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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을 때

….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4-05-05 06:11:49

자고 일어났는데

웬 말랑하고 따뜻한 털뭉치가

내 베개를 같이 베고 자고 있을 때 ㅋㅋ

(난 옆으로 밀려났더라도 ㅋㅋ)

 

너무 신기하고 웃기면서

아주 좋다는 ㅋㅋ

IP : 121.163.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5 6:20 AM (211.209.xxx.136)

    같이 주무시는군요.
    전 따로 잡니다

  • 2.
    '24.5.5 6:22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너무 좋죠.
    강아지들도 같이 안자주는 애들도 있어요 ㅠ

  • 3.
    '24.5.5 6:25 AM (221.138.xxx.139)

    너무 좋죠.
    강아지들도 같이 안자주는 애들도 있어요 ㅠ

    전 내품에서 자면서 뒤척임이 느껴질때, 팔다리 기지개켜듯 뻣느라 밀림? 이 느꺄질때, 자다가 큰숨 쉴때. ㅎㅎ

  • 4. 엉덩이를
    '24.5.5 6:30 AM (58.231.xxx.12)

    제품속으로 처박아서 그 따뜻함이 너무 좋고 귀여워요 눈뜨고 일어나면 왠 하얀색인형이 매일 행복하게 해주네요

  • 5. ..
    '24.5.5 6:45 AM (86.191.xxx.205)

    ㅎ 저도요..제 발 밑에서 자다가 새벽에 슬쩍 다가와서 제 배에 엉덩이 들이밀고 잠들 때 참 행복해요..

  • 6. ….
    '24.5.5 7:06 AM (42.35.xxx.16)

    한결같이 너무 사랑스런눈빛으로 바라봐주는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 7.
    '24.5.5 8:03 AM (211.109.xxx.163)

    저희 강아지는 제 발밑에서 자다가
    제가 깨는거같으면 와서 입술을 핥아요
    그리고는 제옆에 발랑 누워서 등을 침대에 막 비비고
    자기 몸 만지라고
    제 팔을 살살 긁고ᆢ
    아주 애교덩어리예요
    눈뜨자마자 강아지랑 눈맞출때
    서로한테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많이 나온대요

  • 8. 강아지때가
    '24.5.5 8:22 AM (211.234.xxx.186)

    그립네요
    우리 아이는 노인이 되었는데, 내가 귀찮대요ㅠ

  • 9. 판다댁
    '24.5.5 8:26 AM (172.226.xxx.43)

    침대 한중간에 자서 제가 잠을 뒤척이지만
    아침에 순진한 눈으로 쳐다볼땐 모든게 녹아내리죠
    강아지는 사랑 그 자체

  • 10. 부러워요
    '24.5.5 8:33 AM (118.235.xxx.155)

    우리 애는 추울땐 한 이불 덮고 같이 자더니
    이제 쫌 더워졌다고 멀리 떨어져서 자네요.
    침대 두고 자기 집에서 잘때는 그렇게 서운할수가 없어요.ㅎㅎ

  • 11. 강쥐키울때
    '24.5.5 8:34 AM (121.133.xxx.137)

    가장 부러웠던게 산책하는 강쥐들이
    두세걸음 가다가 주인 올려다보는거였어요
    제 강쥐는 십오년을 키웠는데도
    산책 나가면 지 갈길만 갔거든요

  • 12. ...
    '24.5.5 8:35 AM (220.126.xxx.111)

    저는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 와 품에 쏙 안길때 너무 좋아요.
    그러다 더우면 이불 밖으로 나가 침대 한복판에 자리 잡아서 다리 펴기도 불편.
    그래도 14년째 한결같이 저 사랑해주는 녀석이라 보면서도 넘 어쩜 그리 한결같이 이쁘냐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낮에 엄마 없을 때 어디 귀요미 학원 다녀왔어?
    왜 고새 더 귀여워졌쪄 합니다.

  • 13. 맞긴한데
    '24.5.5 9:15 AM (222.100.xxx.50)

    겨울에 두꺼운 극세사이불에 개냄새가 배서 ㅜㅜ
    따로 자기 시삭.
    냄새도 안나고 잠도 푹자고 좋은데
    그 느낌..없어서 매우 서운ㅜㅜ

  • 14. ㅇㅇㅇㅇㅇ
    '24.5.5 9:2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내가 뭐라고
    내눈을 빤히 보면서 무한사랑을 줄때
    새벽에 혼자 배변보고 와서
    나 스윽 쓰다듬고 다시누울때

  • 15.
    '24.5.5 9:35 AM (124.50.xxx.72)

    몸이 찬편인데 한기가 느껴지는 새벽에
    등뒤에 뜨끈한 털뭉치가 밀착하는데
    갑자기 몸이 따뜻해질때

    몸도 따뜻 마음도 안정감이 들어요

    겁이 많아서 혼자못자는데
    가족모두 시댁.이나 친구집 외박해서 혼자자야할때
    옆에 붙어서 숨소리 크게내며 자는 강아지있어서
    안심하고 푹자요

  • 16.
    '24.5.5 9:42 AM (121.132.xxx.154)

    222.100님
    저는 이불이랑 요랑 다 커버 사용하고요
    그걸 7-10일에 한번씩 교체
    그리고 강지 목욕이랑 선책 후 세수하고 털털기
    발도 하루 두번 중 한번은 강쥐 샴푸로 닦아주니까
    냄새 없던데요 .
    저도 한 예민해서 냄새배면 못 잘 거 같긴 하네요
    이불에 사람냄새 배는 것도 너무 싫어했었어서

  • 17. ㅇㅇㅇ
    '24.5.5 11:05 A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냄새나면 어때요
    내강쥐인데

  • 18. ㅅㅈㄷㅇ
    '24.5.5 11:57 AM (106.102.xxx.113)

    강아지들은 사람과 같이 자는걸 정말 좋아해요 불편해도 꼭 같이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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