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소 물터는거 5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소용없네요 ㅜㅜㅜ
뭘로 짜세요?
체소 물터는거 5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소용없네요 ㅜㅜㅜ
뭘로 짜세요?
한일 탈수기 쓰다가 넘 번거로워서 하나 샀어요.
키친.타올로 싸서 냄비로 눌러요
키친 타올이 물을 흡수 시키는 역할이죠
손목이 졸리는 동작을 허고 나면 너무 사큰거려서
키친 타올... 눈 딱 감고 두번 아낌없이 써요
시간 들여야죠.
세워놓았다가 탈탈 털면 다 털려요.
만두 자주 해먹는 집이라
뽕 뽑게 쓰고 있어요
양 적으먼 다짜고짜 써요.
물기터는건 샐러드 야채나 상추
나물 물기 짜는건 다른 용도죠.
저도 다짜고짜 쓰는데
용량이 적어 여러번 나눠해야해서 불편해요.
요즘 대용량 짤순이 있던데 다시 사야하나 고민중
오이지 잘먹는 집인데 다짜고짜 필수품이에요.
용량이 작긴한데 딱 그만큼씩만 해서 먹어요.
작아서 간편해요
다짜고짜. 전기안꼽고 쓰니깐 편해요. 힘도 안들고. 단점은 용량이 작아서 서너번 나누어서 해야한다는 거
채소 물터는거로는 안짜지죠
그냥 손으로 대충 짜도되는데ᆢ
나물을 너무 꽉! 짜도 맛이 별루던데요 말라서
저희는 나물류 자주 먹는데 전 그냥 손으로짜요
제가 물기를 잘 짜는건 아니고
적당히 짠다는거예요
코스트코꺼요,
아주 너무 잘되요
손사이즈만한 원통으로 자리 차지안하고 각종요리 야채 나물 절이고 짤때 베보자기 안쓰고 쉽고 간단하게 물기 제거 할 수 있어 넘 편해요 세척도 용이해서 위생적이니다
롤타입으로 나온 거즈면보 써요.
손수건 정도 크기로 잘라서 데친나물 올리고 감싸서 쫙쫙 돌리면 편해요.
전 조금씩 나눠 손으로 짜요
다짜고짜로도 우린 충분해요.
나물 물기 짜는건 다짜고짜 참고할게요~
저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