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규현 변호사 글

ㄱㄹㄱ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24-05-05 09:39:30

♧김규현 변호사 글♧
채해병 순직 진상규명
박정훈 대령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유튜브입니다

많은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TSqzvixyKSLoy99B/?mibextid=oFDknk

 


(해병대 예비역연대 유튜브)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168인 찬성, 통과)

https://m.youtube.com/watch?v=DP2BLn9JnRs

 

 

IP : 118.235.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5.5 9:42 AM (61.81.xxx.26)

    대활약중이시죠
    해병대 활약보고 감동받았어요
    거부권 또다시 행사할 경우
    '100만 해병대원들이 탄핵에 앞장설것이다'라고 합니다
    매불쇼 나와서 하신 말씀

  • 2. 이분
    '24.5.5 9:43 AM (39.122.xxx.3)

    정치쪽으로 나올것 같은 예감이요
    말도 너무 잘하심

  • 3. 이력이 재밌어요
    '24.5.5 9:52 AM (211.247.xxx.86)

    어렸을 때 아버지 여의고 조부모 슬하 성장.
    독일에 유학한 엄마에게 가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귀국해 고졸 검정고시.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후 삼일회계법인 근무중 미국CPA. 우연히 영화 변호인 관람 번개에 갔다가 만난 김광진 의원. 보좌관으로 국회 입성.
    법이 중요함을 깨닫고 로스쿨 진학해 검사가 됨
    사직 후 변호사.

  • 4. 어머
    '24.5.5 9:55 AM (61.43.xxx.204)

    이력이 진짜 특이하네요

  • 5. ...
    '24.5.5 9:55 AM (116.125.xxx.62)

    지난 총선 때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졌어요.
    빨간 해병대 옷 입고 연설하는게 유튜브에 떠서 국힘인줄 알고 외면했는데, 매불쇼 나온 거 보고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과 박대령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됐어요.

  • 6.
    '24.5.5 9:55 AM (211.36.xxx.29)

    김규현 변호사 제 시조카예요… 요즘 생업에 지장 있을 정도로 열일 중이죠… 심지어 대학 때 백혈병 어린이에게 골수 기증까지 한 훌륭한 아이랍니다^^

  • 7. 211님
    '24.5.5 9:59 AM (116.125.xxx.62)

    대단한 조카를 두셨네요. 요즘 김 변호사 관련 유튜브를 찾아보고 있는데 로스쿨 다닐 때 1학년 기말시험 앞두고 딸이 태어나 공부와 육아 돕기를 함께 했다고 하더군요. 육아는, 군대 때 24시간 불침번 서는 것의 연장인 것처럼, 힘든거라고...
    얼굴은 부잣집 아이처럼 말갛게 생겼는데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요.

  • 8. 우와
    '24.5.5 10:03 AM (118.235.xxx.116)

    시조카시군요 부럽네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전해주세요
    요즘보면 해병대가 탄핵의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 9. 선플
    '24.5.5 10:14 AM (182.226.xxx.161)

    세상에나 진짜 멋지네요 와..골수기증ㅜㅜ

  • 10. 저도
    '24.5.5 10:20 AM (118.235.xxx.205)

    시조카시군요 부럽네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2222222222


    골수기증 까지 진짜 대단하네요 선뜻 그러기 쉽지 않은데

  • 11. 세상에..
    '24.5.5 10:53 AM (172.56.xxx.66)

    뭐든 맘 먹으면 해내는 멋진 능력남에다 개념에 헌신까지.
    국회에서 보고 싶은 인재네요.
    다음 경선에선 꼭 이기고 본선에서도 이겨 국회 입성하시길!

  • 12. 정말
    '24.5.5 11:06 AM (211.206.xxx.191)

    저런 분이 국회에 가셔야지요.

    활약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해주세요.2222222222222
    멋지다!!!

  • 13.
    '24.5.5 11:33 AM (118.32.xxx.104)

    여리여리 강인함. 멋짐

  • 14.
    '24.5.5 1:59 PM (211.234.xxx.69)

    민주당 서울 서대문구에 경선 나왔는데
    제가 투표 했던 후보 였어서 알아요.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정의로운 인재라 생각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360 피아니스트 유자왕 인사법 4 ㄱㄴㄷ 2024/05/18 1,959
1594359 우리동네 당근 근황 15 .. 2024/05/18 4,195
1594358 위메프 쥐포 가격 괜찮네요 1 ㅇㅇ 2024/05/18 786
1594357 중2 딸 - 이거 뇌에 이상있는건가요? 34 .> 2024/05/18 5,530
1594356 고수사왔는데 요리알려주세요~ 10 고수 2024/05/18 807
1594355 미국 서부여행예정인데, 4인가족 하루식비40만원이면 될까요? 14 la 2024/05/18 2,424
1594354 친한 동료가 쌍둥이아빠되는데 작은선물 뭐가좋아요? 7 2024/05/18 767
1594353 라식은 몇살부터 할수있나요 18 2024/05/18 1,478
1594352 그럼 이제 아이허브못사요? 3 .... 2024/05/18 3,238
1594351 오늘이 5월 18일이네요 7 오월의 광주.. 2024/05/18 990
1594350 尹대통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아 답답한 심.. 45 0000 2024/05/18 3,995
1594349 회사에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는 사람. 14 이런경우 2024/05/18 1,687
1594348 나혼산 구성환편에서 이장우 리액션 17 ㅎㅎ 2024/05/18 6,737
1594347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5 .. 2024/05/18 1,985
1594346 주변 보니 바람은 비정상인 사람들이 하더라구요. 정상들은 안 해.. 8 2024/05/18 1,649
1594345 구성환네 강아지 품종 3 ㅇㅇㅇㅇ 2024/05/18 2,712
1594344 며느리 못생겼고 키작다고 욕하는 시모 30 2024/05/18 5,932
1594343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도 유전? 가족력이 있나봐요 2 .. 2024/05/18 1,145
1594342 엑셀 사진 캡쳐해서 넣는데 선명하게 넣는 방벞 아시는분 1 허브핸드 2024/05/18 356
1594341 프린터기 블랙잉크 안나올경우 5 ... 2024/05/18 441
1594340 왕톡보고 두개나 사다니~~ 12 매치 2024/05/18 2,755
1594339 직장의보 유예가입자도 피부양자 유지가 될까요? 2 ㅡㅡㅡ 2024/05/18 460
1594338 당근에서 질문시 물음표 잘 안쓰나요? 5 기본 2024/05/18 562
1594337 한글 쪽매기기) 첫 페이지와 두번째 페이지가 둘 다 2쪽으로 .. ㅇㅇ 2024/05/18 142
1594336 남의 남편 불륜 말해주고 싶은 심리요? 34 우문현답 2024/05/18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