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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끝까지 홀시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면

...... 조회수 : 8,387
작성일 : 2024-05-04 19:27:30

어찌하나요?

참고로 결혼때, 그 후에도 몇시간 거리에 살아서

도움 받은 건 없어요.

남편이 얼마전 사업이 힘들어

부모님께 돈 좀 융통해달라 하려다가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 못하겠더래요.

아버님 곧 돌아가실 듯 한데

어머님이 합가하자고 하면

남편은 거절 못하는 사람이예요.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애들은 중학생으로 다 컸어요.

저 끝까지 합가싫으면

그냥 이혼밖에 답이 없겠죠.

IP : 61.255.xxx.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집살림
    '24.5.4 7:29 PM (223.39.xxx.217)

    남편이 본가로..

  • 2. ..
    '24.5.4 7:30 PM (61.43.xxx.97)

    남편하고 시어머니하고 둘이 살라고하세요

  • 3. ㅇㅇ
    '24.5.4 7:30 PM (223.62.xxx.162)

    돈도 못버는 남편에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사는건
    너무 끔찍하네요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힘든것보다 옹졸함과
    자격지심이 사람 더 힘들게해요

  • 4. ..
    '24.5.4 7:33 PM (182.220.xxx.5)

    남편이 본가 들어가서 살라고 하세요.
    나는 아이랑 둘만 살아도 괜찮다고.

  • 5. 따로따로
    '24.5.4 7:33 PM (1.233.xxx.17)

    옆단지 오피스텔같은곳으로
    모셔오면 아들이 출퇴근 하면서
    볼 수 있어서 걱정도 덜 되어 괜찮을거 같긴한데요.
    아이들 중학생이면 손은 덜 가지만 다 큰건 아니니
    그런내용으로 이혼모습 보여주지 않아도 되구요.

  • 6. 이게왜고민
    '24.5.4 7:34 PM (175.118.xxx.4)

    꺼리죠???
    남편만일단 1년정도 본가로보내시면되죠
    그러다적응하면 아예같이살게해주는것도
    괜찮죠

  • 7.
    '24.5.4 7:35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이런거 미리 생각하지 마세요
    미리 생각해서 달라질 일도 아니고
    없어질 일도 아니니
    혼자 생각하고 속상해하고 걱정하고 하지 마세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 8. .....
    '24.5.4 7:43 PM (180.69.xxx.152)

    남편을 본가로 보내 남편과 시모가 합가하면 될 일입니다.

  • 9. 극단은 노우
    '24.5.4 7:50 PM (121.166.xxx.208)

    근방에 사시는 걸로 합의의논하세요, 이런걸로 이혼하시다니요

  • 10. ㅡㅡ
    '24.5.4 7:5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남편만 어머니랑 살면되죠
    그가 원하는걸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 11. 모시게 하세요.
    '24.5.4 7:58 PM (118.235.xxx.150)

    며느리가 모시는 거 말고요.

    집에 데려다놓고 아들이 하는 게 뭐가 있나요? 다 아내 몫으로 두면서.

    이혼할 거 없이 어머니 집으로 보내세요. 중학생이 다 키우긴요.

    고등 학원비, 대학 등록금 어쩌시게요?

    자기도 늙어 아이들 부양 받으려면 애비 노릇 해야죠. 따로 사세요.

  • 12. 남편이
    '24.5.4 8:04 PM (115.21.xxx.164)

    엄마랑 합가해야죠. 아내와 아기가 죄졌나요?

  • 13. ...
    '24.5.4 8:06 PM (49.169.xxx.138)

    애들이 중학생이면
    지금부터 10년동안 큰돈들고 신경도 제일 많이 써야할 때인데요.

  • 14. 그럼
    '24.5.4 8:22 PM (211.206.xxx.191)

    남편이 들어 가서 모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추측이잖아요.
    나는 합가 안 한다 원칙 세워 놓고 일상을 사시면 됩니다.
    요즘 부모님 중 한 분 돌아 가셨다고 합가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같은 동네 사는 정도로 하지요.

  • 15. 저희는
    '24.5.4 8:27 PM (118.235.xxx.43)

    2년째 남편이 본가에서 살아요

  • 16. ...
    '24.5.4 8:33 PM (58.29.xxx.135)

    남편이 본가로 들어가거나, 근처에 살며 보살피거나...둘다 무조건 안된다고 굳이 꼭 한집에서 살아야만 한다면 님이 애들 두고 나오셔야죠.
    애들 돈 들어갈 일 많은데 엄마나, 친정이 돈 많으면 데리고 나오구요.

  • 17.
    '24.5.4 9:0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두 집 살림이요...

  • 18. ..
    '24.5.4 9:15 PM (59.9.xxx.163)

    남편보내라는데 보내는게 문제가아니고 저런 남편이나 시모는 며느리손으로 효도 받길 바라니 문제죠.
    시모 나이가 몇살인데 근처사는데 합가를...
    님이 이혼이 무서워 모시고살게되도 스트레스에 우울증에 결국엔 이혼하게되겟죠.. 내가 일단 살고보봐야하니...

  • 19. ..
    '24.5.4 9:17 PM (59.9.xxx.163)

    합가얘길 꺼내는 집안은 며느리를 애초에 종년으로 보니 합가얘기가 나오지. 현명한 노인은 따로 살려고 하고요.
    남폄을 보내면 아니 며느리는 아예 배제되여 반찬 뒤치닥거리에서 아예 배제된다구여?

  • 20. 바람소리2
    '24.5.4 9:26 PM (223.38.xxx.102)

    엄마랑 살라고 보내세요

  • 21. ....
    '24.5.4 9:29 PM (61.255.xxx.6)

    남편 직장은 서울이고
    어머니는 경상도 바닷가쪽
    평생 거기 사셔서 친척, 친구..시누이들도
    다 같은 도시에 살아요.
    여기 오시면 아는 사람 우리 가족밖에 없구요.
    그러니 남편이 내려갈수도 어머님이 올라오기도 쉽지 않죠
    문제는 어머님이 외로움을 무지 타는 성격...ㅠ
    남편과도 지금은 우리 둘이 사이 좋지만
    자기 어머니 죽어도 못 모신다 그런 게 좋지는 않을터..
    음....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경우 이혼밖에 답이 없는....ㅠ

  • 22. ..
    '24.5.4 9:36 PM (59.9.xxx.163)

    역시 아들타령에 결국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는 속내네요..
    그집 딸들은 뭐한대요
    친구 친척도 잇는데?
    노인네 쇼에 넘어가질 마시고... 경제력에 더 신경쓰시길...그리고 저런남편 믿음 가나요. 남편도 님 가족같지만 결국엔 그집 식구일뿐입니다.
    어제 여기에 이혼 댓글 쓰지말라고해서 이혼 얘긴 안하지만 님도 이미 답은 아리라 생각됩니다..

  • 23. ...
    '24.5.4 9:52 PM (183.102.xxx.152)

    노인이 고향 떠나시면 치매 빨리 걸린대요.
    익숙한 사람들이랑 익숙한 환경에서 사시는 날까지 사시다가 거동이 힘들거나 노환이 들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모시면 돼요.
    저는 딸도 없는 외며느리라 당연히 모시게 되리라고 각오했는데...어머니가 넘어지셔서 대퇴부가 골절되고 뼈는 붙었지만 걷지 못하게 되니 퇴원은 요양원으로 했답니다.
    상황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 24. ..
    '24.5.4 10:47 PM (112.133.xxx.12)

    이혼하든 원글님 몫만큼 돈가지고 나와서 집얻어 따로사는방법도 있지요 제지인은 홀시어머니랑 도저히 못살겠기에 애델고 나와서 살아요

  • 25. ..
    '24.5.5 8:14 AM (211.234.xxx.136)

    너무 걱정을 앞서 하는 것 같아요
    노인분들 외로움 많이 타도 살던 곳 쉽게 못 떠나셔요 혹시라도 나중에 모셔라 그럼 같이 못 산다고 하심 되고 이혼한다는 너무 오바이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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