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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 어디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ㅁㄴㅇㄹㄹ 조회수 : 876
작성일 : 2024-05-03 10:48:48

현재는 자전거 동네에서 실실 탈 수 있는 정도에요 

집에 남편이 사둔 꽤 비싼 자전거 한 대 있고 

헬맷 있고요.

나머지 장비 없음.

이사온 곳이 자전거 라이딩 성지더라고요

수변 옆으로 쫘악~ 펼쳐지는.

그래서 여기 사는 동안(앞으로 10년은살듯)

라이딩을 꼭 배우고 싶은데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동호회 나가자니 평속 못미치고,

혼자 라이더 타는 곳 가서 버벅대고 타도 되나 싶고

자전거 도로까지 나가는데 차로 한 15분 걸리는 것도 함정.

 

아. 지금 50인데 꼭 해보고 싶은데

자전거 잘타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용

운동은 계속 해와서 기본체력은 좀 됩니다.

 

IP : 61.47.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3 10:5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남편 살살 달래 같이 타고다니세요

  • 2. 음..
    '24.5.3 11:01 AM (121.141.xxx.68)

    한번 타고 나면 자신감이 확~올라가고 잘 타게 될겁니다~~

  • 3. ㅇㅇ
    '24.5.3 11:17 AM (106.102.xxx.177)

    글 쓸 시간에 그냥 타세요

  • 4. -_-
    '24.5.3 11:21 AM (61.47.xxx.241)

    글은 글이요 자전거는 자전거요

  • 5. ...
    '24.5.3 11:26 AM (222.237.xxx.194)

    자전거도 강사 있어요
    잘타고 싶으시면 교육 받으세요
    확~ 달라집니다

  • 6. ...
    '24.5.3 11:50 AM (118.221.xxx.25)

    자전거 도로가 차로 15분요?
    자전거 도로까지 왜 차로 가겠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자전거 타고 가야죠
    자전거 도로까지 자전거로 가는 것만 할 수 있으면 문제는 해결될 것 같은데요
    동네에서 살랑살랑 타는 수준이라니 우선 자전거 도로까지 왕복해서 다녀오는 것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일단 자전거 도로에 나가면요, 내가 못 타서 버벅대니 어쩌니 이런 생각 하지 마세요
    더 잘타는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가니까 내가 못 타서 못 나간다 그런 생각 버리시고요

    아예 자전거를 못 타는 것도 아니고 동네 슬렁슬렁 돌아다닐 정도로 탈 줄 아는 분이 왜 이런 고민을?

    그 이후에는 우선 자전거 주인인 남편한테 물어보심 될 듯
    꽤 비싼 자전거를 샀을 정도면 원글님이 알고 싶어하는 웬만한 정보는 남편이 다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 7. 아하
    '24.5.3 2:36 PM (61.47.xxx.241)

    일단 자전거 도로까지! 가보겠습니다.
    제가 길치이고 집에서 자전거도로 어떻게 이어지나 몰라서 더 망설여졌어요.
    새로운 일 할 때 발이 안떼지는 그런거..
    남편은 선배 자전거 떠맡은 거라서 자전거 수준은 저나 나나 비슷합니다
    일단 가볼게요!

  • 8. 댓글예의
    '24.5.3 4:26 PM (203.244.xxx.33)

    저 위에 ㅇㅇ 닉네임의 댓글 다시는 분 다른 댓글에서도 동일 닉을 쓰신다면
    말투가..항상 저런 식인 것 같은데....
    예의를 좀 갖추셨으면 좋겠어요.
    익명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9. 저는
    '24.5.3 4:29 PM (203.244.xxx.33)

    어렸을 때 자전거를 배우지 못했고,
    마음 속 로망으로 뒀다가
    몇년 전 남편에게 배웠어요.
    첨엔 동네를 돌았어요. 코로나 극심할 때 가게 문 일찍 닫고 늦게 열고 그럴 때 문 닫은 상가 앞쪽에서 턴 하는거 배우고, 회전, 반복 무한 반복......
    그렇게 훈련 받고, 동네 천을 나갔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천 따라 자전거 도로 몇번 돌고...주말마다 연습했더니
    남편이 하산하라 하더군요 ㅎㅎㅎ
    그 담으로 한강 나갔어요.
    한강 나갔다가..... 돌아갈 생각 없는 저를 보고 남편이 감탄했네요
    이 모든 것을 저는 따릉이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 10. 오오
    '24.5.4 10:12 AM (222.100.xxx.51)

    윗님...멋있어요
    저도 님처럼 차근차근 해나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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