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잡지에 기사나고 존재감 없이 사라졌지요
유흥업소 잠깐 근무경력이 뽀롱나서
지금같으면 인터넷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텐데
당시는 여성잡지에 가십성 기사나고
그냥 묻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 미코 진중에서
가십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4-05-04 11:07:35
IP : 119.64.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4.5.4 11:23 AM (175.209.xxx.172)뭔소리야
누구 이야기예요?2. 지은
'24.5.4 11:32 AM (59.13.xxx.96)성이 뭔지는 기억안니지만 이름이 지은이었던거 같아요.
얼굴은 기억나요. 제느낌엔 약간 고소영과로 생겼던...3. 기억나요
'24.5.4 11:39 AM (211.176.xxx.107)김지은
한눈에 넘 이뻤죠
호스티스 출신은 맞구요4. ...
'24.5.4 12:19 PM (58.234.xxx.222)https://theqoo.net/square/2888795322
여기 사진 있네요.
이쁜 사람이 왜 그런 일을 해가지고...5. 와
'24.5.4 12:20 PM (45.64.xxx.171)원글님, 윗분들 기억력 넘 좋으시네요
전 누군지도 생각안나는데6. ᆢ
'24.5.4 2:58 PM (39.123.xxx.236)고등때 미코 뒷날 학교갔는데 선생님이 이번 진은 들창코라고 했던 기억?그리고 한번 참가해서 떨어지고 다시 출전해서 진이 됐다는 기사본것 같아요 진짜 예전 기억인데 어제처럼 떠오르네요
고향도 서산인지 ?암튼 충청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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