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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카페에 강아지때문에 싸움났는데..

ㄴㄴㄴ 조회수 : 7,831
작성일 : 2024-05-04 17:56:08

1200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단지에 사는데

단지내 산책로 돌면서 강아지들 배변하는거땜에

싸움이 났네요

똥은 그래도 봉투들고다니며 많이들 치우는데

소변을 화단 연석위나 계단 이런데다 많이 누니까

비 살짝만 뿌리는 날씨같을땐 냄새가 나긴 했어요ㅠ

색깔도 누래진데도 있고...

그래서 어떤 주민분이 이거 대책을 좀 세워달라고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으로서

비올때도 오줌밟을까봐 너무 찝찝하다

이런 글을 올렸는데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이 노발대발 난리가 났네요ㅠ

저는 고양이 키우긴 하지만 

단지 산책하다보면 정말 셋중 하나는 강아지 키우는듯한데

워낙에 수가 많아지니 대책이 있긴 해야겠다 싶네요ㅠ

 

IP : 58.226.xxx.23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4 6:03 PM (220.121.xxx.190)

    물병 갖고 다니면서 뿌려주는게 좋아요.

  • 2. 왜안만들어
    '24.5.4 6:0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개 키우는 집
    애 키우는 집
    수험생 있는 집
    담배피우는 인간 있는 집 등등

    단지 분리된 아파트 생기면 인기있을 텐데 말이죠.

    놀이터나 개산책 필요공간 본인들이 알아서 감당하고
    관리하게 끔.

  • 3.
    '24.5.4 6:0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여기도 공원벤치에 개오줌 누이고 안치우고
    벤치에 개 올려서 흙묻은 거 찝찝하다고 누가 글 올리니까 개부모들 몰려와서 온갖 악플 달고 난리났죠

  • 4. 정말
    '24.5.4 6:09 PM (106.102.xxx.42)

    정말 싫어요
    개가 천지사방에 오줌 누고 다니고ㅠㅠ
    사람이 아무데나 소변보면 난리난리하면서
    개는요?
    냄새나고 더럽고~~~
    실내배변으로 습관들였으면 좋겠어요

  • 5.
    '24.5.4 6:12 PM (82.78.xxx.208)

    개념 견주분도 많지만
    개같는 견주도 많아서요;;;

    주욱~ 늘어나는 목줄 그거요.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 핸폰 하고 딴짓하느라 개 주시 안하고
    애기한테 달려들려고 해서 식겁한적 몇번 있어요.

    작다고 목줄도 없이 산책시키는 무개념도 있었구요.

    절레절레

  • 6. ㅇㅇ
    '24.5.4 6:13 PM (223.62.xxx.162)

    공동주택에서 개키우면 청소비 추가로 청구하면 좋겠어요

    건물 전체 애견 금지 오피스텔 있는데
    단일평수만 있어서 입주 못했어요

  • 7. . .
    '24.5.4 6:14 PM (182.210.xxx.210)

    공원 벤치에 개 올리는 거 진짜 더러워 죽겠는데
    말 잘못 했다가는 쌈날 것 같고
    정말 공원에 가면 개판이에요 ㅠㅠ

  • 8. ㅇㅇ
    '24.5.4 6:18 PM (122.35.xxx.121)

    사람이 우선인데
    사람이 개를 낳았는지…
    개념견주는 아름다워요
    사람에게 달려들면
    킥으로 날립니다
    개값물어주고 끝내야죠
    그렇게 애지중지하면 교육 잘 시키세요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 9. 갈수록
    '24.5.4 6:21 PM (121.131.xxx.144)

    개가 사람이 되는 세상이네요

    자기개는 소중하니 인간과 같은 대우를 받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런 글 보면 개키우는 사람들 중에 열폭하는 사람들 보면
    꼭 인간탈을 쓴 개인가 싶네요..

    왜 개들만 길거리에 대 소변을 누게 하는거죠?
    개들만 다니는 산책로를 만드는게 좋겠어요.
    그래야 개 대소변 찌른내가 얼마나 독한지 알지..

  • 10. 덧붙여
    '24.5.4 6:22 PM (121.131.xxx.144)

    개나 고양이 카페 가면 그 특유의 냄새가 나잖아요..

    동물 안키우는 사람들은 그 토나오는 냄새를 모르겠죠.

  • 11. 오타네요
    '24.5.4 6:25 PM (121.131.xxx.144)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익숙해서 모르는 토나올듯 한 그 냄새를 ...

  • 12. 사람보면 짖는 개
    '24.5.4 6:25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중딩아이가 학원가기 전 시간내서 다이어트 줄넘기 시작했는데 자기 개가 그 시간에 거기서만 밥을 먹는다고 다른 시간에 하라고 … 다른 시간 없어서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그 뒤로도 마주치면 째려본데요.

  • 13. 냄새
    '24.5.4 6:27 PM (121.166.xxx.230)

    개를안씻기는지
    그특유의 개비린내
    엘베타면 개안고있는데
    확나면 저절로 인상찌푸려져요
    유모차에 아기대신 개들이 득실득실

  • 14. 사람 보면 짖는 개
    '24.5.4 6:28 PM (223.62.xxx.96)

    중딩아이가 학원가기 전 시간내서 줄넘기 시작했는데 노부부가 쌍으로 자기 개는 그 시간에 거기서만 밥을 먹는다고 다른 시간에 하라고 난리를 쳐서 … 다른 시간 없어서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그 뒤로도 마주치면 째려본데요.

  • 15. 갑갑불쌍민폐
    '24.5.4 6:33 PM (211.235.xxx.201)

    단독에서 이웃에도 민폐 안끼치고
    반려동물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도록 키우는 분들 존경합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0%9C%EC%A7%96%EB%8A%94+%EC%8...

  • 16. ..
    '24.5.4 6:51 PM (125.178.xxx.140)

    개 안키우는 분들이 화단, 계단에 오줌 싸고 해대야 ㅋ

  • 17.
    '24.5.4 6:57 PM (121.167.xxx.120)

    우리 아파트는 화단 곳곳에 개 대소변 아무데나 누게 하면 50만원 벌금 물린다고 나무 팻말 세워 놨어요

  • 18.
    '24.5.4 7:11 PM (119.192.xxx.50)

    견주가 똥 치우는거 정말 10번중 2~3번 봤나?
    다 그냥 가더라구요
    넘 화나요
    아이가 놀다가 밟고 손에 묻을까봐요

  • 19. 벤치에
    '24.5.4 7:15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강아지 올리는 거
    더러워 죽을 정도는 아니던데

  • 20. 견준데요
    '24.5.4 7:19 PM (222.100.xxx.51)

    대변 100% 치우고
    소형견인데 마킹하는 것 까지 물청소 하면서 다니긴 정말 힘들어요..ㅠ
    주로 풀밭에 하고 가끔 화단 모서리 석에 약간?
    소변 눈다고 벌금 50이요?

  • 21. . .
    '24.5.4 7:28 PM (182.210.xxx.210) - 삭제된댓글

    개주인이나 이쁘지 땅바닥 걷던 개를 턱하니 벤취에 올리는 게 왜 안 더러워요
    난 더러워서 보고 있으면 화가 나는데...

  • 22. . .
    '24.5.4 7:30 PM (182.210.xxx.210)

    개주인이나 이쁘지 땅바닥 걷던 개를 턱하니 벤취에 올려 세우는 게 왜 안 더러워요
    사람들이 앉아야 할 자리인데 보고 있으면 화가 나는데...

  • 23. ..
    '24.5.4 7:33 PM (175.223.xxx.48)

    대변은 치우고요
    소변은 공공건물, 공원 목교
    타인의 자동차
    남의 집에 못 보게 가르치세요
    가르치면 다 해요
    우리 강쥐가 혹시 그런데 냄새라도 맡으면
    못하게 땡겨와요
    풀에만 눠요 나무에도 못하게 하니까
    안 하더라구요
    하면 안 되는 거 가르치면
    눈치로 다 알어여

  • 24. ㅎㅎ
    '24.5.4 7:36 PM (14.42.xxx.149)

    견준데요
    '24.5.4 7:19 PM (222.100.xxx.51)
    대변 100% 치우고
    소형견인데 마킹하는 것 까지 물청소 하면서 다니긴 정말 힘들어요..ㅠ
    주로 풀밭에 하고 가끔 화단 모서리 석에 약간?
    소변 눈다고 벌금 50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힘들면 키우지 말아야죠
    저도 개 키웠던 사람인데 생수병 하나 가득 채워서 들고 나가세요
    배변봉투 딱 챙기고요
    내가 사랑하는 내아이 배변 습관과 건강위해서 산책하고 실외배변하려고 나오는 거잖아요
    그럼 그만큼의 수고로움은 우리가 감수하는 게 맞아요
    벌금 50이 과하다고요? 아무데나 누이고 안치우는 걸 안하시면 됩니다.
    왜 나 편하자고 남을 불쾌하고 불편하게합니까?

  • 25. 벤치
    '24.5.4 7:53 PM (1.233.xxx.17)

    공원서 의자에 개 올린거 몇번 보았는데
    아무 생각 없었거등요.
    글 읽고 생각해보니
    어린아이들이 신발신고 식당의자에 올라가지
    않게해야하는거와 같은거네요.
    개들도 땅을 밟다가 벤치에 앉는거니 조심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26. 더러움주의
    '24.5.4 8:00 PM (211.235.xxx.69)

    https://www.youtube.com/watch?v=ftlFsMg7Hj0

  • 27. 견준데요
    '24.5.4 8:11 PM (222.100.xxx.51)

    벌금 50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얘기에요.
    사회적 합의가 있으면 당연히 내야죠
    개 목줄 안하면 벌금 내는 것 처럼요.
    배변 봉투 당연히 챙깁니다

  • 28. 그럼
    '24.5.4 8:20 PM (220.71.xxx.176)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이상한듯
    참 대단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듯하지만
    당췌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개는 실외배변하도록 하고 산책 자주 시키라는데
    오줌은 집에서 싸라?실현 가능한 요구인지 모르게겠어요
    생수병에 물담아 뿌리는 분
    실제로 단 한번도 본적없고
    시늉에 불과하지 그게 제거가 되나요?
    서로에게 죄책감을 주는 사회네요

  • 29. ...
    '24.5.4 8:21 PM (42.82.xxx.254)

    더럽죠..개 벤치에 올리는거..테이블에도 올려놓고 뽀뽀하고...사람이 싸도 안되는 소변을 개는 왜 괜찮다하는지...괜찮으면 자기집에 싸면 괜찮다고 놔두는지...상식이 없는 견주들...그냥 집에 온데 싸게 하세요..공공장소에 민폐끼치지 마시구요..

  • 30. 진짜
    '24.5.4 8:24 PM (118.33.xxx.32)

    쓰레기 개주인 많아요. 인도에 똥누면 치워야지 모른체하고 가버리고...오줌은 아예 준비도 안하고 다니던데요.

  • 31. 물병
    '24.5.4 8:28 PM (182.212.xxx.75)

    갖고 나가서 쀼려야겠네요.

  • 32. 더럽고시끄럽고
    '24.5.4 8:43 PM (211.235.xxx.79) - 삭제된댓글

    나쁜 견주 만난 반려동물이나 시달리고 당하는 주변 사람들이나 다 안됐다는

  • 33. 더럽고시끄럽고
    '24.5.4 8:45 PM (211.235.xxx.79)

    주인 잘못 만난 반려동물과 시달리고 당하는 주변 사람들이 참…

  • 34. 개똥만
    '24.5.4 8:51 PM (210.100.xxx.74)

    안봐도 좋겠어요.
    오줌은 참을수 있습니다.

  • 35. 기저귀
    '24.5.4 8:52 PM (112.152.xxx.109)

    개는 기저귀 차면 안되나요?

  • 36. ㅁㅁㅁ
    '24.5.4 8:55 PM (222.100.xxx.51)

    벤치에 개 올리지 않아요. 엘베에서 개 들어 안아요
    아무도 엘베에 없어도 문 열릴때 미리 안아요.
    사람지나가면 줄 짧게 잡고 한쪽으로 비켜줘요
    혹시 개가 짖을까 소음 방지 위해 중문 신경써서 했고
    주말 아침에 늦잠 자고 싶어도 알람처럼 일어나서 깽꺵 거리는 강아지때문에
    벌떡 일어나요.
    대변 치우기 안한적 한 번도 없고요
    물론, 소변도 되도록 사람 안다니는 풀숲에서 하도록 하고,
    아파트 공용 공간-주차장, 계단, 기둥 이런 데는 하지 않도록 해요.
    개 등록해서 인식칩 심었고요
    개도 샵에서 사지 않고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제 나름 다른 사람, 개 싫어하는 사람과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런데 소변 물로 씻기? 얼마나 도움될지 모르겠어요.
    생수로 찌끄리는 정도면 어차피 흘러서 퍼지는 수준 아닌가요?
    아니면 탈취제 스프레이 가지고 다니면서 뿌릴까요?
    그게 사회에서 요구하는 거면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그게 시민 호흡기에 더 낫다고는 생각 안드네요.
    면피용 아니고 깨끗한 냄새 제거를 위해서라면
    솔과 물지게 지고 다니면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강아지가 산책을 해야 집에서도 덜불안하고 조용히 잘지내니
    산책도 잘하려고 노력해요.

    화단 연석의 개오줌 밟을까봐 찝찝한 정도면
    길에 비둘기 똥 맞을까봐 어찌 다니나요
    저희 개는 사람다니는 도로 중간에는 거의 안싸거든요

  • 37. 희망
    '24.5.4 9:08 PM (115.138.xxx.17)

    더불어 사는 사회 였음 희망합니다
    강아지는 키우지 않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보려 노력합니다
    모두가 피해 주려 하지 않지만
    저 또한 누군가에게는 알게 모르게 피해도 받고
    끼치고 도움도 되고 하며 살지요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면 지금보다 나은 사회가 될것같아요

  • 38. 사랑둥이들힐링
    '24.5.4 9:35 PM (211.235.xxx.143)

    https://www.youtube.com/watch?v=2sTuYCaTYEs

    https://www.youtube.com/watch?v=LwhJ3l9Q_aU

    https://www.youtube.com/watch?v=y05U9Tt7i6Q

  • 39. 아아
    '24.5.4 9:35 PM (122.46.xxx.146)

    진짜 개들 아무데나 다리 올리고 오줌 싸는거 더러워죽겠은

  • 40. 참나
    '24.5.4 9:41 PM (103.241.xxx.7)

    젤 어이없는 말이
    우리 개는요
    물지않아요
    오줌도 아무데나 안싸요
    깨끗해요..등등

    개같은 견주의 특징임

  • 41. 우리나라유별나
    '24.5.4 9:42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물갖고다니며 뿌리라는나라는
    한국뿐
    해외토픽감.
    그러면서 집 구하러 다녀보면
    가관인집들 대부분!
    이상한나라

  • 42. 길거리의 벤치
    '24.5.4 9:48 PM (1.224.xxx.182)

    우리집 거실에 있는 소파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지

    길거리의 벤치는 개가 올라간들 안올라간들 기본적으로 더럽습니다.
    길거리도 개가 오줌을 싼들 안 싼들 덜 더럽다고 하기 힘들정도로 더러워요.

    길에서 강아지들 똥싸는건 무조건 치우는게 맞지만
    침뱉는 인간들. 담배피는 인간들.술처먹고 토하는 인간들. 벤치에 누워자는 노숙자들. 노숙자들 화장실가서 오줌쌀거 같나요ㅎㅎ. 벤치를 정글짐 삼아 노는 아이들..

    그냥 다 밟고 다니고 쓰레기 버리고 오물 버리는 게 길거리이고 길에 있는 벤치에요.

    좀 유난 떤다 싶네요.

  • 43. ㄱㄴㄷ
    '24.5.4 9:53 PM (14.37.xxx.238)

    개 안키워서 그런지 개오줌 넘 더러워요
    똥도잘안치우고가고 목줄안하는사람들도 많고
    개가 영리하긴 한가봐요 목줄안해도 잃어벍지않는거보면요

    아이와 개 비교해서 이해바라는데 사람과 개를 어찌 비교하는지모르겠네요

  • 44. asif
    '24.5.4 10:03 PM (14.32.xxx.117)

    개 키우는 것도 벼슬 아니지만 안 키우는
    것도 벼슬 아니에요. 유난 떨지
    마세요.

    실내배변 하게 훈련을 시키래 ㅎㅎ 얼마나 무식하고 자기 중심적이길래 저런 말이 나오는지.

    개 안키우면 개 키우는 사람한테 무조건 짜증내고 함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벤치는 개가 안 올라가도 더러워요. 그렇게 더러워 뒤지겠으면 집에 무균실 만들어놓고 지내요. 어쩔수 없이 외출할 땐 반도체 공장 방진복 입으시고요. 얼마 하지도 않아. 어디다 화풀이야 ㅎ

  • 45. ㅇㅇ
    '24.5.4 10:11 PM (122.35.xxx.121)

    윗. 개맘 맛네 ㅋㅋ
    댓글보고 발끈하긴
    소수만 키울땐 그려러니 하는데
    요즘 아이대신 개들아 더많은데
    도시에서 여기 저기 오줌는다고 생각해봐
    지린내 진동

  • 46. asif
    '24.5.4 10:13 PM (14.32.xxx.117)

    누가 아니래? 뇌피셜 + 멋대로 가정 = 지 원하는 결론
    ㅍㅎㅎㅎ

  • 47. asif
    '24.5.4 10:18 PM (14.32.xxx.117)

    누군가 했더니 위에 개가 달려들면 킥으로 날리겠다고 쓴 사람이네? 강아지 오줌이 아니라 너님 수준이 지린다 ㅋ 그럼 강아지가 달러드는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발로 차야지 어째야겠냐고 하고 싶지? 그게 딱 너의 지리는 수준임 ^^

  • 48. ㅇㄹㄹ
    '24.5.4 10:42 PM (122.35.xxx.121)

    개교육을 그따위로 시키는 개엄마구나
    사람이 아니고 개구나
    사람에게 달려들면 발로 차지
    안고서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쓰담쓰담
    너나 하세요
    지나가다 물리면 미친개에개 물리면
    하지마 하지마 ㅋㅋㅋㅋ 웃겨
    나는 하이킥으로 즉사 시킬테니
    너는 그렇게하세요

  • 49. ..
    '24.5.4 10:46 PM (59.14.xxx.159)

    개같은 견주들이 너무 많아요.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는 줄
    화단이니 연석이니 같이 들어가 볼일보고
    아파트 화단 잔디를 지들이 전세를 냈나.
    짖어대는 소리 듵기싫고.
    30평대에 골드리트리버라니...
    개같은 견주들

  • 50. asif
    '24.5.4 10:47 PM (14.32.xxx.117)

    때려 맞춰봤는데 맞네 ㅋㅋ 너 특징이 있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정하고 화낼 니 자신을 상상하며 뿌듯하지? 자기소개 잘들었다 ~ 언니는 피곤해서 들어가니까 너도 그만 다물고 자라. 계속 자기소개 할꺼만 하궁 ~ : )

  • 51. 개는 주인이
    '24.5.4 10:55 PM (118.33.xxx.32)

    대소변 잘처리하고 인간은 본인이 잘처리해야지 아무데나 싸고 가버리면 그게 민폐.

  • 52. ㄹㅇ
    '24.5.4 10:57 PM (122.35.xxx.121)

    우리개 놀랐어요?
    왜하필 우리개앞을 지나가서
    우리개를 화나게 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이 잘못했어
    그러구 다니죠?
    진상 개맘이 부르르~~~
    멍멍 왈왈
    아이고 무섭다 무서워

  • 53. ㅇㅇㅇ
    '24.5.4 11:00 PM (122.35.xxx.121)

    사람이 개를 쳐낳아놓은것 마냥
    에휴~~~
    한번만 내앞에 걸려만 봐라
    왈왈 짖으며 달려오면
    호되게 교육시켜줄테니까
    개값 물어주면 되지?
    그니까 니새끼 멍멍이교육 잘 시키라구~~~

  • 54. ㅇㅇㅇ
    '24.5.4 11:01 PM (122.35.xxx.121) - 삭제된댓글

    그만해 그만해 쓰담쓰담
    그러고 내새끼랑 잘 자고
    내일은 우리개는 안물어요~~~ㅋㅋ

  • 55. 댓글에
    '24.5.4 11:02 PM (182.161.xxx.114)

    개만도 못한 개맘들 많이 보이네요.

  • 56. ..
    '24.5.4 11:23 PM (211.36.xxx.96)

    근데 벤치에 다들 그냥 앉으세요?
    벤치에 황사니 먼지니 잔뜩이라 원래 전 물티슈로 닦거나 수건 깔고 앉아요. 애들도 뛰어놀면서 막 발올리구요.

  • 57.
    '24.5.4 11:27 PM (58.29.xxx.31)

    동물 혐오자들이 몰려온거 같은데
    언어수준이 일베 같아요.

  • 58. . .
    '24.5.4 11:28 PM (182.210.xxx.210) - 삭제된댓글

    변치는 개가 안 올라가도 더러우니까 무균실 만들어 놓고 살라고?
    유난 떤다고?
    와~~ 개맘들 개쩐다ㅋㅋ

  • 59. ..
    '24.5.4 11:31 PM (182.210.xxx.210)

    벤치는 개가 안 올라가도 더러우니까 무균실 만들어 놓고 살라고?
    유난 떤다고?
    와~~ 개맘들 개쩐다ㅋㅋ

  • 60. ㅇㅇ
    '24.5.4 11:33 PM (122.35.xxx.121) - 삭제된댓글

    동물혐오자래~~
    민폐끼치는 종자들이 할말이 없나봄
    개한마리 키우면서 동물사랑주의인가봄
    본인집에서 주인에게 시끄럽게 짖던말던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딱 그수준이네

  • 61. ....
    '24.5.5 7:42 AM (110.13.xxx.200)

    개념 견주분도 있지만
    개같는 견주도 많아서요 22

    얼마전 큰공원에 목줄안하고 하트눈으로 강아지보면서 산책하는 두부부.
    지나가실래 한마디 해줬네요. 목줄하라고.
    돌아서보니 바로 줄매는거 같긴하던데 그걸 말로 꼭 해야 합니까?
    이런 인간들이 제대로 하늠 사람들까지 욕먹이는거에요
    플러스 줄 길게 잡는 인간들.. ㅉㅉ
    진짜 무개념들 널리고 널렀어요.
    대대적 정신교육이 필요해요.

  • 62. ...
    '24.5.5 8:26 AM (118.235.xxx.9)

    소변을 풀숲이나 나무에만 보게 해야죠 인조물에는 보지 못 하게 하고 벤치도 애나 개나 못 올라가게 해야해요
    그리고 목줄 푸는 거나 개똥 안 치우는 건 단속 빡세게 해서 전부 과태료 물려야 해요 보면 무조건 신고해야죠

  • 63. 개나소나
    '24.5.7 6:25 PM (211.234.xxx.17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8230?sid=102

    ■ 반려견 입양 시 체크리스트

    ⦁ 반려견을 입양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나요?

    ⦁ 개의 평균수명인 13살,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나요?

    ⦁ 강아지에게 한달 평균 13만원 정도 지출되어야 하는데 괜찮나요?

    ⦁ 반려견이 함께할 공간이 움직임을 가지기에 충분히 넓은가요?

    ⦁ 전세나 월세로 살고 있다면 집주인의 동의를 받았나요?

    ⦁ 매일 반려견과 산책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나요?

    ⦁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도 모두 반려견을 키우는 데 동의하나요?

    ⦁ 규칙적인 미용과 훈련을 귀찮아하지 않을 수 있나요?

    ⦁ 견종의 성격, 성향, 특성, 백신 접종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공부할 의사가 있나요?

    ⦁ 휴가를 갈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보셨나요?

    ⦁ 성견이 된 후 원치 않는 임신 혹은 성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나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중성화가 필요한데 고려해보셨나요?

    ⦁ 모든 사람들이 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의견과 시선도 역시 존중해줄 수 있나요?

    ⦁ 모든 질문에 아무때나 ‘네’라고 대답할 수 있나요?

    도움말 : 권혁호 수의사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 64. 성냥갑
    '24.5.12 8:17 AM (61.81.xxx.175)

    지들은 민폐 1도 안주고 사는 것처럼 당당한 동물 혐오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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