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혜택이 인간이 최소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거 구제하자는거지 공짜라 여기면 안되요
힘든건 알겟지만 뻔뻔해지면 안된다 생각핮니다.
헬조선에서 명언이 어중간하게 사느니 차라리 가난해져라네요.
어중간하게 열심히 사는사람이 젤 힘들어요 절대잘살지도 가난도아니고 소득이 애매해서 혜택 하나 없고 도돌이표같은 인생에 좌절하는사람도 진짜 많고 소득 커트라인이 조금만 넘어버려 주거안정은 애초에 꿈도못꾸는 사람 많습니다.
한평생 노오력해도 인생에 겨우겨우 집하나 생길까말까한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