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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에 여기저기 아프다고 난리면서

여자들 조회수 : 6,292
작성일 : 2024-05-03 09:26:25

몸쓰는 일 잘못하면 병원비가 더 든다고

자기들은 집에서 놀면서

66세 시모는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구요?

50대도 안 써주는데 66세가 무슨 일을 하죠?

생활비 없으면 자식이 줘야지 어째요

자기들은 남편 등골 빼는지 모르고 시모만 그런다고.  ㅉㅉ

남편 우울증 심해서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다니 당장 시가에 보내라는 여자들.

내가 남자면 차라리 내가 바보가 되어도 돌봐줄 엄마에게 돈 드리겠네요

님들은 가난한 친정엄마는 무시하고

애도 다 컸는데 집에서 놀고 있는 남편 먹여 살릴 건가요.

진즉에 맞벌이 했으면 각자 경제권 갖고 남편이 시모 지원 하든 말든 자기돈 관리 잘하면 될텐데 돈 나오는 데나곤 남편밖에 없으니 그 돈이 얼마나 아깝겠어요

66세 시모 취직하기 전에 50대 님들이 먼저 일해서 생활비 하고 남편 돈은 남편이 알아서 하고.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썰어놓은 수박 카페에서 사먹으면서 나무라는 남편한테 지가 돈 못벌어선 그런다는 얼빠진 여자들 제발 무능하면 양심이라도 챙겨요.

IP : 223.38.xxx.7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3 9:2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다 같이 일합시다.

    방법은 그거네요. 전업도 전업을 인정안하는 모양새.

  • 2. ....
    '24.5.3 9:29 AM (112.168.xxx.184)

    팩폭....시원하네요

  • 3. 진짜
    '24.5.3 9:29 AM (210.96.xxx.47)

    팩폭러시네요~

  • 4.
    '24.5.3 9:29 A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82에 글 쓰는 사람이 딱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 5. ㅕㅑ
    '24.5.3 9:32 AM (14.32.xxx.100)

    왤케 흥분하시는지
    66세 시모세요?

  • 6. ....
    '24.5.3 9:32 AM (118.235.xxx.119)

    집에서 노는지 일하는지 어떻게 알고요.
    그리고 돈 없으면 나가서 일해야지
    자식들 등골 빼먹고 싶어요?
    자식 등쳐먹을 생각이었으면 차음부터 결핸을 시키지 말았어야죠.
    자식은 무슨 죄야.

  • 7. 더하기
    '24.5.3 9:32 A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남편들은 두시간씩 편도 출근 할만하고 대학생 자녀들은 공부도 해야하고 할 거 많아서 편도 한시간만 넘으면 멀다고 자취방 얻어줘야 한다고 여기서 그러죠

  • 8. 각자
    '24.5.3 9:34 AM (121.133.xxx.137)

    알아서들 사는거고
    남 사는 방식에 내 잣대 들이대는 짓만
    안하면 됨요

  • 9. ....
    '24.5.3 9:34 AM (211.221.xxx.167)

    며느리 없으면 아들놈이 용돈주고 모셔줄꺼같아요?ㅋ
    아들맘들 착각은 ㅋ

  • 10. 공감
    '24.5.3 9:35 AM (211.203.xxx.103)

    같은 여자지만 참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ㅜ

  • 11. 알아서
    '24.5.3 9:35 AM (222.97.xxx.143)

    집집마다 알아서 하는거지 이런글 쓴들 뭐하나요
    그부모 60대 이신데 노후 안돼어 있으니 일하러 가야 한다는거고 지긍 전업들은 노후 생각해서 국민연금이나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놓고 언제든 나갈준비 되어 있으니 전업주부 욕하지 마세요

  • 12. .....
    '24.5.3 9:36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시모가 66세 정도라면 며느리는 거의 30~40대 정도일거고 그 나이대는 맞벌이가 꽤 많을것 같고, 몸 아픈 증상 같은거 잘 모를 나이인듯 하구요

    며느리가 50대 정도면 시모는 거의 70대 중후반이나 80대일거에요. 50대 아픈 며느리가 66세한테 일해야한다고 하진 않을것 같아요

  • 13. ㅕㅑㅐ
    '24.5.3 9:37 AM (14.32.xxx.100)

    아들이 지 가정 꾸리느라 부모 봉양 못 하는게
    그동안 양육비 본전 생각나고 아까우신가봐요
    그만큼 사정이 절박한거겠지만...
    어쩌겠어요. 자기 가정이 우선인게 맞죠
    원글님은 시부모 생활 책임지셨다면 더 억울하시겠죠
    하지만 이게 내 운명이다 생각하시고
    그냥 대나무에다가만 속풀이 하셔요

  • 14. ..
    '24.5.3 9:39 AM (119.197.xxx.88)

    아들이 지 가정 꾸리느라 부모 봉양 못 하는게
    그동안 양육비 본전 생각나고 아까우신가봐요
    그만큼 사정이 절박한거겠지만...
    어쩌겠어요. 자기 가정이 우선인게 맞죠
    원글님은 시부모 생활 책임지셨다면 더 억울하시겠죠
    하지만 이게 내 운명이다 생각하시고
    그냥 대나무에다가만 속풀이 하셔요 22222

  • 15.
    '24.5.3 9:41 A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생활비가 없으면 본인이 벌어야죠
    왜 자식이 주는 게 당연하다는 거죠?
    요즘 혼자 벌어서 살기 힘들어 맞벌이 하는 세상이고 아이도 돈때문에 못낳아요
    자식들도 힘들어요
    부모가 어려우면 자식들도 몰라라 할 수 없지만 부모늠 독립적으로 살겠다는
    마음은 갖고 있어야죠

  • 16.
    '24.5.3 9:42 AM (110.70.xxx.118)

    돈 없는 아들맘이 말도 많으시네요
    그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사셨는데 이렇게 아들 발목 잡고
    난리 부르스에요?

    이래서 노인 혐오가 생기지 아주 극혐

  • 17. 날아가고 싶어
    '24.5.3 9:43 AM (14.32.xxx.227)

    생활비가 없으면 본인이 벌어야죠
    왜 자식이 주는 게 당연하다는 거죠?
    요즘 혼자 벌어서 살기 힘들어 맞벌이 하는 세상이고 아이도 돈때문에 못낳아요
    자식들도 힘들어요
    부모가 어려우면 자식들도 몰라라 할 수 없지만 부모도 독립적으로 살겠다는
    마음은 갖고 있어야죠

  • 18. ㅇㅇ
    '24.5.3 9:43 AM (76.150.xxx.228)

    인간들 태반이 이기적이고 자기가 먼저인 거죠.
    저런 사람들이 늙으면 배려없는 완고한 노인이 되는 거구요.

  • 19. 헐..
    '24.5.3 9:43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할수 있는 건 찾아해야죠.

    생활비가 한두푼도 아닌데 그걸 자식이 다 대나요?
    부모님이 소일거리라도 찾아서 돈 버는데 생활비 일부 보태는거랑
    자식한테 전적으로 기대서 생활비 대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 20. 옴마야
    '24.5.3 9:43 AM (185.114.xxx.8) - 삭제된댓글

    저 전업인데 이 글 너무 공감가네요
    팩트 맞아요

  • 21. .....
    '24.5.3 9:44 AM (1.239.xxx.237) - 삭제된댓글

    50대 며느리한테 66세 시모가 어딨어요?

  • 22. ......
    '24.5.3 9:44 AM (118.235.xxx.103)

    귀한 아드님들이 전업으로 평생 놀고 먹은 엄마
    걱정하고 생활비 줄꺼 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전업 무사하는 엄마한테 자란 아들은
    자기 엄마도 욕해요.집에서 놀고 먹는 기생충이라고
    그런 아들들이 참으로 지 엄마를 돌봐주겠다 ㅋ

  • 23. 오호
    '24.5.3 9:45 AM (175.120.xxx.173)

    여기글을 저만큼이나 꼼꼼히 다 읽고 계시군요.
    82자게를 사랑하는 분

  • 24. ㅇㅇ
    '24.5.3 9:48 AM (76.150.xxx.228)

    근데... 딸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 25. 원글님 공감
    '24.5.3 9:49 AM (114.199.xxx.197)

    같은 여자지만 참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222

  • 26. 찬찬히
    '24.5.3 9:49 AM (203.81.xxx.43)

    읽어보면 다 맞는 말씀이네요
    누구나 그렇죠
    내로남불이란 말 누가 만들었는지 참 기가 막혀요~

  • 27. ..
    '24.5.3 9:50 AM (211.234.xxx.108)

    90대 초반 시부모님 생활비가 한달에 최소300입니다
    시아버님 요양원비 80만원에 간식비 10만원
    집관리비 가스비 의료보험료 기타 생활비 200은 들어가니
    노후준비 단단히 해놔야겠다는 생각뿐이예요

  • 28. 비혼이지만
    '24.5.3 9:51 AM (123.143.xxx.20)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은 세지만요

  • 29. ....
    '24.5.3 9:54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본인한테만 한없이 관대한 여자들 많죠.
    능력 없으니 취집하고 등에 빨대꼽고 있는 여자들.

  • 30. ...
    '24.5.3 9:55 AM (1.241.xxx.220)

    아... 66세 일하라는 글이 그거였어요.
    66세에 갑자기 어디가서 일을 한데요...
    원글님의 속터짐이 느껴짐. ㅎㅎ

  • 31.
    '24.5.3 9:58 AM (223.38.xxx.93)

    이글 왠지 시원하네요

  • 32. ㅇㅇ
    '24.5.3 10:00 AM (220.85.xxx.180)

    66세라도 당장 생활비가 없으면 청소나 설겆이라도 하러 나가야지 어쩌겠어요 자식한테 온전히 다 책임지라고 하나요?
    자식도 지앞길 살아야지요

  • 33. 어휴
    '24.5.3 10:02 AM (116.89.xxx.136)

    늙으면 그저 빨리 죽어야지...ㅠㅠ

  • 34. ..
    '24.5.3 10:04 AM (223.38.xxx.93)

    앞뒤 안가리고 뭐만하면 나가서 돈벌라는 글들
    진짜 불편하고 어이없었음

  • 35. ..
    '24.5.3 10:11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60대에 벌써 쓸 돈이 없을 정도인데 자식은 왜 낳았나요

  • 36. 원글님 공감
    '24.5.3 10:11 AM (112.145.xxx.222)

    같은 여자지만 참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333

  • 37.
    '24.5.3 10:13 AM (110.70.xxx.118)

    너무 당당해서 웃기네요 원글

    자식은 생활비 어디서 나오는데요 일을 못하는 자식이나
    아파서 일 못하는 아들이면 어쩌실건지

    기본적인 마인드가 본인 생활비는 본인이 해야지
    내가 아프니 자식이 생활비를 내라니요

    그럼 자식이 노인되서 돈 없으면 어떻게 살아요?
    뺠대 꽂을곳도 이제 없는데 자식을 안 낳아서

    그냥 돈 없고 아프면 죽으세요 노인들 진짜 이기적인거
    거기다 이제 당당함을 거장한 돈 내놔라 어깃장

    그냥 죽으세요

  • 38. ㅜㅜ
    '24.5.3 10:15 AM (122.36.xxx.75)

    제 측근에 좀 한심한 여자 있어요
    돈 없다고 고딩애 학원하나 안보내면서
    본인은 핫요가 폴댄스 몇십만원 들여 하고 다니는 전업있어요
    부부합은 좋아서 남편이 밤에 확 달라졌다며 계속 하라 한대요 ㅎㅎ
    남편복 좋은건 부럽네요

  • 39. 23
    '24.5.3 10:15 AM (14.32.xxx.100)

    무능하고 당당한 자식도
    무능하고 당당한 부모도
    슬픈 일이네요

  • 40. ㅇㅇ
    '24.5.3 10:16 AM (223.62.xxx.158)

    노후대비 못한 시어미가 자식등에 빨대 꼽으려다
    아들 황혼이혼시키고 늙은 아들 밥, 빨래하다가
    거동못하면 요양원에 버려질거란 생각은 안하는지...

  • 41. ..
    '24.5.3 10:18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그니까 노후대비 해놔야죠
    딸도 돈 안줘요
    자식들한테 주기도 바쁜세상에 받는다는 생각은 위험

  • 42. 원글님
    '24.5.3 10:18 AM (112.149.xxx.140)

    노후대책도 안되고
    자식에게 의존해서 살게 살았으면
    자식을 왜 결혼 시켰어요?
    안봐도 비디오 처럼
    노후대책도 못한 부모 있는집 아들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으면
    자기집 살림도 빠듯하겠구만요
    지금이라도 찾아 오세요 그 아들
    내원참
    제가 원글님보다 나이 더 많아요
    노후대책 세워 놓고도
    지금도 현역으로 일해요
    지금도 가장 무서운게
    자식어깨에 짐으로 얹혀지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이렇게 당당하신 원글님이
    전 더 어이 없어요
    부모가 66세때부터도
    자식에게 얹혀사는게 이리도 당당할수 있다니
    자식이 낳아달랬나요?

  • 43. ㅋㅋ
    '24.5.3 10:20 AM (49.166.xxx.213)

    원글님 팩폭러시네요.3333
    글에 리듬이 있는게 랩 같아요.

  • 44. ㅇㅇ
    '24.5.3 10:20 AM (59.6.xxx.200)

    돈없는 66세면 뭐라도 해야죠
    30년을 자식에게 기대나요

  • 45. ..
    '24.5.3 10:22 A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82에는 놀면서 이나라가 복지 뭐 더해줘라
    아들며느리가 생활비 주겠지
    딸사위가 여행보내주겠지
    세상 불만에 부정적 감정 가진분들이 많은 듯 해요

  • 46. ..
    '24.5.3 10:25 AM (221.162.xxx.205)

    전업 며느리 질투하지 마세요
    남자가 더 일찍 병들고 죽는데 병수발해주는건 며느리지 님이 아닙니다
    남자들도 그걸 아니까 황혼이혼 두려워하는거예요

  • 47. ㅇㅇ
    '24.5.3 10:30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하네요
    가진 능력 가진 돈 때문에 평생 서로 다르게 살아왔잖아요
    누구는 최저시급도 겨우받고 누구는 시급 수십만원이고
    그게 왜 노인됐다고 다르겠어요
    돈있는 노인은 66세에 놀아도 되는거고
    돈없는 노인은 일해야 하는거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 48. 옛말 그른 것
    '24.5.3 10:50 AM (118.235.xxx.185)

    없다더니..
    남편 밥은 누워서 먹고 아들 밥은 서서 먹는다고.
    이젠 서서 먹기도 어려우니 국가가 먹여 주려나.

  • 49. 다행
    '24.5.3 10:52 AM (211.104.xxx.48)

    오십대인데 주변에 놀고 먹는 친구는 없어서^^ 학원 안보내고 헬스 피티? 그런 여자는 결혼지옥 이런 데 나오는 거 아닌가요?

  • 50. ㅇㅇ
    '24.5.3 11:11 AM (39.123.xxx.168)

    전업들 뜨끔!

  • 51. ㅋㅋ
    '24.5.3 11:19 AM (210.109.xxx.130)

    사이다.

  • 52. ....
    '24.5.3 11:19 AM (118.235.xxx.109)

    잔업 며느리 욕하는 시모들은 머리가 꽃밭인가?
    지들도 전업이었고 지금도 전업이면서

  • 53. 에휴 ㅠㅠ
    '24.5.3 11:21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노후준비 안돼ㅜ있는 게 뭐 자랑인가요?
    자식 등골브레이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뎅...

  • 54. 전업 며느리
    '24.5.3 11:31 AM (183.99.xxx.205)

    노후에 자식등골 안빼려고 열심히 저축하고 재테크에
    열중합니다.
    그 나이에 자식등에 빨대 꽂는게 자랑도 아니고
    뭐라도 하려고 종종걸음 치시면 자식들이
    더 열심히 챙겨드립니다.
    에휴~~

  • 55. .....
    '24.5.3 2:41 PM (110.13.xxx.200)

    아들맘 딸맘 갈라치기 싫어하지만
    이상한 시모 많은 만큼 진짜 이상하고 양심없는 여자들 많죠.

  • 56. 뭘 또 흥분이래
    '24.5.3 5:17 PM (121.162.xxx.234)

    맞말이구만
    일 아니라도
    사십대ㅜ중반 되니, 오십되니 아파요 하면
    육칠십대는 죽기 직전일텐데
    정작 노인에겐 다 그렇지 그럼 언 아프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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