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수영 옆라인으로 갔어요..

저도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4-05-03 11:00:16

한달쯤 전에  수영은 전혀 못하는데

제가 자유수영 하는 기초라인은 사람이 넘넘 많아 사설 수영장에서

조금 배워 초보라인으로 옮길수 있을까 글 썼던 사람인데요.

그때 많은분들이 용기 주셔서 한달 등록해서 이제 자유형 할 줄 알아요...(감격~)

 

사설 수영장 가니 초보반인데도 다들 접영 배우고 음파는 저 혼자만..

쌩초보는 저 하나라 그런가 거의 신경도 안써주고 음파만 2주 시키더라구요...

2주 내내 깍두기처럼 느껴서 우찌나 서럽던지~

암튼 참다가 카운터에 말하고 샘도 바뀌고

바뀐샘은 다행히 골고루 잘 봐주셔서..

근데 그 2주 사이 넘 답답해서 유튜브보고 열심히 연구..호흡은 좀 터득했어요.

수업 없는 날도 자유수영은 거의 매일 가고..

그래서 바뀐샘에겐 자유형은 두세번 배우고 배영도 조금 배우다 한달 끝..

일단 자유형 되니 다시 기존 다니던 구립 수영장 고고

 

어제 다시 가니 한달만이라고 막막 거기가 반갑고 친정같고..ㅋㅋ(거기도 꼴랑 5개월 다님)

어제도 여전히 기초라인은 사람 무지 많고...초보라인은 대여섯명 정도?

여유로운 라인에서 수영하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25미터는 한번에 가는데 갔다가 십여초는 쉬어야만 다시 돌아올수 있는 수준입니다.

바뀐 샘이 쉬는거 버릇된다고 못쉬게 해서 버릇 안되게 이제 노력하려고요..

저 한달만에 그래도 많이 발전했지요? 

그때 등록하라고 해주신분들께 넘넘 감사해요^^

IP : 182.22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 11:19 AM (211.234.xxx.62)

    칭찬합니다!!!
    저도 2008년도에 수영시작할때
    25m만 가도 넘 힘들어서 쉬곤했어요.
    쉬지 않고 왕복하려고
    수영전에 박카스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쉬는거 버릇된다는 말 완전 공감하구요
    (그치만 넘 힘든게 현실)
    접영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 2. 초보반
    '24.5.3 11:27 AM (211.49.xxx.118)

    믹상 쌩초보는 진짜없는듯.
    초보반에서 같이배웠던 사람중 진짜 초보는 보통 몇번 오다 안오더라구요.
    수영은 입문이 쉽지 않은것같아요.
    전 초급부터 같은시간 같은 수영장에 계속 다니는데
    오래봐온 사람 몇없어요.
    초급때부터 본 상급반분들 10년이상 하신 사람 말고는
    전 상급반에서 젤 신입 축에속하는데 저 이후로 온 사람들 계속 바뀌네요..
    영법은 다 배웠고 운동량이 많아지니 다들 관두는듯.
    저는 배워도 배워도 계속 배울게 생겨서 재밌는데
    강습수영 오래하신분들은 대단한것같아요.

  • 3. 그런데요
    '24.5.3 11:34 AM (223.38.xxx.89)

    엥?
    수영을 전혀 못 하는데 자유 수영 가셨다는 게 무슨 얘긴가요…? 이해가 잘…
    혼자서 생존수영 하셨다는 얘길까요?

  • 4. 나도
    '24.5.3 11:46 AM (182.222.xxx.138)

    우왕~ 칭찬까지 듣고..넘 좋아요..
    초보반님.. 맞아요 수용은 입문이 쉽지 않은 운동 같아요..그런데 상급반이시라니 와~ 까마득한 곳이네요..
    그런데요님..제가 무릎이 안좋아 수영 다니라는 처방 받고 수영장 등록은 했는데 강습 당첨되기는 티오가 잘 안나 무지 어려워서 일단 걷기만 하려고 시작한건데 걷다보니 수영 하고 싶어져서 기웃대다 이렇게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3519 무료 사진편집 어플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24/05/05 969
1573518 78년생 47살 생애 첫 대장내시경 33 ㅇㅇ 2024/05/05 6,916
1573517 (같이봐요)SBS 스패셜 학전, 그리고... 2 나무 2024/05/05 2,076
1573516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9 야옹 2024/05/05 2,527
1573515 탈모 이엠 변비 관련 글쓴이입니다 50 ㅁㅁ 2024/05/05 4,544
1573514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현대인 질병 5 크흡 2024/05/05 5,008
1573513 흔들의자에서 살고 있어요~~ 11 히힛 2024/05/05 4,758
1573512 네덜란드 여행 후기입니다 18 방랑자 2024/05/05 6,880
1573511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 너무 싫어요 3 ... 2024/05/05 3,805
1573510 제 인생의 화양연화는 55세 지금이었구만요 10 ㅇㅇ 2024/05/05 5,702
1573509 냉장고 삼성 vs LG 논란 종결? 18 ㅇㅇ 2024/05/05 3,935
1573508 여배우들과 나와의 차이를 알았어요 22 그랬구나 2024/05/05 17,074
1573507 저는 5월 7일이 생일이예요 5 ... 2024/05/05 1,643
1573506 미녀와 순정남 보니 7 오늘 2024/05/05 3,145
1573505 제가 이상한건지요 8 혼날까 염려.. 2024/05/05 2,750
1573504 영어 수다방 엽니다 영어 2024/05/05 1,099
1573503 배홍동 비빔면 어때요? 21 ㅇㅇ 2024/05/05 4,820
1573502 의대 증원 어떻게 될까요 21 ㅇㅈ 2024/05/05 3,352
1573501 늦둥이 금쪽이.. 배변을 못하네요 7 에구 2024/05/05 6,118
1573500 4년뒤면 오십... 8 ㅇㅇ 2024/05/05 4,537
1573499 어제 그알에서 언급한 법의학자가 유성호교수였네요 14 ..... 2024/05/05 8,109
1573498 INTP 50대의 행복한 저녁 7 .. 2024/05/05 4,913
1573497 집에서 뭐만 해먹으면 냄새 넘 나는데요 25 어후 2024/05/05 5,501
1573496 어린이날에도 안나타나는 영부인.. 11 .. 2024/05/05 5,110
1573495 여자직업으로 좋아보이는 직업 56 .. 2024/05/05 20,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