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살림이 다시 재미 있어요.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24-05-03 16:28:02

퇴직하고

안할 것 같은 음식을 제가 직접 해 먹네요.

다 시켜 먹을 줄 알았는데....

작년에는 물 냉면도 시켜 먹었는데...

 

요즘은 다 뚝딱 만들어요.

딸이 그만 집안 일 좀 하래요.

 

요즘 하루가 저에겐 짧아요.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음식 하나 하면

퇴근 시간이 되네요.

도대체 이전에는 어찌 살았나 싶어요

 

한달 동안 해 먹은 음식이 

10년동안 해 먹은 것보다 많을 것 같아요.

 

김치찌게, 갈비찜, 부추 만두, 녹두 빈대떡, 감바스

 새우 튀김, 김밥 , 파스타, 떡볶이, 파김치, 두릅 튀김, 

바스크 치즈케익, 런던 베이글 등등

 

유튜브가 있으니

찾아 보고 하니깐 다 하게 되네요.

 

호밀가루도 주문했는데

호밀 빵도 조만간에 도전할 것 같아요.

 

 

IP : 59.3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5.3 4:29 PM (175.126.xxx.246)

    요즘 유튜브가 있어서 요리하기 좋네요~~

  • 2. 진순이
    '24.5.3 4:40 PM (59.19.xxx.95)

    60세가 넘어가다보니
    요리하는게 재밌어요
    살림살이가 재밌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김치종류 담는것도
    재밌으면 좋겠어요

  • 3. 그러게요
    '24.5.3 4:4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요즘 베이킹에 환장?을 했네요.ㅎㅎㅎ

  • 4. ㅇㅇ
    '24.5.3 4:57 PM (222.233.xxx.216)

    건강하고 즐겁게 살림하는 재미 누리시면 좋지요

  • 5. 요리잘하시
    '24.5.3 5:02 PM (106.102.xxx.137)

    것 부럽네요

  • 6.
    '24.5.3 5:04 PM (211.114.xxx.77)

    재미라면 재미랄까. 예전처럼 스트레스는 아닌것 같아요.
    부엌이 내가 일하기 편하게 내가 원하는 도구들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꾸려져 있어서.
    하고 싶을때만 해도 되는 지금이... 나쁘진 않아요.

  • 7. 저두요
    '24.5.3 5:31 PM (210.108.xxx.149)

    밥해 먹는거 지겨워서 반찬도 사먹고 대충 살았는데 요즘 슬슬 음식하는게 즐겁네요 내손으로 만드니 깨끗하고 맛있고 식구들이 즐거워 하네요 그러다 지겨워지면 또 대충 살죠뭐..유투브 보면서 즐겁게 요리해요~

  • 8. 매식의
    '24.5.3 6:25 PM (121.133.xxx.137)

    질이 넘 형편없으면서도 비싸진 이유도
    큰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091 중등 아들 내일 신체검사인데요 4 중등맘 2024/05/07 1,206
1574090 온라인에서 주문한게 국내품절이라고.. 4 이런경우가있.. 2024/05/07 938
1574089 아이바오는 먹을 건 절대 양보 안 하네요 ㅎ 10 ㅇㅇ 2024/05/07 3,297
1574088 보험자동갱신형 여쭤요 6 ㅇㅇ 2024/05/07 963
1574087 전기면도기 추천 부탁합니다 .... 2024/05/07 284
1574086 군입대전에 운전면허 따고가죠? 13 .... 2024/05/07 1,759
1574085 선재업고튀어 보는데 7 선재 2024/05/07 2,938
1574084 의사가 아니라 국회의원 잡아야 되네요 4 큰일이다 2024/05/07 2,409
1574083 신용카드 다 갚고 잘라버렸는데요 3 예스 2024/05/07 3,748
1574082 반찬 먹고 나서 다시 어떻게 하세요? 32 ㅇㅇ 2024/05/07 5,108
1574081 정수가 낫나요 생수가 낫나요? 5 ㅇㅇ 2024/05/07 1,970
1574080 제2금융권 세금우대 1 00 2024/05/07 1,426
1574079 영유 보내 보니 아가씨때 의사남편 찾는 사람이 현명했던 거였어요.. 66 .. 2024/05/07 22,053
1574078 명이나물 구제해주세요ㅠ 2 .. 2024/05/07 1,232
1574077 제빵을 잘 하시는 분이요 11 2024/05/07 1,303
1574076 죄송해요..딸자랑 좀 할께요..^^ 14 룰루랄라 2024/05/07 6,205
1574075 43살 노처녀 남친 8 사랑해 2024/05/07 4,728
1574074 서울의 봄 김성수감독!!!! 5 백상대상 2024/05/07 3,444
1574073 수능만점 살인자 45 허허허 2024/05/07 37,195
1574072 힘들어하는 자식 보니 참 힘드네요 14 ㄴㄴ 2024/05/07 5,911
1574071 백상 보고 있는데 이게 무슨일 8 응? 2024/05/07 12,249
1574070 아들 키컸으면.... 15 ........ 2024/05/07 4,006
1574069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 LA한인 간담회 .. "복수국적.. 4 하아 2024/05/07 2,392
1574068 고속버스편에물건만 1 요즘에도 2024/05/07 1,319
1574067 썰어놓은 스테비아토마토에 하얗게 뭔가 생겼는데 2 질문 2024/05/07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