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둔기로 살해한 대형 로펌 변호사
검사출신 다선 국회의원 아들이고
미국 변호사라고 했던, 그 사건요.
방금 시작했어요.
아내 둔기로 살해한 대형 로펌 변호사
검사출신 다선 국회의원 아들이고
미국 변호사라고 했던, 그 사건요.
방금 시작했어요.
현장에서
범인에게 조언해준
판사 출신 로스쿨 교수. 안 짤리나요?
로스쿨 교수가 미친거 아니에요?
그러게요. 세상에 현장에서 그런일이
현장에 있던 또다는 법조인인 법무법인 변호사도
거짓말을 하는군요.
의학적으로 사망추정 시간은 7시 20분.
즉 집에 있으면서 응급차 오길 기다리던 시간대인데요
제주도 다선의원 아들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요
성이 최씨로 나오는데 그 사건 맞나요?
방금 녹음한것 들었는데 너무 끔찍하네요
아이가 저 상황을 다 보고 들었어요.
세상에...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저 녹음파일로 인해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현씨인데 최씨로 나온건 가명이라 그런거고
누가 사람죽이고 아버지한테 전화하나요?
진짜 미친놈이네요 아버지포함 패가망신해야해요
피해자가 너무 안됐습니다 ㅠㅠ
1.245님
현경대 의원 아들 사건 맞고요
방송에는 가명으로 나오는거죠
고인의 폰에 녹음된 사건날 정황
너무 끔찍했어요ㅠㅠㅠ
보면 볼수록 이런 개새 미친놈하고
어떻게 살았을지 아휴...
저런 것 때문에 아까운 사람만 죽었네요.
우발적 지랄한다~
그 애비도 똑같아요.
어떻게 녹음이 되었나요?
죽임을 당하는 그순간에
녹음을 했나요?
남편은 알았으면
지워버렸을텐데
몰랐나보네요
고인도 한이 많아 눈 못감을거 같아요 녹음 파일 드러난 것도 그 알에 나온 것도 저 세상에서 고인이 애쓰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미친 개 쌍놈 집안에 아이들이 다 있으니 넘 안타깝네요 아이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는 ㅜㅜㅜ
이혼 소송 준비하면서부터는
남편 만날 일 있을때 무조건 녹음했대요
고인 폰이 아이폰이라서 비번 풀기가 힘들었는데
고인 가족들이 힘들게 풀었대요.
그 안에 정말 사건 당시 녹음파일이 들어있었고.
이혼 결심한 뒤부터 미친ㄴ 관련 상황이면
녹음하기로 했을 수 있겠죠.
모모님 이혼 결심하고 부터
남편 만날때마다 녹음을 했대요.
그사실을 알았던 가족이
분명 그날 녹음이 있을것 같다 생각했고
근데 그 폰이 아이폰이었나봐요.
비밀번호를 풀지를 못했는데
복제폰을 풀면 된다했던가?
암튼 그렇게 해서 푼거라고 하네요.
복제폰으로 데이터를 이동시킨 뒤 풀면 되는데
그 과정에서 데이터 소실 위험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날꺼는 소실이 안되었어요
그날 녹음 내용이 뭔가요?
부인이 살해당하는 순간이 다 녹음되었어요
기자 아이폰은 며칠만에 검찰에서 풀었음.
검사들 불리할 때만 아이폰 비번 못풀더라구요.
한동훈이 아이폰 비번 안까서 못푼다길래
아이폰은 아무도 못푸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검사들이 지들 불리할때만 못까는거구만
https://www.google.co.kr/amp/s/www.news1.kr/amp/articles/%3f535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