브형 샤워호스가 욕실과 안맞아요ㅠ 1 튜브형 사워.. 2024/05/05 464
1581735 베트남 가족들에게 할 선물 6 뮤뮤 2024/05/05 1,369
1581734 용산 가짜 출근용 차량 22 2024/05/05 7,576
1581733 '선재 업고 튀어', MZ세대 접수한 월요병 치료제 3 wendy 2024/05/05 1,728
1581732 자식 로또에 당첨됐는데 6 로또 2024/05/05 6,527
1581731 바티칸 패스트트랙 입장권을 투어없이 살 수 있나요? 6 주니 2024/05/05 1,110
1581730 컵커피 글 보고. 강릉커피 맛 변했어요 5 2024/05/05 2,832
1581729 작년부터 비 진짜 많이 오는것 같아요 10 2024/05/05 2,400
1581728 야채라고하니 채소야 라고했던 창피한 순간 10 2024/05/05 3,052
1581727 남편 술과 약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10 ㅜㅜ 2024/05/05 3,394
1581726 괜찮다하는 노래 추천- 방탄 슈가 Agust D ( snooze.. 30 노래 2024/05/05 1,000
1581725 공감능력 떨어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9 ㅇㅇ 2024/05/05 2,331
1581724 눈이 오면 우산을 쓰는거란걸 몰랐어요. 25 .. 2024/05/05 6,593
1581723 박사논문 쓰는 중인데 13 멋이중헌디 2024/05/05 1,917
1581722 실내자전거 운동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9 ** 2024/05/05 2,726
1581721 푸바오 이동했다는 영상이 있네요 7 dd 2024/05/05 2,545
1581720 자식한테 들었을 때 서운한말 뭐가 있으세요?? 21 서운한말 2024/05/05 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