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개념이해까지는 다 하는데, rpm이나 쎈B 정도의 문제풀이 단계에서 버벅 댑니다. 확실히 중학수학에 비해 난이도가 있어 술술 풀리지 않는다는 거 알지만, 이 단계에서 버퍼링이 걸리면 좀 더 수월하게 넘어가는 방법이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그냥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해서 하나하나 풀고 여러번 반복하는 방법 뿐인지 아님 제가 모르는 어떤 방법이 또 있는지..
더 쉬운 단계를 먼저 풀고 가야 하는 거면 그 더 쉬운 것이 무엇인지도.
수학의 산을 넘기가 만만치 않네요
노하우를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념을 안다..리고 하지만 진짜 아는것은 아닌듯해요.
자이스토리 고3용 사서 2점짜리 문제 몇바퀴 돌려 풀리세요^^
애가 몇학년인가요?
중2정도면 개념을 안다..고 하지만 제대로 모르고 기계적 반복이 부족할듯해요
자이스토리 고3용 사서, 2점문제만 몇비퀴 돌리세요
중3이상이면.. 국어실력과 개념이해도가 동급입니다
공부부족한겁니다
똑같은 문제집 더 풀고 국어공부 열심히 시키세요
수1이 어렵다는 애들 보통..저는 그렇더군요
rpm도 안풀리면 개념이 안된거에요
개념원리-rpm-쎈 순서로 풀되
개념원리후 rpm이 안풀리면 개념원리 다시 1회독
쎈이 안풀리면 rpm1회독 추가
이런식으로 한권한권 완벽히 끝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