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
'24.5.4 3:11 PM
(39.7.xxx.65)
청원동의 했어요.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2. 임대
'24.5.4 3:20 PM
(117.111.xxx.119)
동의했습니다
3. 촌닭
'24.5.4 3:28 PM
(210.126.xxx.33)
-
삭제된댓글
동의완료.
4. . . .
'24.5.4 3:30 PM
(61.74.xxx.36)
저도 동의했어요.
아직 인원이 모자네요.
5. ㅇㅇ
'24.5.4 3:33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마 저는 원글님께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저도 한부모 남매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15평 방 2개, 거실 겸 주방 있는 구조에서도 살아봤고
20평대 초반 방 2개, 거실 1개, 주방 1개 구조에서도 살아봤어요.
나라에서 이미 충분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 3개 해달라고 청원한다고요?
복지가 이런 식으로 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6. 동의 했어요
'24.5.4 3:33 PM
(183.97.xxx.224)
모든 국민은 차별없는 처우를 받아야합니다.
7. ..
'24.5.4 3:43 PM
(223.38.xxx.168)
4인가구는 방4개 청원내용이네요 다들 청원 부탁드려요
8. llll
'24.5.4 3:44 PM
(223.38.xxx.249)
강남살아보니 강남 다 살필요없다고 하는분이
부동산부자됏네요 내로남불이죠
13평도 네식구 살기 좋다고 하잖아요 ㅎ
개사료까지 나라세금으로 청구하면서 ...이런정부에서 뭘기대해요??
9. ..
'24.5.4 3:53 PM
(175.223.xxx.200)
딸이 님이랑 방 같이 쓰면 되죠. 님도 벌어서 민간가던가해야지..그 액수에 세나 보증금 한번 올리지않고 30년거주인데 뭘더 바래요..이래서 해주면 당연한줄 알고 더 해달라고.
한부모나 청년은 남들과 경쟁하지않고 1순위에 온갖혜택 받잖아요.
10. ㆍ
'24.5.4 3:59 PM
(211.250.xxx.102)
어중간해서 임대주택같은건 해당안되고
죽어라 벌어서 살고 있는데요
저희는 부부가 거실에서 잡니다.
11. ..
'24.5.4 4:00 PM
(175.223.xxx.131)
남들도 집사느라 장기대출에 이자에 원금 갚고 그거안되면 힘들게 전월세 살거나 경쟁 치열해서 다 국임 못들가고 싼 집 찾느라 왕복 3시간 장거리로 출퇴근해요 입주되는것만으로 감사해야지 참...
12. 저는
'24.5.4 4:01 PM
(175.223.xxx.58)
그건 아니라 봅니다. 애3명에 방 2개 있는집도 있는데
한부모 가정 방3개요????
13. 흠
'24.5.4 4: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최소한의 주거환경이란 말 좀 우습네요. 조건 안되어서 전월세살이하는 사람들 차고 넘칩니다.
14. 저
'24.5.4 4:02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임대아파트 살았어요. 1인가구라서 5평 원룸에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전 임대아파트는 너무 살기 좋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뭔가 결핍이 되고 불편해야 이곳을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 한다고 생각해요.
임대아파트에서 살면서 열심히 돈 모아서 민간주택으로 나온 사람들 전부 다 같은 말 해요.
15. 저
'24.5.4 4:04 PM
(110.9.xxx.70)
저도 임대아파트 살았어요. 1인가구라서 5평 원룸에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전 임대아파트는 너무 살기 좋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뭔가 결핍이 되고 불편해야 이곳을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을 하죠.
임대아파트에서 살면서 열심히 돈 모아서 민간주택으로 나온 사람들 전부 다 같은 말 해요.
16. 3인가족에
'24.5.4 4:04 PM
(110.70.xxx.181)
방3개 거실 달라는거죠?
청원한다는 자체가 양심불량들이네요
해주면 안된다 봅니다
편히 살려면 본인들 돈으로 사야죠
정부 지원금이 누군가 낸 세금 입니다 그분들도 그리 못살아요
17. ᆢ
'24.5.4 4:04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제 동생도 한 부모고 많이 아끼지만
이번 내용엔 동의 못 하겠어요.
18. ../
'24.5.4 4:13 PM
(1.226.xxx.74)
사람들 욕심은 끝이 없네요.
과도한 세금 .증여세 띁어내서
이렇게 까지 복지해서는 안됩니다.
모녀간에 자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라면서 이렇게 컸습니다
19. @@
'24.5.4 4:13 PM
(221.138.xxx.100)
아이들 셋 5인인데 방2개 살아요
동성 한방주고 딸 작은방 주고 남편 저 거실에서
지냅니다 남편 공무원 저도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직장 다녔는데
50대 중반 아직도 같은 집에서 살아요
20. …
'24.5.4 4:14 PM
(211.234.xxx.53)
어이가 없네요ㅋ
물에서 구해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 딱 맞는 속담.
21. 그게
'24.5.4 4:18 PM
(117.111.xxx.90)
다 다른사람이 낸 세금이잖아요
단칸방을 줘도 고맙다고 해야할 판 아닌가요?
22. 네
'24.5.4 4:21 PM
(106.101.xxx.146)
동의했습니다
모두가 편하게 잘살면 좋을텐데 그걸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네요
돈이 많아도 적어도 불편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23. 헐
'24.5.4 4:25 PM
(116.42.xxx.47)
차라리 댓글을 달지 말고 지나가시지
이런 모진 댓글 달고 싶으신가요
24. ㅇㅇ
'24.5.4 4:28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동의 못해요.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는데 한부모가 벼슬인 줄 아나보네요.
임대는 최소의 주거복지입니다.
식구수대로 방을 헐
25. ..
'24.5.4 4:39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세금 내는 사람들이 더 내면 다같이 편히 살수있는데 말이죠
26. ///
'24.5.4 4:40 PM
(211.104.xxx.190)
-
삭제된댓글
임대주택방3개주는데 있나요? 아직 한분도
못봤는데요 원글님임대주태들어갈 자격이
안되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중 방2개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 동성이 아닌경우 아들이
거실에서 살던가 부모들이 거실에 사는집 지금ㄷ많아요 내돈주고 24평사서 그렇게 사는집이 많다구요
아이들 사춘기면 곧성인되고 그때되면 자격 미달로
나가라고 할텐뎌 그땐또 아이들 자링못잡았다
할텐뎌 청워렇으실건가요?
27. ///
'24.5.4 4:44 PM
(211.104.xxx.190)
임대주택방3개주는데 있나요? 아직 한분도
못봤는데요 원글님임대주택들어갈 자격이
안되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중 방2개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 동성이 아닌경우 아들이
거실에서 살던가 부모들이 거실에 사는집 지금도많아요 내돈주고 24평사서 그렇게 사는집이 많다구요
아이들 사춘기면 곧성인되고 그때되면 자격 미달로
나가라고 할텐뎌 그때가서 아이들 자리못잡았다고
청원넣으실건가요?
대한민국 너무 복지좋은 나라네요 3인가족에
방3개짜리를 임대주다니
28. ....
'24.5.4 4:46 PM
(1.226.xxx.74)
우리나라에서는 40% 사람들이 세금을 안낸다고 하네요.
유럽에서는 적은 액수라도 다 세금을 낸대요.
윗님은 얼마나 세금을 내는지 몰라도,
본인이나 세금 많이 내세요
29. ᆢ
'24.5.4 5:00 PM
(118.235.xxx.84)
동의 못 하는 사람 의견도 일리있고
원글님도 개의치 말고 최선을 다해서 청원 하시길요.
30. 아휴
'24.5.4 5:10 PM
(125.132.xxx.178)
아휴 그넘의 세금 안내는 40프로 타령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40프로가 아니라 월급생활자의 40프로가 면세자인거에요. 2019년 통계에 의하면 면세자 월급 평균 128만원(연 총급여 1533원)이고 세금내는 사람들 평균 연 총급여 5026만의 1/3수준이랍니다 1인가구 최저생계비 108만원 (2019년 현재)를 살짝 상회하는 돈이에요.
주장을 하려먄 사실에 기반해서 왜곡없이 좀 말을 하면 좋겠어요. 근로소득자 1857만7885명 의 38.9프로가 면세자인저기 오천만명의 40프로가 아닌데 왜 자꾸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지 모르겠네요.
31. 압니다
'24.5.4 5:29 PM
(211.250.xxx.112)
온국민의 40%가 한살짜리 아기부터 구순 노인까지 전부 합한 온국민의 40%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돈 버는 사람의 40%라고 알고 있어요. 왜곡하지 않아요.
32. 그리고
'24.5.4 5:34 PM
(211.250.xxx.112)
면세혜택을 주는데는 이유가 있다는거 알지만 적더라도 그들에게도 과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남이 낸 세금으로 주어지는 혜택을 너무 당연시하는 것 같아서요.
33. 나원참
'24.5.4 5:37 PM
(112.133.xxx.196)
세상에... 그니까 혜택받는 사람들 마인드가 이런건거죠?
3인가족에 방3개요???????????
정책지지 누르는데는 없나요??
34. 저도 동의
'24.5.4 5:45 PM
(119.71.xxx.160)
했어요.
자격이 안되어서 임대 못들어가시는 분들
그만큼 총자신이 많던지 소득이 많든지 그래서 그런거잖아요
자격자 되고 싶으시면 일 안하고 소득 없이 해서
임대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꼬인 분들 많네요.
35. 아이고
'24.5.4 5:49 PM
(118.235.xxx.151)
저희는 맞벌이해도 방세개에 네명이 사는데..
최소한의 주거안정이란게 뭔지..중간층만 넘 억울한건 사실이에요
36. ..
'24.5.4 6:07 PM
(119.197.xxx.88)
사춘기 지나면 아이들 이제 나가요. 집은 방학때만 이용하거나 잠 자는 용도 정도.
원글님이 애들 고등까지 거실에서 생활하셔도 충분하세요.
인간적인 생활 보장도 중요하지만 한부모 이외에도 여러계층 어려운 분들 많아요.
적정한 평수로 더 많은 세대수 지어서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37. 현소
'24.5.4 6:13 PM
(119.64.xxx.179)
앉으면 눕고 싶고
38. .....
'24.5.4 7:40 PM
(222.234.xxx.41)
20평 방두개 거실겸 부엌이었는데 거실에 문달고 방세개로 대부분 사용하시더라고요. 현실적으로 이런방법도 생각해보세요
39. 네??
'24.5.4 8:46 PM
(180.69.xxx.55)
청원 반대 버튼은 없나요?
4식구 방2개에 사는 집도 많아요.
남매 각방이라니..그런걸 원하시면 직접 돈을 버세요.
원룸에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40에 서울 변두리 소형아파트 마련한 절친도 있어요. 다들 치열하게 살아냅니다.
주말에도 일하는 직업인데 이글보니 화나네요.
40. 흠.
'24.5.4 8:47 PM
(211.234.xxx.250)
-
삭제된댓글
전 뭐 임대에서 내쫓나 했더니 1인당 방 하나씩이요?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18평에서 월세내면서 성인 넷이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
님이 딸이랑 방 같이 쓰세요
41. 음
'24.5.4 9:52 PM
(58.234.xxx.182)
신축에 임대 의무가 있어 전용 59형에 다양한 유형의 입주자들이 있어요 장애인이나 주거복지수혜자면 1인도 방3개 온전히 혼자 씁니다 한부모가정 자녀1도 그렇고요
보통 4인가족 방3개로 그냥 좁아도 사는데
4인가족 방4개 요구는 도가 지나친 것 같네요
42. o o
'24.5.5 12:27 AM
(116.45.xxx.245)
ㅋㅋ
한부모에 방3개 정책 만들어지면
이혼률 엄청나게 올라갈걸요.
지금도 위장이혼해서 혜택받는 사람들
구석구석 많을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