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5.2 4:25 PM
(118.235.xxx.198)
무슨 하이브가 할일없어 알바쓰겠나요
내의견을 말하면 알바타령
지긋지긋
2. 진짜
'24.5.2 4:31 PM
(61.75.xxx.88)
하이브가 쓸데없이 이런데서 알바풀겠어요?
3. 그러게요
'24.5.2 4:36 PM
(76.168.xxx.21)
사회생활 좀 해본 나이면 그 기자회견을 보고 절대 쉴드나 편을 들어줄 수 없는 수준이던데..민희진 지적하면 무슨 알바니, 하이브가 언플을 하느니.. 지난번엔 정치비수기라 정치알바들이 하이브알바를 한다고 글까지 누가 올렸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몰입이 되도 그렇지.. 저지경이냐 싶었네요 보면서..
4. ㅎㅎ
'24.5.2 4:38 PM
(58.228.xxx.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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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늘 하이브 언플에대한 비판은 의식있는 사람이면 숨쉬듯 자연스러운거라 되고 민희진은 드러운 짓했어도 법 판단의 영역이니 관심끄라는 댓글도 봤어요 ㅋㅋ
5. ㅇㅇ
'24.5.2 4:39 PM
(118.235.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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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늘 하이브 언플에대한 비판은 의식있는 사람이면 숨쉬듯 자연스러운거라 되고 민희진은 드러운 짓했어도 법 판단의 영역이니 관심끄라는 댓글도 봤어요 ㅋㅋ
6. ..
'24.5.2 4:40 PM
(1.222.xxx.150)
저도 님같은 마음으로 기자회견 다 봐서 와 자기입으로 다 자백하다니 끼고 나온 변호사 두명 사임하는거 아냐?생각했는데 능력있는데 개저씨들에게 짓밟히는 불쌍한 잔다르크로 컨셉잡은거였어요... 전 진짜 왜 그러는지 이해가 너무 안됌 세상에서 젤 싫은게 돈이랑 계약문제에 감정 섞어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건데 이렇게 속는 사람 많은거 보고 맞다 우리나라에서 거니여사가 기자회견 한번 했다고 굥이 대통령되는 나라지 그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법적으로 될 일을 저리 생쇼하는 건 자기가 불리하다는 증거 자체인데 그걸 반대로 이해해서 제가 정말.........갈데가 없네요..ㅋㅋ 꼭 예전에 세모자가 지네 시아버지랑 남편에게 성노예당했네 그 광기도 생각나고 한강 사건도 생각나고..
7. ...
'24.5.2 4:43 P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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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이상하게 자꾸 파고 들게 되더라구요
스톡옵션만 알고 있었는데 콜옵션 풋옵션 멀티플까지...
저 풋옵션 13배하면 진짜 1000억 나오나, 30배하면 또 얼마인가 계산 해보고 그랬어요.
어도어가 만약에 상장한다면 시총 얼마쯤 될까...
작년 순이익 찾아보고 PER 얼마 적용할까 고민 해보고요.
하나증권에서 2~3년내로 2조 가치예상이 과연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나름 분석도 다 마쳤어요.
저는 주식 공부되고 좋아요
글과 댓글 보는 것도 재밌어요. 특징이 보이더라구요.
8. ...
'24.5.2 4:49 P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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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이상하게 자꾸 파고 들게 되더라구요
스톡옵션만 알고 있었는데 콜옵션 풋옵션 멀티플까지...
저 풋옵션 13배하면 진짜 1000억 나오나, 30배하면 또 얼마인가 계산 해보고 그랬어요.
어도어 가치는 얼마쯤 될까...
작년 순이익 찾아보고 PER 얼마 적용할까 고민 해보고요.
하나증권에서 2~3년내로 2조 가치예상이 과연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나름 분석도 다 마쳤어요.
이거 파고들다가 저만의 주식 공부 툴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글과 댓글 보는 것도 재밌네요. 도파민에 광기...
9. ...
'24.5.2 4:56 PM
(183.102.xxx.152)
알바가 아니라 하이브 주식 때문이에요.
주식하는 사람치고 엔터 주식 안 산 사람이 없을겁니다.
내 돈이 눈 앞에서 막 없어졌다 살아났다 하고 있잖아요.
10. ...
'24.5.2 4:58 PM
(223.38.xxx.183)
신기하진 않고 이상해요
여럿 커뮤 들어가는데 어기만 유독 민희진 까는데 열올리네요
진실의 종은 언젠가 울리겠죠
11. ...
'24.5.2 5:00 PM
(118.218.xxx.143)
알바야 양쪽 다 있겠고
또 이 사건에 푹 빠져서 분석 계속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겠죠.
저는 경제, 사회 공부하는 기분이라 나쁘지 않아요.
12. 하이브 직원들
'24.5.2 5:02 PM
(119.71.xxx.160)
인지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원글은 어떻게 안다고 그러시죠?
웃겨요. 댓글부대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커버하고 싶으신건가요?
구질구질한 언플만 봐도 하이브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
'24.5.2 5:11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82에 하이브 쪽 알바(?)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희진 측 바이럴이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다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원어민들 사이에 뉴진스의 쿠키 가사 선정성 문제 터졌을 때부터 익히 느꼈던 바입니다.
14. ……
'24.5.2 5:12 PM
(211.58.xxx.192)
82에 하이브 쪽 알바(?)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희진 측 바이럴이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다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원어민들 사이에 뉴진스의 쿠키 가사 선정성 문제 터졌을 때부터 익히 느꼈던 바입니다. 환멸감을 느낌.
15. 졸지에
'24.5.2 5:13 PM
(210.117.xxx.5)
하이브 알바되네요 ㅋ
16. 음
'24.5.2 5:15 PM
(118.235.xxx.78)
보면 진보 보수를 떠나서 나이대 있는 커뮤는 전부 하이브편이에요 진보보수 대통합이 민희진 덕분인지.. ㅎㅎ 그게 왜 그러겠어요 결국 사회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로 나뉘는거죠
17. 미소천사35
'24.5.2 5:27 PM
(223.39.xxx.24)
저도 민희진이 애들 숙소 한강뷰에 디자이너 붙여서 가구 최고급으로 방꾸며줬다는 영상에…..“니 돈으로 하자고..” 남겼더니. 하이브댓글이냐고 하더라구여. 자기 돈이면 그렇게 돈 쓸 수 있나요? 공금을 막 쓰는 그 민씨의 사고가 이해가 안됩니다
18. 저도 졸지에 알바
'24.5.2 5:34 PM
(14.63.xxx.31)
전 하이브 주주도아닌 그저 사회현상에 관심있는 전업주부인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건 사실이에요. 민희진이 상당히 영리한 전략가라 노이지 여론전을 기획 실행한 부분에 높은 점수 주고 있지만, 아무리 부정해도 아닌 건 아닌거죠. 이게 감정의 영역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법테두리에서 객관적인 사실로 판단이 되어야 하는 데 점점 본질이 흐려지고 있으니... 다들 민희진이 투사니 뭐니 이뻐라 하는데,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물고 늘어지는 모습과 다 내가 잘해서 이룬거라는 주장만으로도 어떤인간 유형인지 잘 보이는데... 저도예전 현직에 있을 땐 부하직원들 이거저거 엄청 잘 챙겼는데 그 이유는 그 아이들을 아끼는 것도 있지만 그 아이들의 실적이 곧 내 실적이 되는거라.... 사수가 아랫 사람 챙기는 게 당연한거지 크게 대단한 게 아니라고요. 다들 어떤 조직 생활을 하는 지 저걸 떠받들고 영웅시하니 웃길 뿐이고 거기에 하나 더, 아무리 마음에 안 든다고 그룹사의 연락을 씹고 기자회견 열어서 쌍욕질하는 계열사가 대체 어디 있나요? 진정한 프로라몈 어떻게해서든지 내부에서 타협하는 게 맞는 방법이죠. 하이브가 언플하니 마니 시끄러운데 그럼 내 자산 가지고 먹튀하려는 인간을 조용히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이사회까지 자기사람으로 장악해서 마비 시키고 있는데... 아무리 천재급 능력이 있어도 조직에서 그럼 사람은 악의 축에 가까워요. 사이즈가 커진 제2의 피프티 사건 맞다고 봅니다.
19. 근데
'24.5.2 5:39 PM
(39.117.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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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좀젊은 싸이트갔더니 거긴 완전 민희진 편이되서
직장생활 애환을 투영하고 나이많은 남자임원에 질린거 화풀이하듯 하이브 패더라구요
각자의 입장이 너무 첨예하고 결국 남의 돈싸움이고 나랑 뭔상관인가 싶고
온 정신을 의탁할 필요는 없는데 아주 난리도 아님
20. 티 난다잖아요
'24.5.2 5:39 PM
(121.162.xxx.234)
ㅎㅎㅎㅎ
어떻게 티나는 걸 알아보는지 무척 궁금
그 정도 혜안이면 살면서 뒤통수 맞거나 사기, 피싱 당해본 적은 없는지도 궁금
21. 근데
'24.5.2 5:41 PM
(39.117.xxx.106)
좀젊은 싸이트갔더니 거긴 완전 민희진 편이되서
직장생활 애환을 투영하고 나이많은 남자임원에 질린거 화풀이하듯 하이브 패더라구요
각자의 입장이 너무 첨예한데 결국 남의 돈싸움이고 나랑 뭔상관인가 싶고
온 정신을 의탁할 필요는 없는데 몰입하는 사람들은 아주 난리도 아님
22. Moifyc
'24.5.3 2:15 AM
(85.76.xxx.247)
직장경력 20년째 여성임원이고 해외 노동자입니다.
민희진 편 들고 싶어도 내용이해 제대로 하면 도저히 들 수가 없는데 대부분 민쪽에 서서 난리치는 사람들 보니 mz 세대 개저씨 단어에만 열광하는 풋내기 회사원들, 직장생활 안해본 그냥 연예계 가쉽에 단월드 음모론 추종자들 등.. 약간 모자란 사람들인 것 같아요.
타진요나 한강 음모론자들, 거니편드는 우리나라 사람들 비율을 보면, 지적능력이 보통 정도 되는 사람 찾기도 사실 쉽지않은 듯 합니다. 모자란 이해력은 가르칠 수도 없고 그 정도가 그 사람의 수준인거죠.