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통
'24.5.3 5:03 PM
(106.101.xxx.4)
그건 아닌 듯요.
저 문통님 지지자이고 영원히 존경할 거지만
훌륭한 행정가이셨지만
지지자들 떨구어내는 과한 이념주의 부동산. 정책 펼치시어
그 다음에 또 어이없는 이에게 정권. 내 줄 수 있을까 두려워요..
노통님 뒤에도 최악이라 보는 이멍박..
경제에 밝은 온건진보. 대통령이 되어
민주당 진보당이 오래 집권하기를 바랍니다
2. ..
'24.5.3 5:04 PM
(203.247.xxx.44)
원글님. 이런 글 괜히 반감만 불러 일으켜요.
얼른 탄핵하고 빛의 대통령이 나오면 좋겠어요.
3. 쓸개코
'24.5.3 5:12 PM
(118.33.xxx.220)
본인들이 불만 얘기한거 본인들은 알텐데.. 최근까지도 모든게 그분 한분이 탓인 분들이 있어요.
두번을 세번을 해도 만족 못시킬거라는 생각입니다.
가능하지도 않지만 가능하다고 해도 이미 한번 겪어보니 두번 다시 더 하란 말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엔 원글님 같은 생각이었어요..
4. ㅇㅇ
'24.5.3 5:12 PM
(112.166.xxx.124)
문 대통령 존경 하지만.
다음 번에는 수도권에 계신 분이 대통령 됐으면 좋겠어요.
멀리 지방에 사셨던 분이라 그러신지.
부동산이나 세금 등을 너무 이념적으로 바라 보는 게 참 불편해요 현실에 맞지 않고요.
5. ..
'24.5.3 5:16 PM
(59.13.xxx.118)
선진국체험판이였죠. 국가위상도 대단했고요.
근데 문대통령님위해서도 다시 하시란말씀은 못드리겠어요. 몸이 너무 상하셨어서 ㅠㅠ
6. ...
'24.5.3 5:23 P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캐나다 이민간 지인이 진짜 오랜만에 한국 나와서 만났는데
문대통령 칭찬을 엄청했어요
문정부때처럼 한국이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었다고요.
그때는 한국관련 뉴스들이 전부 긍정적이 뉴스들이었대요
근데 윤정부 들어서고 교포들도 사기가 떨어졌다 하네요ㅜㅜ
7. ...
'24.5.3 5:25 PM
(119.149.xxx.20)
캐나다 이민간 지인이 진짜 오랜만에 한국 나와서 만났는데
문대통령 칭찬을 엄청했어요
문정부때처럼 한국이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었다고요.
그때는 한국관련 뉴스들이 전부 긍정적인 뉴스들이었대요
근데 윤정부 들어서고 교포들도 사기가 떨어졌다 하네요ㅜㅜ
8. 쓸개코
'24.5.3 5:27 PM
(118.33.xxx.220)
점둘님 그니까요. 페친인데 사진 볼때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요즘도 영축산 등산하시던데 .. 무엇보다 정신력이지만 등산으로 다진 체력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9. ㅇㅇ
'24.5.3 5:49 PM
(133.32.xxx.11)
온나라에 마약이나 풀고 부동산쳐올리고 나라빚 역대 최고로 늘인주제에 통계조작으로 눈이나 가린놈 이런식으로 5년내내 잘한것처럼 선동 세뇌질한거 토나와요
10. ㅇㅇ
'24.5.3 6:04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문케어 의료보험 다 털어먹고 의사 떼돈벌게 해주는 정책이니ㅡ mri도 안아파도 막 찍으라는 개법 의보 빠른 고갈이 목적인데 민영화 무새들 여기선 조용함
11. 쓸개코
'24.5.3 6:42 PM
(118.33.xxx.220)
전 주재원씨같은 댓글이 참 역겹더군요.
12. 쓸개코님
'24.5.3 6:43 PM
(125.134.xxx.38)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두 번 다시 하라곤 못하겠어요 우리 대통령님 ㅠㅠ
그나저나 133님은 무슨말씀이세요???
13. 한여름밤의 꿈
'24.5.3 7:0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국내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까지
선햔 영향력을 끼친.. 분에 넘치는 대통령이었네요
댓글 꼬라지를 보면
석열이나 재명이같은 인간밑에서
학대나 받으며 살
독재자가 딱인데
14. ...
'24.5.3 7:41 PM
(121.135.xxx.216)
문재인정부 당시엔 집값이 폭등하고 갈라치기도 심하고 해서 문재앙이라고 부르고 불만도 많았는데....윤이 대통령인 세상이 오니..문은 그나마 괜찮은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15. 아니
'24.5.3 8:00 PM
(125.176.xxx.8)
왜 이러세요..
제가 보기에는 문대통령이나 윤대통령이나 도진개진이구먼
한분은 집값을 쳐올려서 힘들게 하고
한분은 물가 쳐올라서 힘들게 하고
이래 저래 국민들은 힘드는데 ᆢ
16. 됐어요
'24.5.3 8:14 PM
(61.74.xxx.187)
보은성 인사로 능력도 되지 않는 사람들 앉혀 실패한 경우도 많잖아요.
제일 실패한게 굥 검찰총장 만든거ㅠㅠ
17. ㅡㅡㅡㅡ
'24.5.3 8: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도 미친듯한 집값 폭등은 악몽이에요.
18. 지금도 ㅜㅜ
'24.5.3 9:14 P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지나고보니 윤석렬을 나오게한것도 문이고 조국을 앞세워 민주당 갈라치기하는것도 문이더군요
음흉한 인간이더라구요
19. 쓸개코
'24.5.3 9:25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음흉하다는 사람들이 서울 사대문 안에 사는 젊고 대단한 능력자 투표해서 당선시키세요.
음흉하지 않은 사람 누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20. 쓸개코
'24.5.3 9:25 PM
(118.33.xxx.220)
과연 예전에도 그랬을까??
음흉하다는 사람들이 서울 사대문 안에 사는 젊고 대단한 능력자 투표해서 당선시키세요.
음흉하지 않은 사람 누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21. Mmm
'24.5.3 10:08 PM
(211.234.xxx.68)
뭐….라구요?? ㅠㅠㅠ 상상도 하기 싫네요 ㅠㅠ
22. 흠
'24.5.3 10:30 PM
(114.206.xxx.112)
문과 윤은 한몸이예요…
23. 헐랭
'24.5.3 10:49 PM
(211.234.xxx.53)
문재앙이 말아먹은 게 한두가지라야지... 미쳤다 정말
24. 쓸개코
'24.5.4 12:15 AM
(118.33.xxx.220)
재앙거리는 사람들은 짐작이 되는데
윤과 한몸이라는 사람들은 누구 지지자일까요?
25. ...
'24.5.4 3:46 AM
(170.52.xxx.248)
제 인생에 우리나라에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있었던 게 자랑스럽습니다.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한평생 바보처럼 산 그 분들 같은 대통령이 지금 전세계에 없죠.
부동산에 목숨 걸고 서울대에 목숨거는 알량한 우리한테 과분한 제대로 된 지도자들었는데...
이제는 다 사리사욕에, 감옥가기 무서워 대통령되려는 자들만 판치는 세상
26. 옴마야
'24.5.4 6:30 AM
(183.98.xxx.141)
이런사람도 있지만 너~~~무 싫어했던 사람도 있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결사반대에요
27. 역사가
'24.5.4 8:13 A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증명하겠죠
저도 예전엔 너무 좋게 보았답니다
28. ....
'24.5.4 8:53 AM
(110.144.xxx.115)
저도 문통 존경합니다. 해외 이민자라 대통령에 따라 체감하는 국가 위상의 차이가 크거든요. 지금은... ㅠㅠ 그래도 조국 대통령 기대하며 살아요
29. ㅇㅇ
'24.5.4 9:37 AM
(133.32.xxx.11)
지들끼리 존경하든말든 괜히 대깨라고 스스로 명명했을까 참 그지같은 인간을 남들에게 숭상해대는거 뻔뻔하기도 하지요
이번 문재인이 선거도운지역만 싹 다 졌더라고요
30. 쓸개코
'24.5.4 7:38 PM
(118.33.xxx.220)
일본주재원씨는 일본이나 신경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