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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빠들은 다르네요 ㅎㅎ

,,,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24-05-03 14:10:37

딸이 첫손주 출산을 해서 딸네 와 있는데 사위가 참 열심히 육아에 참여하고 있어요

기특하네요 ㅎㅎ

직업 특성상 오랜 휴직은 안되어서 사위는 한 달 딸은 두 달 휴직했는데

먹이고 기저귀 갈고 재우고 하는 걸 사위가 더 잘 해요 ㅎㅎ

아기가 밤 잠 자러 갈때는 둘이서 화음 넣어가며 자장가를 불러주고

신생아한테 책도 읽어 주고 소소한 것까지 서로 의논하며 의견을 맞추네요

멀뚱멀뚱 아무것도 못하던 그리고 안하던 남편과 너무 비교됩니다

 

 

IP : 24.4.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 2:12 PM (125.178.xxx.170)

    사위 잘 얻으셨네요.
    요즘 젊은 아빠들 대부분 그러는지
    저도 궁금하고요.

  • 2.
    '24.5.3 2:13 PM (218.155.xxx.211)

    제 조카는 요리 배워 부인 산후조리도 하고 요리도 다하고
    아주 난리. 어찌나 잘 하는 지 몰라요.

  • 3. 소프트크림
    '24.5.3 2:14 PM (60.36.xxx.150)

    젊은 아빠들 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무뚝뚝 계열도 있겠지만
    많이 변해가는 것같아요. 좋은 현상이죠 ㅎ

  • 4. 어느날이라도
    '24.5.3 2:51 PM (125.142.xxx.33)

    애가 22살인데 저희 남편도 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고... 지금도 둘이 주말에 같이 영화 볼 시간 맞추는 중...
    주변에 보면 예전부터 많이들 그래요.

  • 5. ㅁㅁ
    '24.5.3 3:05 PM (61.47.xxx.241)

    우리남편도 21년전 아이 먹이고 재우고(평균 2시간 안고있기)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고 놀아주기 많이 했답니다....
    함정은 애 크고 말안들으니 귀찮아함-.-

  • 6. ..
    '24.5.3 3:07 PM (119.69.xxx.167)

    자장가에 화음이라니...너무 예쁜 부부네요
    보고있으면 흐뭇하시겠어요

  • 7. 요즘
    '24.5.3 3:58 PM (211.246.xxx.42)

    식당가도 애 전부 아빠들이 안고 먹이고 엄마들은 편히 먹어요.

  • 8. ...
    '24.5.3 6:07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맞벌이를 원하니 육아에 적극적인건데
    현명한겁니다
    맞벌이 원하면서 와이프고생 모른척하는게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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