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글 올라올때마다
사지마라 짐 된다
대체로 말리는 분들 많았거든요?
잘 쓰고 계신분들은
집에서 늘 그걸로 구우시는거에요?
값도 꽤 비싸네요.
가끔 사고 싶은 마음이 들길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이글 여전히 쓰시나요?
.....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4-05-04 16:55:44
IP : 118.235.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5.4 4:59 PM (59.17.xxx.179)비추합니다.....
지금 어디 박혀 있는지 모르겠네요2. @@
'24.5.4 5:04 PM (14.56.xxx.81)당근에 만원에도 올라옵니다
3. 아들 낳고
'24.5.4 5:04 PM (118.235.xxx.182)육아하다 홈쇼핑에서 산
휴롬 오쿠등등
어찌나 무겁고 불편한지 ㅠㅠ
몇번 쓰다가
10년째
베란다서 방치 중
자이글은 엄마가 사서 역시 창고에서 방치 중 ㅠㅠ4. 사지말걸
'24.5.4 5:05 PM (1.232.xxx.110)3번 쓰고 당근에도 헐값에 올라오거나 무료나눔이어서
버렸어요
크기도 커서 버릴때도 힘들었어요5. 네 잘씀
'24.5.4 5:12 PM (125.132.xxx.178)저는 부피큰게 싫어서 네모난 컴팩트형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한달에 두어번 정도는 써요6. 친정언니
'24.5.4 7:40 PM (1.233.xxx.17)보니깐
처음에는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버렸어요.7. …
'24.5.4 10:20 PM (61.74.xxx.187)저는 한 2년은잘 썼는데 에어프라이어 사용하고 부터는 방치 중이예요
8. ..
'24.5.4 10:23 PM (117.111.xxx.236)식구들끼리 구워 먹기도 하고 했는데
처분했어요 한덩치에
열이 사방에 퍼지고 기름튀고
일이커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괨찮을가 굽는 남편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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