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중반 아지매인데
요즘 드라마 눈물의여왕도 아직 못보고 ㅋ
여름휴가때 봐야하나 그러고있어요.
제가 재밌게 몇번 본 드라마는
아이가 다섯, 한번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사랑의불시착 정도 인데요
특히 안재욱이나 이상엽 역할보면 더 힐링되네요 ㅋㅋㅋ
지금도 아이가 다섯 35편보면서 어쩜 이래설레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드라마보며 힐링중인데요~~~
1301호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4-05-04 14:30:35
IP : 118.32.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다가
'24.5.4 2:46 PM (116.42.xxx.47)우리들의 블루스도 좋아요 꼭 보세요
2. 전
'24.5.4 3:19 PM (61.47.xxx.114)쵸콜릿 로맨스도 괜찮았어요
3. 아
'24.5.4 3:40 PM (211.57.xxx.44)저도 안재욱 좋아해요!
남남 이란 드라마에 갑자기 나와서 더 좋아했다는요 ㅎ4. ㅁㅁ
'24.5.4 4:52 PM (116.32.xxx.100)아이가 다섯 저도 예전에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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