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의 버리기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24-05-03 13:35:48

오늘은 안쓰는 부직포 청소포. 안쓰는 밀대도 버리고 싶은데 이건 남편이 절대 못 버리게 하네요.

이거 안써요. 안쓴지 몇년됬는지 기억도 안나요.

그리고 스카치테이프 너무 여러개라 조금 남은거 버리고. 의자 아래 조용하라고 대는거.

자동차 페인트붓. 마루 패임 떼우는 물감. 쓰다 둔 목장갑. 원예가위 상자. 이렇게 버렸구요.

언제적껀지 모를 꺼먼... 멀티탭도 하나 버렸어요

 

비교적 우리집에서 큰 화분 2개. 지인 줬고.  안써지는 헤어 트리트먼트랑 나무젓가락 줬고.

화분 주면서 흙이랑 화분 꾸미는 돌들 등등 안겨보냈어요.

휴대용 칫솔 건조기.다마고찌. 이거는 필요하다는 사람 있음 주려고 꺼내놨어요. 

치우다보니 욕심내서 사모은 순간접착제가 5개. 헉... 이거는 그냥 넣어뒀어요. 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IP : 211.114.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리시게 된
    '24.5.3 1:48 PM (175.126.xxx.246)

    계기가 있나요?
    전 정리는 잘하는데 버리지는 못해서;;

  • 2.
    '24.5.3 1:52 PM (211.114.xxx.77)

    아 저 여기 82에서 어떤 분이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시더라구요.
    그거 하루 하루 따라해봤어요. 그래서 한동안 엄청 버렸구요. 좀 뜸하다가 정리 유튜블 보게됬고. 그래서 주방용품 정리를 하다가. 이것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자 다시 묵은짐 버리는걸로. 눈을 돌렸어요. 그랬더니 세상에 아직도 버릴게 한가득이더라구요. 그런 흐름입니다.

  • 3. 막상
    '24.5.3 1:56 PM (175.126.xxx.246)

    버리고 필요한일이 생기신적은 없나요?
    저도 한번씩 창고정리하면서 버리긴하는데 그러고나면 꼭 쓸일이 생겨서
    난감하거든요;;

  • 4. Zz
    '24.5.3 1:57 PM (211.234.xxx.69)

    저도 버리는걸 잘 못했는데
    외출하면서 하루 한권씩 책 버리기 해봤어요
    한권씩이라 무겁지도 않았는데
    100여일 지나고 나니 책장하나를 비웠네요

  • 5.
    '24.5.3 1:59 PM (211.114.xxx.77)

    그게 있었는지 기억에도 없는거는 확실히 버리구요. 좀 아쉬운거는 남 줍니다.
    내가 아쉬운 맛이 있어야 누군가 가져갈 사람도 있다는거. 하지만 내가 당장 쓰고 있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도 쓸모가 있는 물건일테니까요.
    뽁뽁이나 상자 같은거 뒀는데... 필요하면 그때 가서 다시 준비하기로...
    그런 물건까지 싹다 집에 둘 공간도 없고. 나의 공간을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요. 공간을 비우고 깔끔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 6.
    '24.5.3 2:05 PM (211.114.xxx.77)

    책은 이사오면서 방 하나를 다 비워버렸어요. 책 살때마다 그 방에 쌓아뒀는데 미련을 버리고 그 방을 다 비워버렸어요. 그리고는 다시는 책 안사고 빌려보자 했는데 것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본 책은 원하는 사람 있음 주거나 빌려도 보고 사기도 하고. 비우면서 또 사고 그러고 있어요. 책은 전혀 안사게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책은 중고책도 사고 새책도 사고 그래요.

  • 7. 바람소리2
    '24.5.3 3:18 PM (114.204.xxx.203)

    어제 2개 나눔
    오늘은 아이 옷 정리하며 몇개 버려요

  • 8. 접착제
    '24.5.22 2: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접착제 1개 남기고 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781 체험학습으로 '생태학교'에서 동물체험이라니?!?!? 7 동물체험반대.. 2024/05/16 1,471
1569780 "진짜 가슴 찢어지는 소식" 성의가 없다. 5 윌리 2024/05/16 4,650
1569779 왜 방향지시등을 안켤까요 12 운전매너꽝 2024/05/16 2,629
1569778 갱신 보험료 좀 봐주세요~~~~ 2 궁금 2024/05/16 1,788
1569777 맛없는 커피가루는 뭐에 활용할까요? 7 ... 2024/05/16 1,744
1569776 G마켓에서 세면기 구매했는데요. 8 때인뜨 2024/05/16 1,421
1569775 BMW X3랑 벤츠C클 C300은 비교대상이 아닐까요? 5 . . 2024/05/16 1,570
1569774 병원비가 그렇게 많이 나가나요? 16 .. 2024/05/16 5,783
1569773 치매검사 거부하는 부모님..검사받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9 치매 2024/05/16 3,222
1569772 단톡방 멤버중 싫은 사람이 있을때 18 단톡방 2024/05/16 3,689
1569771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17 ........ 2024/05/16 6,845
1569770 처음 일본에 가요 유니버셜과 디즈니중선택 13 여행 2024/05/16 1,831
1569769 경주 혼자 뚜벅이 여행 후기 43 ㅇㅇ 2024/05/16 7,352
1569768 드라마 졸업 남주가 좀 아쉽네요 25 ㅇㅇ 2024/05/16 4,747
1569767 SK회장 차녀 민정씨, 올가을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7 ... 2024/05/16 6,132
1569766 뭔 듣보잡 우원식?? 33 ㄱㄴ 2024/05/16 4,158
1569765 꽃바구니 안 예뻐요 15 ... 2024/05/16 4,021
1569764 집값이 폭등해서 그렇지 현금 10억은 여전히 큰돈이지만 22 ........ 2024/05/16 6,581
1569763 전기사용량 선방... 94k.... 3 와웅... 2024/05/16 1,075
1569762 가톨릭 신자분들에게 질문 7 궁금하다 2024/05/16 1,453
1569761 머리통 전체가 아픈 두통은 원인이 뭘까요? 8 ㅇㅇ 2024/05/16 1,458
1569760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경찰 진술 12 여저니 2024/05/16 3,498
1569759 집 인터넷 100메가 500메가? 6 인터넷 2024/05/16 1,697
1569758 라인이 한국 국적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게 57 Mosukr.. 2024/05/16 4,659
1569757 탄핵 언제 됩니까 8 탄핵 2024/05/1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