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에서 들으니 무기징역 받았답니다.
싸이코들이 너무 많아요.
어제 라디오에서 들으니 무기징역 받았답니다.
싸이코들이 너무 많아요.
항소하겠죠? ㅠㅠㅠ 고인도 너무 불쌍하고 아이들이 가여워요.
사형제 제발 좀 생겨라
남은 긴 여생을 빵에서 썩기를...!
사형제도 실행 안하나요 명백한 죄인 해야죠
본보기가 있어야 사람 목숨 귀한 줄 알죠
범죄 천국 햐 …
범죄인들이 정치를 해서인가 아무도 관심없는 이 상황
구형이니까 실제론
더 적게 받을 수도 있어요.
무기 그대로 유지되거나 사형 받으면 좋겠지만
그 미친 것들이 인맥 총동원 할테니
최종 형량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무기징역도 약하네요..
이딴 넘은 사형선고에 집행해야는데..
녹음없었으면 우발적 어쩌구하면서 십년 안팎 받으려 들었을듯..
정말 악마같은 인간들인게 피해자가 무슨 큰 잘못이라도 있는듯 뒤집어 씌우려들었다는거...
워낙 대단하고 대단하신 집이라 결과 뒤집으려고 할 듯 ㅠ
아이폰 풀어 마지막녹음 들었을 때
가족분들이 얼마나 참담 했을까 싶어요
방송에서 일부만 나온 내용도 끔찍하던데요
상해치사와 고양이장난감 그리고 법조인 가족력으로
어떻게든 희망을 품고 지냈을 쓰레기 생각하면
녹음이 세상에 나온 것이 너무 통쾌해요
두 자녀들의 안위를 걱정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